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진 자위대” 훈련 공포탄 대신 실탄 장전…2명 총상
일본 자위대 훈련장에서 실탄 오발 사고로 2명이 부상했다고 산케이 등 현지 언론들이 24일 보도했다.
육상자위대 북부방면총감부는 23일 오후 홋카이도(北海道) 동부 시카오이(鹿追)정 소재 시카리베쓰(然別) 연습장에서 실시된 훈련 도중 실탄 수십발이 발사돼 남성 대원 2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연습장에선 30여명의 자위대원들이 2개 조로 나뉘어 물자 수송 트럭이 적에게 공격 받은 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대응하는 훈련을 하던 중이었다.
총감부는 “이번 훈련엔 실탄이 아닌 공포탄을 사용토록 돼 있었다”며 “현장 검증 등을 통해 실탄이 소총에 장전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207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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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つろな自衛隊¥" 訓練空砲弾代わりに実弾装填…2人銃傷
日本自衛隊訓練場で実弾暴発事故で 2人が負傷したと産経など現地言論たちが 24日報道した.
陸上自衛隊北部方面総監部は 23日午後北海道(北海道) 東部シカオイ(鹿追)本当に素材シカリベス(然別) 練習場で実施された訓練途中実弾数十発が打ち上げされて男性隊員 2人が銃傷を負ったと明らかにした.
買って当の時練習場では 30人余りの自慰隊員たちが 2個組で分けられて物資輸送トラックが敵に攻撃された状況を仮定してここに対応する訓練をした中だった.
総監部は今度訓練には実弾ではない空砲弾を使うようになっていたと現場検証などを通じて実弾が小銃に装填された経緯を調査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207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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