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시노노미야문 히토시 황태자 전하가, 로마교황과 회견했다.
아키시노노미야 전하는, 황위계승권 제 2위의 황태자.
만일, 현황태자 전하가 즉위 했을 경우,
현행의 황실 전범에서는, 황 후토시 남동생으로서 입태자 하는 일이 되지만,
연령적인 일을 생각하면,
아키시노노미야 전하는, 입태자 하지 않고,
황실 회의에 대하고, 아이의 유 히토시 황태자 전하를 입태자시켜,
스스로는, 그 후견인이 된다고 생각된다.
그 경우, 고래부터의 관습으로,
아키시노노미야 전하는, 유 히토시 황태자 전하가 즉위 했을 때,
혹은, 아키시노노미야 전하의 훙거 후에 아키시노노미야 전하에는,
「다이죠 천황호」 「황제호」 「원호」가 추증되는 일이 된다.
황족인 아이가 천황이 되었을 경우의 관습이다.
다이죠 천황호가 유력하고,
황실 전범도 개정되는 일이 된다.
어쨌든, 칭호가 보내질지 어떨지는 어쨌든간에,
그것들에 참석하는 대우가 되는 일은 확실하다.
왜냐하면, 천황의 아버지가 되면,
황실에 있어서의 의식이나 장의 등,
그 취급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물론, 천황으로서 즉위 될 가능성도 있지만,
상황 이상의 대우가 확실이 되는 아키시노노미야 전하와
로마교황과의 이 회견은,
후후, 큰 의의를 가지는 회견이 될 것이다.
秋篠宮文仁親王殿下が、ローマ法王と会見した。
秋篠宮殿下は、皇位継承権第2位の親王。
仮に、現皇太子殿下が即位した場合、
現行の皇室典範では、皇太弟として立太子する事になるが、
年齢的な事を考えると、
秋篠宮殿下は、立太子せず、
皇室会議において、子の悠仁親王殿下を立太子させ、
自らは、その後見人になると思われる。
その場合、古来からの慣習で、
秋篠宮殿下は、悠仁親王殿下が即位した際、
もしくは、秋篠宮殿下の薨去後に秋篠宮殿下には、
「太上天皇号」「皇帝号」「院号」が追贈される事になる。
皇族の子が天皇となった場合の慣習である。
生前に送られる場合は、
太上天皇号が有力であり、
皇室典範も改正される事になる。
とにかく、称号が送られるかどうかはともかくとして、
それらに列する待遇となる事は確実である。
なぜならば、天皇の父になれば、
皇室における儀式や葬儀など、
その扱い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だ。
もちろん、天皇として即位される可能性もあるが、
上皇以上の待遇が確実となる秋篠宮殿下と、
ローマ法王とのこの会見は、
のちのち、大きな意義を持つ会見となるであ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