실전같은 사격경기등에서 유럽 최강의 전차를 결정하는「전차 콘테스트」가 5월 10～12일의 3일간, 독일・바이에른주의 그라펜베 아 훈련장에서 열려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의 6개국이 참가.실탄도 사용한“탱크 배틀”로 승리한 것은, 역시 전차 왕국의 독일이었다. (오카다 토시히코)
■NATO의 최정예가 집결
콘테스트의 정식명칭은「파업 롱・유럽・탱크・챌린지 」.NATO 가맹국의 미국, 독일, 덴마크, 이탈리아, 폴란드, 슬로베니아의 합계 6개국이 참가해, 각국 전차 사단이 정예의 1 팀(1개 소대) 4대, 미국만은 2 팀계 8대를 파견했다.
장비 전차도 일류 갖춤으로, 미국은 M1에이브람스의 최신형 「M1A2SEPｖ2」.이탈리아는 국산의「아리에테 C1」가 엔트리.
독일은 레오파르트 2 A6, 덴마크와 폴란드는 레오파르트 2 A5로 모두 독제 레오파르트 2의 진화형으로 참가.슬로베니아는 구소련(러시아)의「T－72」의 발전형「M－84」로, 세르비아나 크로아티아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큐우토우측의 기술을 참작하는 전차로 도전했다.
그 중에서도 M－1의 최신형 「SEPｖ2」(시스템 확장형 버젼 2)와 레오파르트 2의 최신형「A6」라고 하는, 세계 최강의 소문이 높은 2 차종이 같은 씨름판에서“싸우는”답게, 재구미 육군 홈 페이지(HP)에서도 특집을 짜는 등, 분위기가 살았다.영국의 전차「챌린저 2」나 프랑스의「르크레이 르」가 불참가라고 해도, 사실상의「세계 최강 전차 결정전」라고 할 수 있다.
■120밀리포가 신음소리를 낸다
콘테스트 내용은, 3개의 카테고리의“경기”로 만점의 1000포인트를 겨루는 것.가상적의 러시아 육군에게 진단한 표적을 상대에게 공격 전투(350포인트)와 방어 전투( 동)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실탄을 사격해 격파율등을 겨룬다.
경기전에는 각국의 전차병이 서로의 전차를 서로 소개하는 등 , 흐뭇한 장면도 전개되었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분위기는 일변.각 팀은 고속 주행하면서 표적을 노려 공격하는「행진간 사격」 등, 높은 련도가 필요한 과제에 차례차례로 도전했다.
이 외 IED(장치 폭탄) 공격을 받았을 때의 대처와 승무원의 구조, 응급 처치라고▽핵병기나 생물화학 병기의 공격에의 대응▽고장 전차의 회수 작업이나 리대(무한수레바퀴 길)의 교환▽우군 식별▽위장 넷등을 이용한 위장 작업▽탈출시를 상정한 전차 승무원의 소총(피스톨) 사격－등의 경기를 했다.
■우승은, 역시 독일
심사의 결과, 우승한 것은 역시 제２차 대전 이래의「전차 왕국」의 전통을 계승하는 독일이었다.동국방군의 HP에서는, 경기 내용을 소개하면서「판트, 풀러!」(전차 반자이!)(와)과 기쁨의 코멘트를 게재했다.
2위는 덴마크, 3위는 폴란드에서, 차종별로 보면 레오파르트 2가 1～3위를 독점했다.
독일의 레오파르트 2「A6」는 장 포신의 55 구경으로, 덴마크나 폴란드의「A5」의 44 구경과 비교하면 원거리 포격전의 명중 정도의 점으로「A6」(분)편이 유 이익으로 여겨진다.그러나 구미 미디어에서는「독일만 사격의 목표가 작았다」라고 하는 지적이 있어, 있다 정도의 핸디캡이 설정된 후의 당당한 우승이었다나름 (이)다.
또 폴란드 팀은 공격 전투시의 실탄 사격으로, 2킬로 이상 떨어진 표적의 75%를 파괴해, 350점 만점중 285점을 획득했다고 한다.
대칭적으로, 미국의 M1A2SEPｖ2의 2 팀은 하위에 가라앉아 5, 6위라고 하는 만약의 전개.91년의 걸프 전쟁 이래, 중동에서 실전을 거듭해 세계에서 가장「콘밧트프르분」(실전으로의 성능 증명) 된 전차의 M1가 선외가 된 점은, 미군에 있어서 향후의 과제가 될 것 같다.
미 넷 미디어「데일리・시풀」등에서는,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에서, 게릴라나 테러리스트를 상대로 한「비대칭전」에 경주 하는 여승 , 동서냉전 시대부터 유럽에서 중시되어 온「전차 대전차」의 훈련을 중시해 오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다, 와의 군간부의 소리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지극히 중요한 일로서 이탈리아는 미군의 2 팀을 그대로 두어 4위를 획득했다.최하위는 슬로베니아였다.
