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본의 잠수함을 호국에 사 주었으면 하는 이유 「」의 기술을 갖고 싶다
미국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잠수함 선정으로, 왜일까 일본의「」를 강하게 헤아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동맹국의 선의 만이 아니고, 돈과 기술을 얻고 싶다고 하는 또 하나의 동기가 있었다.
미국이「」헤아리는 이유
오스트레일리아의 차기 잠수함 조달 계획은 일본의 외, 프랑스와 독일이 입찰에 참가해 싸워지고 있습니다.
2015년의 처음무렵부터 미국은 끊임없이 일본의「」를 도입해야 한다고 호국에 제의하고 있다.
공식상의 이유는「」의 성능이 우수한 일과 프랑스・독일에서 중국에 군사정보가 샌다고 하고 있다.
프랑스는 중국에 병기나 군사 기술을 수출한 전과가 있어, 그 기술은 중국의 전투기나 군함에 채용되고 있다.
독일은「사실상의 국영기업」VW의 세계 판매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등 , 비정상일 만큼(정도) 밀접한 관계를 쌓아 올리고 있다.
독.불에서 보고 남지나해나 센카쿠 제도, 시 레인은「화성의 뒤편」와 동의어이며, 전쟁이 일어나면 돈벌이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경마와 같고 중국과 일·미의 어디라도, 이길 것 같은 말에 거는 것이 독.불의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염려는 일면에서 올바르지만, 당연히 미국인에게는 미국인의 손익 계산이 있어요.
우선 독일과 프랑스는 많은 병기를 EU로 공유하고 있고, 유럽 독자적인 병기를 탑재하고 있다.
미국제 병기도 도입한다고 말하지만 , 실제는 미국 기업은 호주 잠수함으로부터 배제되겠지요.
그 점「」는 탑재 병기의 대부분은 미국제와 정해져 있고, 이것은 호주 사이드로부터의 희망이기도 합니다.
일본이 사용하려면 일본제 병기가 형편상 좋지만, 호주에서 사용하려면 예를 들면 미사일의 공급이 끊어질지도 모릅니다.
원래호국은 미국제 병기를 많이 채용하고 있고, 구형잠수함으로도 미 홍`풀사 병기였습니다.
미국으로서는 탑재 병기나 장비품을 공급하는 것만으로, 꽤 득을 보는 것이어, 역시 비즈니스의 이야기였습니다.
미원자력 잠수함은 마지막 티라노사우르스
미국 해군과 국방성에는 또 하나의 사정이 있어, 실은 미국은 자국에서「보통」잠수함을 건조할 수 없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최초, 미국에 잠수함을 건조받아 도입하는 이야기도 있어, 원형으로서 일본의 잠수함이 후보에 올랐다.
미국에는 원자력 잠수함이 존재하지만, 소형의 통상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는 소를 겸하는」라고 하는 미국인다운 생각으로, 항공 모함이나 잠수함이나 구축함도, 큰 것이 있으면 작은 것은 필요없다.
그런데 원자력 잠수함은 거대하고 고액이며, 작전의 유연성이 부족한 결점도 있습니다.
미 해군에서는 현재 71척의 잠수함이 취역 사제가, 모두 원자력 기관이며, 1척의 가격은 고액이 됩니다.
비유해 말하면 미원자력 잠수함은, 사냥감이 없게 되었는데 살아 남은, 마지막 티라노사우르스같습니다.
최신의 버지니아급을 2014년에 10척 176억 달러로 발주하고 있으므로, 1척 약 2000억엔이 됩니다.
원자력 기관은 도중에 연료봉의 교환을 실시하므로, 유지비도 통상함보다 고액이라고 되고 있습니다.
원자력 잠수함은「지구를 100주성과 」 등이라고 선전하고 있지만, 물론 그런 일은 불가능합니다.
미국의 전략 원자력 잠수함「오하이오급」는 2개월 항해하면 1개월 정비 들어가, 10년마다 1 연차 휴가 봅니다.
