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이번은, 오다 노부나가를 시중든 흑인의 사무라이, 초밥의 딴 이름에 대한 반응입니다.

초밥의 딴 이름은 이탈리아인 선교사의 바리냐노가 인도에서 데려 온 하인으로,
출신지는 현재의 모잔비크라고 되고 있습니다.

바리냐노가 노부나가에 알현 할 때에 모두 데려서 갔는데,
처음으로 흑인을 본 노부나가는, 피부에 먹을 바르고 있는 것 이라고 믿어,
눈앞에서 몸을 씻게 해 그래서 간신히 초밥의 딴 이름의 피부가 검은 것을 믿었습니다.


초밥의 딴 이름에 흥미를 나타낸 노부나가는, 그를 정식적 무사의 신분에 등용해
사택과 요도를 주어 후에에는 성주로 하려고 조차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혼노지의 변 시에는 초밥의 딴 이름도 혼노지에 체재하고 있어, 아케치군의 습격에 만남.
노부나가의 낙명 후 니죠성으로 옮겨 분전 하는 것도, 아케치군에 포박 되어 기독교 교회에 보내집니다.
그 후의 초밥의 딴 이름의 소식에 대해서는, 유감스럽지만 전혀 알고 있지 않습니다.

일본인에 있어서도 로망을 느끼는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만,
외국인, 특히 흑인의 분들은, 매우 감동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nobunaga yasuke



■ 흑인의 사무라이가 아픈 응이라고 터무니 없고 쿨하잖아! +10 미국




■ 흑인에게는 위대한 역사가 있었다.
  이 역사를 숨기려고 하는 세력이 있는 것도 이해 할 수 있다. 미국




■ 노브나가·오다는, 마왕이라고 불리고 있는 사람이지요……. 싱가폴




■ 이런 역사가 존재했다라고 알고 있었던 사람 있을까? +10 미국




■ 이 기사, 북마크 직행이었습니다. +14 미국




■ 야스케라는 이름의 영향이 멋지다. +1 국적 불명




■ 16 세기에는 그로바리세이션이 시는 익살떨어인가. +1 타이




■ 진짜 아후로삼라이가 존재하고 있었던과는. +10 인도




■ 포르투갈의 선교사와 함께 온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1 이탈리아




■ 히데요시의 부하라고 착각 하고 있었어. +1 인도네시아




■ 오마이각, 이것 진짜인가!
  나 이런 이야기, 좋아하는 음식이야! +3 미국




■ 우리들도 세계를 여행라고 익살떨어였다. +2 나이지리아




■ 흑인에 있어서의 라스트 사무라이가 아닌가. +2 네델란드




■ 기록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람은 것이지요.
  그렇지만 당시의 일본에 건넌 흑인은 실제로는 그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캐나다




■ 이 사실을 안 후, 3시간 정도 야스케의 정보를 조사했다.
  오래간만의 대감동이다.일본사에 빠져버릴 것 같아……. 프랑스




■ 아프리카인의 사무라이인가.
  그 시대에 어떻게 일본에 건넜는지 신경이 쓰인다. 미국




■ 영화화해 주어서.
  라스트 사무라이 보다 좋은 영화가 될 것 같다. +1 브라질




   ■ 응, 이 사람의 인생은 그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한다. 국적 불명



■ 우리들은 여러 가지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었어! +3 미국




■ 무엇으로 나는 이런 이야기를 지금의 지금까지 몰랐다! +7 미국




■ 우리 흑인도, 옛부터 글로벌이었다! +6 미국



 
■ 「명예」의 의미를 아는데 인종은 관계 없다는 개. 미국




■ 일본의 역사 중(안)에서도 한층 더 흥미로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4 이탈리아





