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일본의 군사력 증강을 한국 중학생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http://www.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45
에듀뉴스(한국어) 2016.5.9

 일본의 군사 대국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중, 학생들은 이것을 어떻게 생각해 해결 방법은 뭐라고 생각하고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지난 달 18일, 에듀뉴스 소속의 학생 기자들에게 이것을 취재하도록 지시가 나왔다.이하는 경기도 프고크 중앙 중학교 3년, 김・드욘 학생 기자가 보내 온 내용이다.


▲김・드욘 학생 기자.(경기도 프고크 중앙 중학교)

 일본은 전쟁할 수 있을 권리를 얻으려고 미국과 동맹을 맺었다고 보여지므로, 학생들의 생각을 조사해 보았다.

 수원 산남중 김・스인(3년) 군은「일본의 군사 대국화는 일본이 다른 주변 국가를 생각하지 않았던 행동이며, 자국의 군사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의 것이라고 볼 수 있는」라고 말해「일본의 군사 대국화에 대해 우리 나라는 일본과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나 역사 문제 등 갈등이 있다의로, 거기에 동반하는 군사력을 증강해야 할 것이다」라고 할 생각을 전했다.

 프고크 중앙안장・이진(3년)씨는「일본이 단지 자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선택한 것이 미국과의 군사 동맹 체결이라고 보여져 주변 국가를 배려하지 않았던 행동」라고 규정해「또, 주변국에 있어서 군사적인 위압감을 형성한다고 생각하는」라고 이야기했다.계속「일본의 군사 대국화에 따르는 대응으로서 우리 나라는 단지 위압감으로부터 빠져 나가는 것 외에도 외교적으로 영리하게 행동해야 한다.일본과 미국, 우리 나라의 3개국의 관계에 관해서 정확하게 선을 긋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라고 주장했다.

 프고크 중앙안박・소미(3년)씨는「일본의 군사 대국화는 자국 주변 뿐이었던 자위대 활동 영역을 펼쳐 주변 국가와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목적일 것이다」라고 추측하면서「세계평화를 부수려고 하는 일본의 속셈」라고 규정해「우리 나라는 이러한 일본의 행동에 대해, 군사적으로 대응하려면  군사력을 기르지 않으면 안되어, 일본과의 갈등도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수원 산남중 김・아욘(3년)씨는「군사 대국화를 통해서 일본이‘힘은 강하지만 전쟁할 권리가 없는 나라’라고 하는 이미지로부터 빠져 나가려 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로 해, 「자국의 힘과 군사력을 자랑하기 위한 행동같고, 우리 나라는 힘을 과시하는 일본에 대해 직접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고, 영리하게 해결해 나가는 분 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와 이야기「외교적으로 일본과의 소통이 필요하고, 국가간의 관계를 잘 해 세계 전쟁으로 발전하는 우려를 미리 방 있었으면 좋은」라고 전했다.

 프고크 중앙안신・기얀(3년) 군은「일본의 군사 대국화는 처음은 단지 일본이 자위대의 활동 범위를 펼치기 위해서 미국과 동맹을 맺은 것이라고 생각한」로 하면서도「그러나, 관련 미디어 자료에 접해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는 아니고 어두운 진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라고 이야기했다.계속「아마, 일본은 자국의 군사력을 과시하려고 한다고 보여지는」로서「일본의 근처에 위치한 우리 나라에도 적지 않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여져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이라고 보고, 이러한 일본의 행동에 대항해 냉정하고 양국에 도움이 될 방향으로 행동해 주었으면 하면 바란다.만약, 한반도에서 문제가 발생해 한국・미 연합사령관이 일본에 도움을 요청하면, 과연 우리가 막을 수 있는지 생각해 해군력의 증강과 외교적 지혜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일본의 군사 대국화는「세계 전쟁」(이) 생길 지도 모르다고 하는 지적으로‘있지 않고도 함’라고 하는 일본 함선의 이름도 타국에는 분노를 발생시키는 단어라고 한다.우리 나라가 이러한 일본의 행동에 영리하고 미리 예방해 대처할 것을 바란다는 것이 학생들의 입장이다.


日本の軍事力増強を韓国中学生はどう見ているか

日本の軍事力増強を韓国中学生はどう見ているか

http://www.ed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45
エデュニュース(韓国語) 2016.5.9

 日本の軍事大国化に対する憂慮が高まる中、学生たちはこれをどう考え、解決方法は何と考えているのか調べるため、先月18日、エデュニュース所属の学生記者らにこれを取材するよう指示がだされた。以下は京畿道プゴク中央中学校3年、キム・ドヨン学生記者が送ってきた内容だ。


▲キム・ドヨン学生記者.(京畿道プゴク中央中学校)

 日本は戦争できる権利を得ようと米国と同盟を結んだと見られるので、学生たちの考えを調べてみた。

 水原サンナム中キム・スイン(3年)君は「日本の軍事大国化は日本が他の周辺国家のことを考えなかった行動であり、自国の軍事的目的を達成するためのものと見られる」と言い「日本の軍事大国化に対し我が国は日本と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や歴史問題など葛藤があるので、それにともなう軍事力を増強すべきだろう」という考えを伝えた。

 プゴク中央中チャン・イェジン(3年)さんは「日本が単に自国の自尊心を守るための手段として選んだのが米国との軍事同盟締結と見られ、周辺国家を配慮しなかった行動」と規定し「また、周辺国にとって軍事的な威圧感を形成すると思う」と話した。引き続き「日本の軍事大国化にともなう対応として我が国は単に威圧感から抜け出すことの他にも外交的に賢く行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とアメリカ、我が国の三カ国の関係に関して正確に線を引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と主張した。

 プゴク中央中パク・ソミ(3年)さんは「日本の軍事大国化は自国周辺だけだった自衛隊活動領域を広げ、周辺国家と戦争を起こそうとする目的だろう」と推測しながら「世界平和を壊そうとする日本の下心」と規定し「我が国はこのような日本の行動に対し、軍事的に対応するには軍事力を育てなければならず、日本との葛藤も解決策を模索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と話した。

 水原サンナム中キム・アヨン(3年)さんは「軍事大国化を通じて日本が‘力は強いが戦争する権利のない国’というイメージから抜け出そうとしていると見られる」とし、「自国の力と軍事力を誇るための行動のようで、我が国は力を誇示する日本に対し直接軍事力を使わず、賢く解決していく方案を用意した方が良いと思う」と話し「外交的に日本との疎通が必要で、国家間の関係を良くして世界戦争に発展する憂慮を予め防いて欲しい」と伝えた。

 プゴク中央中シン・ギヤン(3年)君は「日本の軍事大国化は初めは単に日本が自衛隊の活動範囲を広げるために米国と同盟を結んだものと思った」としつつも「しかし、関連メディア資料に接して目に見えることが全てではなく暗い真意を持っていると思った」と話した。引き続き「多分、日本は自国の軍事力を誇示しようとすると見られる」として「日本の近くに位置した我が国にも多分に大きな影響を及ぼすと見られ、肯定的な影響よりは否定的と見て、このような日本の行動に対抗して冷静で両国に役に立つ方向に行動して欲しいと願う。もし、韓半島で問題が発生して韓・米聨合司令官が日本に助けを要請すれば、果たして私たちが防げるのか考え、海軍力の増強と外交的知恵が必要だ」と強調した。

 このように日本の軍事大国化は「世界戦争」を生じかねないという指摘で‘いずも艦’という日本艦船の名前も他国には怒りを発生させる単語だという。我が国がこのような日本の行動に賢くあらかじめ予防して対処することを願うというのが学生たちの立場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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