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히로시마에서 피폭자와 대화를 검토!
일·미 양정부는, 오바마 미 대통령이 27일에 히로시마시의 평화 기념 공원을 방문해 헌화할 때, 초대한 피폭자라고 대화하는 검토에 들어갔다.일·미 관계자가 26일, 분명히 했다.오바마씨가 피폭자와 자연스러운 형태로 대면할 기회를 마련하면, 「핵병기없는 세계」를 요구하는 국제 여론에 어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양정부는 식전때, 피폭지의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피폭자를 초대한다.일본 원수폭 피해자 단체 협의회(일본피단체 협약)에 의하면, 대표 위원을 맡는 츠보이곧 씨(91), 타니구치릉엽(살아 비친다) 씨(87), 이와사간3씨(87)로 타나카희미사무국장(84)이 초대되었다.타니구치씨는 입원중이기 때문에 결석할 전망.
히로시마시의 마츠이1미노루 시장과 나가사키시의 다가미 토미히사 시장도 동석한다.마츠이 씨등은 일본 정부에 오바마씨와 피폭자의 면회를 요망하고 있어, 미 정부도 피폭자측의 심정에 배려했다.
오바마씨는 주요국 정상회의(이세 시마 서미트) 종료후의 27 일 저녁, 현직 미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히로시마를 방문해, 소감을 분명히 한다.
■News Source(마이니치 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26-00000028-mai-pol
オバマ大統領
広島で被爆者と対話を検討！
日米両政府は、オバマ米大統領が２７日に広島市の平和記念公園を訪れて献花する際、招待した被爆者と対話する検討に入った。日米関係筋が２６日、明らかにした。オバマ氏が被爆者と自然な形で対面する機会を設ければ、「核兵器なき世界」を求める国際世論にアピールできると判断した。
両政府は式典の際、被爆地の広島、長崎の被爆者を招待する。日本原水爆被害者団体協議会（日本被団協）によると、代表委員を務める坪井直氏（９１）、谷口稜曄（すみてる）氏（８７）、岩佐幹三氏（８７）と、田中熙巳事務局長（８４）が招待された。谷口氏は入院中のため欠席する見通し。
広島市の松井一実市長と長崎市の田上富久市長も同席する。松井氏らは日本政府にオバマ氏と被爆者の面会を要望しており、米政府も被爆者側の心情に配慮した。
オバマ氏は主要国首脳会議（伊勢志摩サミット）終了後の２７日夕、現職米大統領として初めて広島を訪問し、所感を明らかにする。
■News Source （毎日新聞）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526-00000028-mai-p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