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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용품 브랜드(NEPA) - 「독도 수호 천사」소・골드크 교수의 의류의 기부 진실 공방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77740
일요 신문사(한국어) 2016.4.28

「기부한 옷 중(안)에서 0.4%이외 모두 전매 VS 배송료와 이벤트 준비 비용이기 때문에 옷 판 」


 ”독도 수호 천사”로 널리 알려진 소・골드크 성심 여자대교양 학부 교수를 호소할 수 있고 세상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소의 주체 역시 유명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인 NEPA다.NEPA는 지난 4월 25일 횡령 및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위반 의혹으로 소 교수를 포함한 재단법인 대한 국민의 간부 3명을 서울 중앙 지검에 고소했다.

 NEPA는 한국전 참전한 용사에게 기부하는 의류품으로서 NEPA 의류를 기부했지만 이 안의 극히 소수 0.4%만이 보내지고, 나머지는 마음대로 현금화되었던 것이 판명되었다고 분명히 하고, 이것은 소 교수의 횡령이라고 주장했다.소 교수는「현금화는 NEPA와 합의한」로 해, 「오히려 횡령 의혹 주장이 명예 훼손」라고 정면 대립했다.NEPA와 재단법인 대한 국민이 갈등하는 접점을 조사해 보았다.

 소・골드크 교수가 이사장인「재단법인 대한 국민」는 작년 국가보훈처산하 재단법인과 한국 정부에 등록되었다.대한 국민은 한국 홍보 전문가로 유명한 소・골드크 교수가 국가사랑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발족한 단체다.대한 국민의 설립 이후 첫 프로젝트로서「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1개국의 독립전쟁 참전 용사에게 의류품을 무료로 주자」로 하는 애국 프로젝트였다. 이것에 대해 정부 행정 기관의 국가보훈처(MPVA)가 NEPA에 의류품 기부를 제안했고 NEPA는 이것을 받아 들여 아웃도어 용품 8만 4600점남짓을「재단법인 대한 국민」에 기부했다.기부한 의류품은 의류, 구두등에서 이것은 195억원( 약 18억 8000만엔)에 상당한다고 알았다.  

 NEPA에 의하면 기부한 전체 물량 중(안)에서 0.4%만이 본래 목적대로 전 병사에 보내졌다고 한다. NEPA는 의류품을 기부한 이후에「타레코미」에 의한 정보 제공을 통해서 우연히 의류품의 대부분 모두가 기부되지 않았던 것을 확인했다.조사해 보면 8만 4300점안의 것 불과 300점남짓만이 에티오피아 참전한 용사에게 기부가 되었고 나머지의 8만 4300점남짓은 의류 유통업사인 P사가 구매 취한 상태였다.NEPA 관계자는「작년이 광복(해방) 70주년으로 사회공헌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라고 판단해 정부 행정 기관 국가보훈처(MPVA)로부터의 기부 제안을 받아 들인」로서「그런데 0.4%인 360점남짓을 제외한 의료 이외는 전매되어 현금화된 사실을 한 걸음 늦고 안」와 분명히 했다. 계속 「당초, 정부 행정 기관 국가보훈처(MPVA)로부터 저희들에게 제안된 기부 목적으로부터 크게 빗나가고 있으므로 고소를 하게 된」라고 이야기했다.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12조에 의하면 모집된 기부금품은 모집 목적을 달성할 수 없거나 모집된 기부 물품을 그 목적으로 사용해 남은 금액이 있다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집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NEPA 관계자는 계속해「시중에 NEPA의 의류가 무분별하게 유통해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우려해 유통업사 P사가 구매 취한 NEPA 의류 8만 4300점남짓 전량을 되산」로서「P사에서는 19억원에 판다고 했지만 P사로 교섭해 19억원보다 조금 낮은 가격으로 구매 취한」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NEPA는 기부하기 위해서 낸 자사 의류품을 다시 자기 돈을 지불해 되샀다.NEPA는 P사 관계자 2명이나 장물 취득과 공갈 미수 의혹으로 모두 고소했다.

 이것에 대해 재단법인 대한 국민은「NEPA와 합의했기 때문에 P사에 의류를 판매한」라고 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소 교수는「의류를 에티오피아에 보내는 배송료가 비쌌기 때문에 배송료에 사용하려고 NEPA와 우리의 재단의 상임 이사가 협의한 후, 일부 의류를 현금화했을 뿐」로서「우송료를 위해서 전매한 의류 비용이 예금 통장과 똑같다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전혀 횡령 할 생각은 없었다.」와 지난 25일 페이스북크를 통해서 분명히 했다.대한 국민이 의료 360점의 배송료등을 염출 하기 위해서 의류 유통업사인 P사에 8만 4300점의 의류를 전매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던 것이다.4월 27 일기자라는 해명으로 소 교수는「배송료가 아니어도 재고로 남은 물량을 해외에서 판매하는 것은 합법적인 행위」로서「확인해 보면 에티오피아가 아니어도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도 배송을 진행시키고 있던」라고 이야기했다.  

