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3526 투고자: hato 작성일:2007-08-22 20:38:05
보다 , 단축판으로 재게재＋조금 재편집.
화상 너무 많아 w
9년전인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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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ACHI-TOSHIBA 핵융합 대형 헤리컬 장치(LHD) 보다 전재(+편집)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military&nid=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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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ACHI-초전도 헤리컬 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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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BA-초전도 포로이다르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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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ACHI-플라스마 진공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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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헤리컬 장치(LHD) 1 st플라스마 점화(1998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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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부 NEC-SX-7 스파콘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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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도,, 말에서는 태양도 만들 수 있다. chuckmark 보다 사진.
http://bbs.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military&nid=4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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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과 같이 작은 kstar
「KSTAR의 개발은, 핵융합노의 설계를 미국과의 공동 개발,
초전도(Nb3Sn) 선재철강을 중간 제품으로서 미국 IGC사,일본의 미츠비시 전기(주)등에서 구입」
조선의 KSTAR의 선재철강을 가공하고 있는 기업 KAT사
「KSTAR에 사용된초전도 선재철강은 총중량이 27톤(350억원 상당).
KAT사에서는 이 중 2톤을 핵융합 센터에 공급했다.」
「신·데욘 사장은「초전도 선재철강은 고부가 가치 재료이지만수입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었다.」」
http://www.hellodd.com/japan/news/news_view.asp?t=dd_jp_news&menu=&mark=1258
Science잡지1998/10
에너지 연구：한국초전도 트카마크 추진 연구(KSTAR) 시설의 건설
「Korea Brings U.S. Design to Life 」
KSATA는, 미국이 설계하고 조선이 만들었다.
http://www.scienceonline.org/
「 제18회 IAEA 핵융합 에너지 회의 」
발표 건수 일본 108건 미국 89건 ・・・・・・・한국 4건 인도 3건
빈약한 KSTAR.
세계에서 처음으로 임계를 돌파한 JT-60에 잇고,
일본은 ITER의 중심 멤버다.
개발비가 비정상으로 크기 때문에 일본만으로는 부담이 크다.
kstar 2002년 완성 예정!
kstar 2003년 완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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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그림은 노의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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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로 영구히 도달 불가능!
1.25로 세계 1위.
세계에서 처음으로 임계(1.0)을 넘은 JT-60
이것이, 핵융합노의 굉장함의 절대 평가다.
177억도・초・조개/cc로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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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금으로 10배 다르다.
그 정보에 의하면, 조선의 노는 이 정도다.
1000 만번에서는 자리수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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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힘이 더해진다.
초전도 물질은 강도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와 같이
구리 철사안에 초전도의 선재철강이 들어간다.
이 전선을 만드는 기술이 없고, 이 구조를 만들 수 없으니까
초전도 물질만의 전선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매년, 내년 완성 예정으로 능숙하게 가지 않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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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미국은, Nb3Sn를 사용했다.
유럽은 다른 종류를 좋아한다.
미국은 자장을 사용한 핵융합노그 자체에의 연구가 소극적으로 되어
레이저 핵융합으로 향하고 있다.
미국의 자장을 사용한 핵융합의 연구자들은 타국의 심부름을 한다.
미국과 일본의 지원으로 만드는 KSTAR가 Nb3Sn를 사용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림은, 개량형 Nb3Al를 사용했을 경우의 그림이다.
전류 밀도가 비약적으로 향상해 초전도 물자를 줄여 상대적으로 동이 증가한다.
코일도 작아진다.
큰 부하에 참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노의 구조도 중요하다.
ANSYS로, 구조 해석을 하고 있다.
원형 전체로 해석하지 않는 것은, 일부분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같은 형상의 반복은, 계산하지 않는 것이 구조 해석에서는 보통이다.
(2007년 당시 , 내가 소유하고 있던 ANSYS의 학습용 패키지)
2002년 완성시키지 못하고에,
일본으로부터 플라스마 발생기를 빌려 겨우
2008년에 플라스마가 나왔습니다.