■ 로드·노브나가와 함께 목숨을 걸어 싸운,
  리아르아후로삼라이가 이야기해 (뜻)이유다. +4 그리스




■ 첫 흑인 사무라이, 야스케.
  그는 선교사에 의해서 일본에 데려가진 것이지만,
  노예였던 그는, 고명한 오다·노브나가를 시중들게 되었다.
  야스케는 노브나가의 적과 싸운 경험조차 있다.
  그 용기는 사무라이의 칭호에 적합해도 일이지요. +7 미국



   ■ 아프리카인은 여러 가지 세계에 있었다.
     노예 제도가 흑인을 세상에 알리게 한 것이 아니다. 미국



      ■ 그 대로.그렇지만 미국의 역사 교과서나 미디어는,
        우리들을 단순한 노예에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미국



■ 이런 역사가 있다로부터, 나는 일본에 매료된다……. +4 미국




■ 단지 그의 요로이나 유품이 어떻게 되었는가는 아무도 몰라. +1 국적 불명





■ 이 사람은 아프리카인의 자랑이구나. +2 나이지리아




■ 아프리카와 일본을 연결하는 이야기.
  어째서 이런 이야기가 별로 알려지지 않겠지. +4 국적 불명




■ 우리들이 온 세상에서 활약하고 있던 것을 증명하는 사실! +22 미국




■ 같은 흑인으로서 그의 존재를 매우 자랑해로 생각해. +4 미국




■ 비록 그를 보호해 준 사람이라고 해도,
  오다는 아무래도 좋아하게 될 수 없는 것 같아. 미국
 



■ 멋진 정보! 역사의 수업에서 좀 더 이런 이야기를 알고 싶은 w
  그러면 더 공부에 열중했을 것인데. 미국




■ 노브나가의 시대에 이미 교류가 있었는가……. +3 프랑스





■ 어릴 적 사무라이를 사랑한 나머지 사무라이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거기에는 제대로 이유가 있다는 두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나에게도 반드시 사무라이의 피가 흐르고 있다! +3 미국




■ 모잔비크의 사무라이가 일본에 살아 아픈 응이라고 몰랐다.
  몇 살이 되어도, 새로운 일을 배울 수가 있는 것이군. +3 잠비아






흑인의 사무라이가 존재했다고 하는 사실에 대부분의 흑인이 흥분되고 있었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스스로(의 선조)도 세계의 역사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그렇다고 하는 것에 감동해, 또 큰 자부심을 느껴 오신 것 같았습니다.




16世紀、黒人の侍が存在していた

今回は、織田信長に仕えた黒人のサムライ、弥助に対する反応です。

弥助はイタリア人宣教師のヴァリニャーノがインドから連れてきた召使いで、
出身地は現在のモザンビークだとされています。

ヴァリニャーノが信長に謁見する際に共に連れて行ったところ、
初めて黒人を目にした信長は、肌に墨を塗っているものと思いこみ、
目の前で体を洗わせ、それでようやく弥助の肌が黒いことを信じました。


弥助に興味を示した信長は、彼を正式な武士の身分に取り立て、
私宅と腰刀を与え、後々には城主にしようとさえ考えていたそうです。

本能寺の変の際には弥助も本能寺に滞在しており、明智軍の襲撃に遭遇。
信長の落命後二条城に移り奮戦するも、明智軍に捕縛され南蛮寺に送られます。
その後の弥助の消息については、残念ながらまったく分かっていません。