 소 교수는 현금화 이전에 사전협의가 있던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NEPA가 보낸 메일 일부 capther-화면을 페이스북크에 게재했다.해당 capther-에는 NEPA측에서「재고가 남으면 중국, 홍콩, 네팔, 미국등의 지점이 있다 지역 이외로 재고를 처분해 주었으면 하는」라고 하는 요청이 있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소 교수는 이것을 사전협의의 근거라고 주장하고 있다.계속소 교수는「대한 국민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일부에 의류 기증이 있다라고 하는 것만으로, 방문등의 다른 이벤트도 계획중이었다.기부 받은 의류의 양이 아주 대단했기 때문에 곤란했고, 계획하고 있던 이벤트의 비용도 필요했기 때문에 NEPA의 동의아래에 의류를 판매했던 것이다.이벤트 비용 준비를 위해서 다른 나라에서도 NEPA의 후원 받으려고 할 생각을 가지고 있던」로서「이 프로젝트도 금년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아직 준비중인데 고소에 있었다.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일을 하려고 노력해서 진행하고 있었는데 하루에 200억원을 횡령 한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낼 수 있어 버렸고 나의 이미지 훼손에 큰 타격을 받은」라고 이야기했다.

 소 교수는「시급하게 호소해 취하를 바란다고 밝혔고 호소해 취하를 하지 않는 경우 명예 훼손등의 용의로 상호 고소를 할 수 밖에  없는」와 위협했다.이것에 대해 NEPA측에서는「호소해 취하를 할 생각이 전혀 없어서 경찰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라고 하는 입장을 전해 왔다.

재단법인 대한 국민
대한 국민은 국가보훈처산하의 재단법인에서 작년 등록된 단체다. 민간 주도로 국 애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국가 정책 연구, 애국 아카데미, 대한국인 예술 축전, 전세계에 퍼지고 있는 독립 운동 유적에 대한 시설 확충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페욘 한국학 중앙 연구원장, 조・젼욜숙명여자 오히로보광고 학과 교수, 장・소크훈 독립기념관 한국 독립 운동사 연구소장, 손・현석OB맥주 마케팅 총괄 부사장, 페・존 분 코리아 유스 교향곡 예술 감독등이 소 교수와 함께 참가하고 있다.


NEPA VS 独島守護天使ソ教授 激しい対立

アウトドア用品ブランド(NEPA) - 「独島守護天使」ソ・ギョンドク教授の衣類の寄付真実攻防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77740
日曜新聞社(韓国語) 2016.4.28

「寄付した服の中で0.4%以外全て転売 VS 配送料とイベント準備費用のため服売った 」


 "独島守護天使"で広く知られたソ・ギョンドク誠信女子大教養学部教授が訴えられて世間の注目を集めている。告訴の主体やはり有名アウトドア用品ブランドであるNEPAだ。NEPAは去る4月25日横領および寄付金品の募集および使用に関する法律違反疑惑でソ教授を含んだ財団法人大韓国人の幹部3人をソウル中央地検に告訴した。

 NEPAは韓国戦参戦した勇士に寄付する衣類品としてNEPA衣類を寄付したがこの中のごく少数0.4%だけが送られて、残りは勝手に現金化されたことが判明したと明らかにして、これはソ教授の横領だと主張した。ソ教授は「現金化はNEPAと合意した」とし、「かえって横領疑惑主張が名誉毀損」だと真っ向対立した。NEPAと財団法人大韓国人が葛藤する接点を調べてみた。

 ソ・ギョンドク教授が理事長である「財団法人大韓国人」は昨年国家報勲処傘下財団法人と韓国政府に登録された。大韓国人は韓国広報専門家で有名なソ・ギョンドク教授が国家愛のためのプロジェクトを進めるために発足した団体だ。大韓国人の設立以後初めてのプロジェクトとして「エチオピア、南アフリカ共和国など21ヶ国の独立戦争参戦勇士に衣類品を無料で与えよう」とする愛国プロジェクトだった。 これに対し政府行政機関の国家報勲処(MPVA)がNEPAに衣類品寄付を提案したしNEPAはこれを受け入れてアウトドア用品8万4600点余りを「財団法人大韓国人」に寄付した。寄付した衣類品は衣類、靴などでこれは195億ウォン(約18億8000万円)に相当すると分かった。  

