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의 올바른 나무 맞는 방법은
「조용하게 무시를 한다」
그러면 한국이 마음대로 자멸한다
「시즈오카 「정론」친우회」의 제12회 강연회가 지난 달 29일, 카토 타츠야·산케이신문앞서울 지국장을 강사에 불러 시즈오카시 시미즈구의 「시미즈 테르사」로 열렸다.
집필한 칼럼에서 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귀향)했다고 해서 기소되어 약 8개월의 출국 금지 조치의 뒤에“무죄”가 된카토씨는, 「박근혜정권과의 500일 전쟁 청와대를 추적한 특파원」이라고 제목을 붙여 강연.
검찰이 특파원 소추라고 하는 폭동에 나온 배경이나 법정에서의 주고받아, 한국측의 수면 아래의 움직임등에 대해서 열변을 발휘했다.
카토씨는 모두,「확실히 고독감은 있었지만, 회사가 나를 지킨다고 선언해 주었다.
지면에는 독자 여러분으로부터 격려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어 고독감은 날아갔다」와 독자로부터의 지원에 사의를 표명.
공판전에는 매회, 변호단과 대책 회의가 열려「일절 타협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회사의 방침이 전하고 있었다고 해,「정보가 확실히 제공되어 팀워크 자주(잘), 방침이 흔들리지 않았던 것」이 재판의“승인”이었다고 되돌아 보았다.
물론, 한국측으로부터의 압력도 있었다.목적은 기사를 철회해 사죄시키는 것.「한마디, 유감스럽다고 말해 주지 않겠는가」와 회유 되기도 했다고 한다.
한 살은 나의 출국 금지를 해제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
하나 더는 한때는 나를 유죄로 하려고 했지만, 할 수 없었던 것이다」라고 지적.
한국과의 교제하는 방법에 임해서 「이유 없게 사과하라고 듣거나 돈을 지불하라고 들으면, 조용하게 무시한다.
그러자(면) 상대가 마음대로 자괴 하므로, 그리고 교제하는 것이 올바르다」라고 호소하면, 회장에서는 큰 박수가 솟아 일어나고 있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60501/wor1605010015-n1.html
韓国との正しいき合い方は
「粛々と無視をする」
そうすれば韓国が勝手に自滅する
「静岡『正論』友の会」の第１２回講演会が先月２９日、加藤達也・産経新聞前ソウル支局長を講師に招いて静岡市清水区の「清水テルサ」で開かれた。
執筆したコラムで韓国の朴槿恵大統領の名誉を毀損（きそん）したとして起訴され、約８カ月の出国禁止措置の後に“無罪”となった加藤氏は、「朴槿恵政権との５００日戦争 青瓦台を追い詰めた特派員」と題して講演。
検察が特派員訴追という暴挙に出た背景や法廷でのやりとり、韓国側の水面下の動きなどについて熱弁をふるった。
加藤氏は冒頭、「確かに孤独感はあったが、会社が私を守ると宣言してくれた。
紙面には読者の皆さんから励ましの声が寄せられており、孤独感は吹き飛んだ」と、読者からの支援に謝意を表明。
公判前には毎回、弁護団と対策会議が開かれ、「一切妥協しない」という社の方針が伝えられていたといい、「情報がしっかり提供され、チームワークよく、方針がぶれなかったこと」が裁判の“勝因”だったと振り返った。
もちろん、韓国側からの圧力もあった。目的は記事を取り下げて謝罪させること。「一言、遺憾だと言ってくれないか」と懐柔されたりもしたという。
加藤氏は、異例の経過をたどった裁判について
「韓国は２つの大きな負けを喫した。
一つは私の出国禁止を解除せざるを得なかったこと
もう一つは一時は私を有罪にしようとしたが、できなかったことだ」と指摘。
韓国との付き合い方について「理由なく謝れと言われたり金を払えと言われたら、粛々と無視する。
すると相手が勝手に自壊するので、それから付き合うのが正しい」と訴えると、会場からは大きな拍手が湧き起こってい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60501/wor1605010015-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