재구미 육군의 공식 동영상은 http://www.eur.army.mil/tankchallenge/
本番さながらの射撃競技などで欧州最強の戦車を決める「戦車コンテスト」が５月１０～１２日の３日間、ドイツ・バイエルン州のグラーフェンヴェー ア訓練場で開かれ、北大西洋条約機構（ＮＡＴＯ）の６カ国が参加。実弾も使った“タンクバトル”で勝利したのは、やはり戦車王国のドイツだった。 （岡田敏彦）
■ＮＡＴＯの最精鋭が集結
コンテストの正式名称は「ストロング・ヨーロッパ・タンク・チャレンジ」。ＮＡＴＯ加盟国のアメリカ、ドイツ、デンマーク、イタリア、ポーランド、スロベニアの計６カ国が参加し、各国戦車師団が精鋭の１チーム（１個小隊）４台、米国だけは２チーム計８台を派遣した。
装備戦車も一流揃いで、米国はＭ１エイブラムスの最新型「Ｍ１Ａ２ＳＥＰｖ２」。イタリアは国産の「アリエテＣ１」がエントリー。
ドイツはレオパルト２Ａ６、デンマークとポーランドはレオパルト２Ａ５と、いずれも独製レオパルト２の進化型で参加。スロベニアは旧ソ連（ロシア）の「Ｔ－７２」の発展型「Ｍ－８４」で、セルビアやクロアチアでも使われている、旧東側の技術を汲む戦車で挑んだ。
なかでもＭ－１の最新型「ＳＥＰｖ２」（システム拡張型バージョン２）と、レオパルト２の最新型「Ａ６」という、世界最強の下馬評が高い２車種が 同じ土俵で“戦う”とあって、在欧米陸軍ホームページ（ＨＰ）でも特集を組むなど、盛り上がった。英国の戦車「チャレンジャー２」やフランスの「ルクレー ル」が不参加とはいえ、事実上の「世界最強戦車決定戦」といえる。
■１２０ミリ砲が唸る
コンテスト内容は、３つのカテゴリーの“競技”で満点の１０００ポイントを競うもの。仮想敵のロシア陸軍に見立てた標的を相手に攻撃戦闘（３５０ポイント）と防御戦闘（同）などを行うもので、実弾を射撃して撃破率などを競う。
競技前には各国の戦車兵がお互いの戦車を紹介しあうなど、ほほえましい場面も展開されたが、競技が始まると雰囲気は一変。各チームは高速走行しながら標的を狙い撃つ「行進間射撃」など、高い練度が必要な課題に次々と挑戦した。
このほかＩＥＤ（仕掛け爆弾）攻撃を受けた際の対処と乗員の救助、応急手当て▽核兵器や生物化学兵器の攻撃への対応▽故障戦車の回収作業や履帯（無限軌 道）の交換▽敵味方識別▽カムフラージュネットなどを用いた擬装作業▽脱出時を想定した戦車乗員の小銃（ピストル）射撃－などの競技が行われた。
■優勝は、やっぱりドイツ
審査の結果、優勝したのはやはり第二次大戦以来の「戦車王国」の伝統を受け継ぐドイツだった。同国防軍のＨＰでは、競技内容を紹介しつつ「パンツァー、フラー！」（戦車バンザイ！）と喜びのコメントを掲載した。
２位はデンマーク、３位はポーランドで、車種別にみればレオパルト２が１～３位を独占した。
ドイツのレオパルト２「Ａ６」は長砲身の５５口径で、デンマークやポーランドの「Ａ５」の４４口径と比べると遠距離砲戦の命中精度の点で「Ａ６」の方が有 利とされる。しかし欧米メディアでは「ドイツだけ射撃の的が小さかった」という指摘があり、ある程度のハンデが設定されたうえでの堂々の優勝だったよう だ。
またポーランドチームは攻撃戦闘時の実弾射撃で、２キロ以上離れた標的の７５％を破壊し、３５０点満点のうち２８５点を獲得したという。
対称的に、米国のＭ１Ａ２ＳＥＰｖ２の２チームは下位に沈み５、６位というまさかの展開。９１年の湾岸戦争以来、中東で実戦を重ね、世界で最も「コンバットプルーブン」（実戦での性能証明）された戦車のＭ１が選外となった点は、米軍にとって今後の課題となりそうだ。
米ネットメディア「デイリー・シープル」などでは、米軍はアフガニスタンやイラクで、ゲリラやテロリストを相手にした「非対称戦」に傾注するあま り、東西冷戦時代から欧州で重視されてきた「戦車対戦車」の訓練を重視してこなかったことが原因だ、との軍幹部の声を紹介している。
そして極めて重要なこととして、イタリアは米軍の２チームを差し置いて４位を獲得した。最下位はスロベニアだった。
在欧米陸軍の公式動画はhttp://www.eur.army.mil/tankchalle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