 NEPAによれば寄付した全体物量の中で0.4%だけが本来目的のとおり元兵士に送られたという。 NEPAは衣類品を寄付した以後に「タレコミ」による情報提供を通じて偶然に衣類品の殆ど全てが寄付されなかったことを確認した。調査してみると8万4300点の中の僅か300点余りだけがエチオピア参戦した勇士に寄付になったし残りの8万4300点余りは衣類流通業社であるP社が買いとった状態であった。NEPA関係者は「昨年が光復(解放)70周年で社会貢献次元でも意味があると判断して政府行政機関 国家報勲処(MPVA)からの寄付提案を受け入れた」として「ところが0.4%である360点余りを除いた衣料以外は転売されて現金化された事実を一歩遅れて分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引き続き 「当初、政府行政機関 国家報勲処(MPVA)から私達へ提案された寄付目的から大きく外れているので告訴をすることになった」と話した。

 寄付金品募集および使用に関する法律12条によれば募集された寄付金品は募集目的を達成できなかったり募集された寄付物品をその目的に使って残った金額がある場合を除いては募集目的以外の用途で使うことはできない。

 NEPA関係者は引き続き「市中にNEPAの衣類が無分別に流通してブランド価値が毀損されるのを憂慮して流通業社P社が買いとったNEPA衣類8万4300点余り全量を買い戻した」として「P社では19億ウォンに売るといったがP社と交渉して19億ウォンより少し低い価格で買いとった」と話した。 結局NEPAは寄付するために出した自社衣類品を再び自腹を切って買い戻した。 NEPAはP社関係者2人も贓物取得と恐喝未遂疑惑で共に告訴した。

 これに対し財団法人大韓国人は「NEPAと合意したからP社に衣類を販売した」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ソ教授は「衣類をエチオピアへ送る配送料が高かったので配送料に使おうとNEPAと私たちの財団の常任理事が協議した後、一部衣類を現金化しただけ」として「送料のために転売した衣類費用が預金通帳にそっくり残っているのも事実だ。全く横領する気は無かった。」と去る25日フェイスブックを通じて明らかにした。大韓国人が衣料360点の配送料などを捻出するために衣類流通業社であるP社に8万4300点の衣類を転売したとの事実を認めたのだ。4月27日記者との釈明でソ教授は「配送料でなくとも在庫で残った物量を海外で販売するのは合法的な行為」として「確認してみるとエチオピアでなくともアメリカと南アフリカ共和国にも配送を進めていた」と話した。   

 ソ教授は現金化以前に事前協議があったことを証明するためにNEPAが送ったメール一部キャプチャー画面をフェイスブックに掲載した。該当キャプチャーにはNEPA側で「在庫が残ったら中国、香港、ネパール、アメリカなどの支店がある地域以外で在庫を処分してほしい」という要請があった内容が含まれている。ソ教授はこれを事前協議の根拠と主張している。引き続きソ教授は「大韓国人が進めるプロジェクトの一部に衣類寄贈があるということだけで、訪問などの他のイベントも計画中だった。寄付受けた衣類の量がものすごかったので困ったし、計画していたイベントの費用も必要だったのでNEPAの同意の下に衣類を販売したのだ。イベント費用用意のために他の国でもNEPAの後援受けようとする考えを持っていた」として「このプロジェクトも今年から始める予定でまだ準備中なのに告訴にあった。良い人になって良い仕事をしようと努力して進めていたのに一日で200億ウォンを横領した悪い人に仕立て上げられてしまったし私のイメージ毀損に大きい打撃を受けた」と話した。

 ソ教授は「早急に訴え取下げを望むと明らかにしたし訴え取下げをしない場合名誉毀損などの容疑で相互告訴をするほかはない」と威嚇した。これに対しNEPA側では「訴え取下げをするつもりが全くなくて警察の捜査結果を待つ」という立場を伝えてきた。

財団法人 大韓国人
大韓国人は国家報勲処傘下の財団法人で昨年登録された団体だ。 民間主導で国愛精神を拡散するための国家政策研究、愛国アカデミー、大韓国である芸術祝典、全世界に広まっている独立運動遺跡に対する施設拡充など多様なプロジェクトを進める計画を持っている所で知られている。 イ・ペヨン韓国学中央研究院長、チョ・ジョンヨル淑明女子大広報広告学科教授、チャン・ソクフン独立記念館韓国独立運動史研究所長、ソン・ヒョンソクOBビール マーケティング総括副社長、ペ・ジョンフン コリアユースシンフォニー芸術監督などがソ教授とともに参加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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