일본제이니까 나와 당 앞w
KSTAR는, JT-60과 같은 임계 조건 달성은
완전히 무리입니다 w
No.53526 投稿者: hato 作成日:2007-08-22 20:38:05
より、短縮版で再掲載＋ちょっと再編集。
画像多すぎｗ
9年前かよｗ
HITACHI-TOSHIBA 核融合大型ヘリカル装置(LHD) より転載(+編集)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military&nid=40709
HITACHI-超伝導ヘリカルコイル
TOSHIBA-超伝導ポロイダルコイル
HITACHI-プラズマ真空容器
大型ヘリカル装置(LHD) 1stプラズマ点火(1998年3月31日)
頭脳部 NEC-SX-7スーパーコンピュータ
列島だって,, 言葉では太陽も作ることができる. chuckmark より写真。
http://bbs.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military&nid=40696
炊飯器のように小さなkstar
「KSTARの開発は、核融合炉の設計を米国との共同開発、
超伝導(Nb3Sn)線材を中間製品として米国IGC社、日本の三菱電機(株)などから購入」
朝鮮のKSTARの線材を加工している企業KAT社
「KSTARに使われた超伝導線材は総重量が27トン(350億ウォン相当)。
KAT社ではこのうち2トンを核融合センターに供給した。」
「シン·デヨン社長は「超伝導線材は高付加価値材料であるが輸入に依存するしかなかった。」」
http://www.hellodd.com/japan/news/news_view.asp?t=dd_jp_news&menu=&mark=1258
Science誌1998/10
エネルギー研究：韓国超伝導トカマク推進研究（KSTAR）施設の建設
「Korea Brings U.S. Design to Life 」
ＫＳＡＴＡは、アメリカが設計して朝鮮が作った。
http://www.scienceonline.org/
「第１８回ＩＡＥＡ核融合エネルギー会議」
発表件数 日本 １０８件 アメリカ ８９件・・・・・・・韓国 ４件 インド ３件
貧弱なKSTAR。
世界で初めて臨界を突破したJT-60に続いて、
日本はITERの中心メンバーだ。
開発費が異常に大きいので日本だけでは負担が大きい。
kstar 2002年完成予定！
kstar 2003年完成予定！
右の図は炉の断面。
KSTARで永久に到達不可能！
１．２５で世界１位。
世界で初めて臨界（１．０）を超えたJT-60
これが、核融合炉の凄さの絶対評価だ。
１７７億度・秒・兆個/ccで世界１位。
１目盛りで１０倍違う。
その情報によると、朝鮮の炉はこの程度だ。
1000万度では桁が足りない。
凄まじい力が加わる。
超伝導物質は強度が有るわけではないのでこのように
銅線の中に超伝導の線材が入る。
この電線を作る技術が無く、この構造が作れないから
超伝導物質だけの電線を作ったのか？
そして、毎年、来年完成予定で上手くいかないのか？
日本やアメリカは、Nb3Snを使った。
ヨーロッパは別の種類を好む。
アメリカは磁場を使った核融合炉そのものへの研究が消極的になり
レーザー核融合へ向かっている。
アメリカの磁場を使った核融合の研究者達は他国の手伝いをする。
アメリカと日本の支援で作るKSTARがNb3Snを使うのも当然だ。
図は、改良型Nb3Alを使用した場合の図だ。
電流密度が飛躍的に向上し超伝導物資を減らして相対的に銅が増える。
コイルも小さくなる。
大きな負荷に耐え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炉の構造も重要だ。
ANSYSで、構造解析をしている。
円形全体で解析しないのは、一部分で十分だからだ。
同じ形状の繰り返しは、計算しないのが構造解析では普通だ。
（2007年当時、私が所有していたANSYSの学習用パッケージ）
2002年完成させることが出来ずに、
日本からプラズマ発生器を借りてやっと
2008年にプラズマが出ました。
日本製だから出て当たりまえｗ
KSTARは、JT-60のような臨界条件達成は
全く無理です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