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첫 위생의 방출에 성공
일본의 토호쿠대학과 홋카이도 대학이 기술 협력 한 필리핀 첫 인공위성 「디와타 1」이 27일밤,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의 일본 실험동 「희망」으로부터 방출되었다.
디와타 1은 무게 약 50킬로의 소형 위성으로, 4 종류의 카메라를 탑재.
고도 약 400킬로의 궤도에서 필리핀 주변을 촬영해, 태풍등의 피해 파악이나 농작물의 수확 시기 판단 등에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JAXA와의 협력 관계가 강화될 것을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와타 1은 토호쿠대가 위성의 본체 부분, 홋카이도대가 센서부의 개발을 지원했다.세로 55센치, 옆 35센치, 높이 55센치의 위성으로, 미국의 무인 보급기 「시그너스」에 탑재되어 3월에 ISS에 도착했다.
체제중의 우주비행사가 위성 방출 장치에 세트 해, 희망의 에아록크로부터 우주 공간에 낸 후, 27일 오후 8시 45분에 지상으로부터의 지령으로 방출되었다.
일본의 「희망」으로부터의 소형 위성 방출은 2012년에 시작해, 100기를 넘고 있다.
방출의 순간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J0rfQmbeAR4&feature=youtu.be&t=29m45s
フィリピン初の衛生の放出に成功
日本の東北大学と北海道大学が技術協力したフィリピン初の人工衛星「ディワタ１」が２７日夜、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ＩＳＳ）の日本実験棟「きぼう」から放出された。
ディワタ１は重さ約５０キロの小型衛星で、４種類のカメラを搭載。
高度約４００キロの軌道からフィリピン周辺を撮影し、台風などの被害把握や農作物の収穫時期判断などに役立てる。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ＪＡＸＡ）筑波宇宙センター（茨城県つくば市）で、作業を見守ったフィリピン科学技術省のアメリア・ゲバラ事務次官は、「宇宙への放出をこの目で確かめることができて光栄だ。
今後ともＪＡＸＡとの協力関係が強化されることを願っている」と述べた。
ディワタ１は東北大が衛星の本体部分、北海道大がセンサー部の開発を支援した。縦５５センチ、横３５センチ、高さ５５センチの衛星で、米国の無人補給機「シグナス」に搭載され３月にＩＳＳに到着した。
滞在中の宇宙飛行士が衛星放出装置にセットし、きぼうのエアロックから宇宙空間に出した後、２７日午後８時４５分に地上からの指令で放出された。
日本の「きぼう」からの小型衛星放出は２０１２年に始まり、１００基を超えている。
放出の瞬間映像 ↓
https://www.youtube.com/watch?v=J0rfQmbeAR4&feature=youtu.be&t=29m4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