즉 생애 평균에서는 3일에 1일은 쉬고 있는 일이 되어, 가동률은70%를 밑돌고 있습니다.
최신의 잠수함에서는 선체의 정비에 이 정도 시간은 걸리지 않지만, 인적 문제가 발생하므로, 로테이션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목적은 일본의 잠수함 기술
즉 일평생에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은, 통상 잠수함도 원자력 잠수함도 같아서 했다.
「지구를 100바뀌 돌 수 있는」이점은 큰폭으로 축소했습니다만, 아직 원자력 잠수함에는 지구의 뒤편까지 갈 수 있거나 성능면의 우위가 있어요.
아무리 「」에서도 연료나 식료등의 문제로부터 지구의 뒤편에는 갈 수 없기 때문에, 이 점은 원자력 잠수함의 압승입니다.
속도에서도 버지니아급은 수중 34 노트(추정)로「」의 수중 20 노트를 크게 갈라 놓고 있습니다.
「」는 4,200톤이지만 버지니아는 7800 t이므로, 탑재하는 기재나 병기도 많아, 기재의 성능도 우수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잠수함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는 아니고 정숙성과 잠입 심도이며, 실은 통상 잠수함이 우수합니다.
원자력 잠수함은 엔진을 정지 할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도「」가 엔진 정지했을 때보다 시끄럽다.
한층 더 원자력 잠수함은 너무 거대하고 수압에 참는 구조로 하기 어렵고, 추정으로「」700 m에 대해, 버지니아는 480 m 밖에 기어들 수 없습니다.
물론 통상 700 m까지 잠수하는 임무는 없지만, 반대로 대잠 어뢰 등은 수심 700 m에 견딜 수 없기 때문에, 도망치려면 절호의 장소입니다.
거기에 원자력 잠수함이 모든 임무에 적절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지 않고, 좁은 해역에는 소형의 잠수함이 향하고 있겠지요.
이러한 이유로 미 해군은 통상 잠수함도 도입 하고 싶어하지만,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기술이 없으면 가지고 있는 나라로부터 빼앗아 버리라고 말하는 것이 미군의 전통으로, 실은 미국의 제트 엔진이나 우주 로켓은 독일에서 훔쳤습니다.
미국의「」추 해의 배경을 생각해 보면, 요컨데 미국은 일본의 잠수함 기술을 자국에 도입해 싶은 것이 아닐까.
교환에 일본이 예를 들면「스텔스 전투기」나「무인 공격기」의 기술을 받을 수 있다면 페어입니다만, 공짜로 드리는 것은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http://thutmose.blog.jp/archives/56014793.html
米国が日本の潜水艦を豪国に買って欲しい理由 「そうりゅう」の技術が欲しい
アメリカはオーストラリアの潜水艦選定で、何故か日本の「そうりゅう」を強く推しています。
理由は同盟国の善意だけではなく、金と技術を得たいというもう一つの動機があった。
アメリカが「そうりゅう」推す理由
オーストラリアの次期潜水艦調達計画は日本の他、フランスとドイツが入札に参加して争われています。
2015年の初め頃からアメリカはしきりに日本の「そうりゅう」を導入するべきだと豪国に働きかけている。
表向きの理由は「そうりゅう」の性能が優れている事と、フランス・ドイツから中国へ軍事情報が漏れるとしている。
ドイツは「事実上の国営企業」ＶＷの世界販売の3分の1を占める等、異常なほど密接な関係を築いている。
独仏から見て南シナ海や尖閣諸島、シーレーンは「火星の裏側」と同義語であり、戦争が起きれば金儲けになると考えている。
競馬と同じで中国と日米のどちらでも、勝ちそうな馬に賭けるのが独仏の立場です。