日本人にとってもロマンを感じる興味深い物語ですが、
外国人、特に黒人の方々は、とても感動しているようでした




nobunaga yasuke



■ 黒人のサムライがいたなんてとんでもなくクールじゃん! +10 アメリカ




■ 黒人には偉大な歴史があったんだな。
  この歴史を隠そうとする勢力がいるのも理解出来る。 アメリカ




■ ノブナガ・オダって、魔王って呼ばれてる人だよね……。 シンガポール




■ こんな歴史が存在したなんて知ってた人いるか? +10 アメリカ




■ この記事、ブックマーク直行でした。 +14 アメリカ




■ ヤスケって名前の響きがカッコイイ。 +1 国籍不明




■ 16世紀にはグローバリセーションが始まってたわけか。 +1 タイ




■ 本物のアフロサムライが存在してたとはね。 +10 インド




■ ポルトガルの宣教師と一緒に来た可能性が高そう……。 +1 イタリア




■ ヒデヨシの部下だと勘違いしてたわ。 +1 インドネシア




■ オーマイガーッ、これマジなのか!!!!
  俺こういう話、大好物なんだよ! +3 アメリカ




■ 俺たちも世界を旅してたわけだったんだね。 +2 ナイジェリア




■ 黒人におけるラストサムライじゃないか。 +2 オランダ




■ 記録に残っている唯一の人ってことだよね。
  でも当時の日本に渡った黒人は実際には彼だけじゃないと思う。 カナダ




■ この事実を知った後、3時間くらいヤスケの情報を調べてた。
  久々の大感動だ。日本史にハマっちゃいそうだよ……。 フランス




■ アフリカ人のサムライか。
  あの時代にどうやって日本に渡ったのか気になる。 アメリカ




■ 映画化してくれよ。
  ラストサムライより良い映画になる気がする。 +1 ブラジル




   ■ うん、この人の人生はその価値があると思う。 国籍不明



■ 俺たちは色んな舞台で活躍してたんだな! +3 アメリカ




■ 何で俺はこんな話を今の今まで知らなかったんだ! +7 アメリカ




■ 私たち黒人も、昔からグローバルだったんだ!!!! +6 アメリカ



 
■ 「名誉」の意味を知るのに人種は関係ないってこった。 アメリカ




■ 日本の歴史の中でも一際興味深い事実だと思う。 +4 イタリア





■ ロード・ノブナガと共に命をかけて戦った、
  リアルアフロサムライの物語ってわけだ。 +4 ギリシャ




■ 初の黒人サムライ、ヤスケ。
  彼は宣教師によって日本に連れていかれたわけだけど、
  奴隷だった彼は、高名なオダ・ノブナガに仕えることになった。
  ヤスケはノブナガの敵と戦った経験すらある。
  その勇気はサムライの称号に値したってことだよね。 +7 アメリカ



   ■ アフリカ人は色んな世界にいた。
     奴隷制度が黒人を世に知らしめたわけじゃない。 アメリカ



      ■ その通り。だけどアメリカの歴史教科書やメディアは、
        俺たちをただの奴隷に過ぎなかったと考えている。 アメリカ



■ こういう歴史があるから、俺は日本に惹かれるんだ……。 +4 アメリカ




■ ただ彼の鎧や遺品がどうなったかは誰も知らないんだよ。 +1 国籍不明





■ この人はアフリカ人の誇りだね。 +2 ナイジェリア




■ アフリカと日本を繋ぐ物語。
  なんでこんな話があまり知られてないんだろう。 +4 国籍不明




■ 俺たちが世界中で活躍していたことを証明する事実! +22 アメリカ




■ 同じ黒人として彼の存在をとても誇りに思うよ。 +4 アメリカ




■ たとえ彼を保護してくれた人だとしても、
  オダってどうも好きになれないんだよなぁ。 アメリカ
 



■ 素敵な情報! 歴史の授業でもっとこういう話を知りたいw
  そうすればもっと勉強に身が入ったはずなのに。 アメリカ




■ ノブナガの時代に既に交流があったのか……。 +3 フランス





■ 子供の頃サムライを愛するあまりサムライになりたいって思ってたけど、
  それにはちゃんと理由があるはずだと思ってたんだよ。
  ……俺にもきっとサムライの血が流れてる! +3 アメリカ




■ モザンビークのサムライが日本に住んでいたなんて知らなかった。
  何歳になっても、新たなことを学ぶ事が出来るんだね。 +3 ザンビア






黒人の侍が存在したという事実に殆どの黒人の方が興奮されていましたが、
それ以上に、自分たち(の先祖)も世界の歴史に影響を与えていたんだ、
ということに感動し、また大きな誇りを感じていらしたよう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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