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ylines.news.yahoo.co.jp/furuyatsunehira/20160425-00057011/
공산당의 코이케 서기국장이 「야당 연합의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선거 결과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싶다.」라고 홋카이도 5구 보궐 선거 종료후에 발언하고 있다.
확실히, 야당 연합 후보가, 압승이라고 생각되고 있던 애도 전투의 자민 후보를 옆일전까지 추적한 것은 틀림없고, 코이케 서기국장의 강한 발언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없다.
이번 홋카이도 5구 보선으로 자민 후보가 야당 연합 후보에 신승 했지만, 야당 연합 VS자민의 구도로 보면, 야당이 자민에 패배했다고도 단언할 수 없을 것이다.스즈키 무네오가 대표의 정당 「대지」의 지원이 없으면, 아마, 자민 후보는 당선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결국, 이번 홋카이도 제5구의 선거는 승부가 없는 무승부라는 것이 되는 것일까?
홋카이도 5구 보궐 선거에 관해서 재미있는 기사(상기 URL)가 있었다.
「 1942년, 인류의 해전 사상 시작해되는 정규 항공 모함끼리의 싸움이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바다에서 일어났다.세상에 말하는 「산호해 해전」이다.
이 싸움으로 일본군은, 미 항공 모함 레키신톤을 격침하는 전과를 주었지만, 한편으로 항공 모함상봉을 잃었다.전술적으로 일본군은 미군에 이겼지만, 일본측은 숙련 파일럿과 함재기의 대부분을 소모해, 이후, 과다르카낼의 싸움의 열세로 계속되는 전략적 패배의 단서를 만들었다.이번의 보궐 선거는, 마치 이 산호해 해전을 방불과 시킨다.」(상기 URL 기사보다 발췌)
http://bylines.news.yahoo.co.jp/furuyatsunehira/20160425-00057011/ 共産党の小池書記局長が「野党連合の力が発揮できた。選挙結果を前向きに受けとめたい。」と北海道５区補欠選挙終了後に発言している。 確かに、野党連合候補が、圧勝と思われていた弔い合戦の自民候補を横一戦まで追い詰めたことは間違いなく、小池書記局長の強気な発言も理解できないことはない。 今回の北海道５区補選で自民候補が野党連合候補に辛勝したが、野党連合ＶＳ自民の構図でみれば、野党が自民に敗北したとも言い切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鈴木宗雄が代表の政党「大地」の支援がなければ、おそらく、自民候補は当選でき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 結局、今回の北海道第５区の選挙は勝負けのない引き分けということになるのだろうか？ 北海道５区補欠選挙に関して面白い記事（上記ＵＲＬ）があった。 「 1942年、人類の海戦史上始めてとなる正規空母同士の戦いがオーストラリア北東沖でおこった。世に言う「珊瑚海海戦」である。 この戦いで日本軍は、米空母レキシントンを撃沈する戦果をあげたが、一方で空母祥鳳を失った。戦術的に日本軍は米軍に勝ったが、日本側は熟練パイロットと艦載機の多くを消耗し、以後、ガダルカナルの戦いの劣勢へとつづく戦略的敗北の端緒を作った。今次の補欠選挙は、まるでこの珊瑚海海戦を彷彿とさせる。」（上記ＵＲＬ記事より抜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