だからアメリカの懸念は一面で正しいが、当然アメリカ人にはアメリカ人の損得勘定があります。
まずドイツとフランスは多くの兵器をＥＵで共有していて、欧州独自の兵器を搭載している。
アメリカ製兵器も導入すると言っているが、実際はアメリカ企業は豪潜水艦から排除されるでしょう。
その点「そうりゅう」は搭載兵器の大半はアメリカ製と決まっていて、これは豪サイドからの希望でもあります。
日本が使用するには日本製兵器が好都合だが、豪で使用するには例えばミサイルの供給が途絶えるかも知れません。
元々豪国はアメリカ製兵器を多く採用していて、旧型潜水艦でも米国製兵器でした。
アメリカとしては搭載兵器や装備品を供給するだけで、かなり儲かるのであり、やはりビジネスの話でした。
米原子力潜水艦は最後のティラノサウルス
アメリカ海軍と国防省にはもう一つの事情があり、実はアメリカは自国で「普通の」潜水艦を建造できません。
オーストラリアでは最初、アメリカに潜水艦を建造してもらい導入する話もあり、原型として日本の潜水艦が候補に上がった。
アメリカには原子力潜水艦が存在するが、小型の通常潜水艦を保有していません。
「大は小を兼ねる」というアメリカ人らしい考えで、空母も潜水艦も駆逐艦も、大きいのがあれば小さいのは必要ない。
ところが原子力潜水艦は巨大で高額であり、作戦の柔軟性に欠ける欠点もあります。
米海軍では現在71隻の潜水艦が就役していが、全て原子力機関であり、1隻の価格は高額になります。
例えて言えば米原子力潜水艦は、獲物が居なくなったのに生き残った、最後のティラノサウルスのようです。
最新のバージニア級を2014年に10隻176億ドルで発注しているので、1隻約2000億円になります。
原子力機関は途中で燃料棒の交換を行うので、維持費も通常艦より高額だとされています。
原子力潜水艦は「地球を100周できる」などと宣伝しているが、無論そんな事は不可能です。
アメリカの戦略原潜「オハイオ級」は2ヶ月航海すると1ヶ月整備入りし、10年ごとに1年休みます。
つまり生涯平均では3日に1日は休んでいる事になり、稼働率は70%を下回っています。
最新の潜水艦では船体の整備にこれほど時間は掛からないが、人的問題が発生するので、ローテーションは同じだと思います。
アメリカの狙いは日本の潜水艦技術
つまり一生涯で活動できる時間は、通常潜水艦も原子力潜水艦も同じなのでした。
「地球を100周できる」利点は大幅に縮小しましたが、まだ原潜には地球の裏側まで行けたり、性能面の優位があります。
いくら「そうりゅう」でも燃料や食料などの問題から地球の裏側には行けないので、この点は原潜の圧勝です。
速度でもバージニア級は水中34ノット（推定）で「そうりゅう」の水中20ノットを大きく引き離しています。
「そうりゅう」は4,200トンだがバージニアは7,800tなので、搭載する機材や兵器も多く、機材の性能も優れていると考えられます。
だが潜水艦で最も重要なのは速度ではなく静粛性と潜行深度であり、実は通常潜水艦の方が優れています。
原子力潜水艦はエンジンを停止出来ないので、どうやっても「そうりゅう」がエンジン停止した時よりもうるさい。
さらに原子力潜水艦は巨大すぎて水圧に耐える構造にし難く、推定で「そうりゅう」700mに対し、バージニアは480mしか潜れません。
勿論通常700mまで潜水する任務は無いが、逆に対潜魚雷などは水深700mに耐えられないので、逃げるには絶好の場所です。
それに原子力潜水艦が全ての任務に適しているとは限らず、狭い海域には小型の潜水艦の方が向いているでしょう。
こうした理由で米海軍は通常潜水艦も導入したがっているが、技術を持っていません。
技術が無ければ持っている国から奪ってしまえというのが米軍の伝統で、実はアメリカのジェットエンジンや宇宙ロケットはドイツから盗みました。
アメリカの「そうりゅう」推しの背景を考えてみると、要するにアメリカは日本の潜水艦技術を自国に導入した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引き換えに日本が例えば「ステルス戦闘機」や「無人攻撃機」の技術を貰えるならフェアですが、タダで差し上げるのは辞めて欲しい。
http://thutmose.blog.jp/archives/560147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