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4월 27일

 해상보안청은 작년 8월, 나가사키현의 오도 열도바다의 해저에서, 24개의 선 영을 발견했다.전후, 미군이 구일본해군으로부터 접수해, 폭파 처분한 24척의 잠수함의 가능성이 높다.

 ▼라고 하면 그 중의 1척은, 당시 세계 최대였다「이탈리아 402」이다.전체 길이 120미터, 수상 공격기를 3기 탑재할 수 있어 급유 없이 지구를 1주반연속 항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확실히「해저 항공 모함」라고 부르는 것이 적격이다.미국 본토나 파나마 운하에의 공격까지 검토되고 있었다.

 ▼그런 세계 유수한 규모와 기술을 자랑한 잠수함대는, 완전하게 소멸한다.해상 자위대가 쇼와 29년에 발족했을 때, 보유하는 잠수함은 제로였다.그리고 반세기남짓, 일본의 잠수함은,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기까지 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최신예의「」형태는, 잠수함의 기능으로 가장 중시되는 정숙성이 뛰어나다.즉 적에게 눈치 채이기 어려운 데다가, 장시간의 잠항이 가능하다고 한다.신형 잠수함 12척을 건조할 예정의 오스트레일리아는, 일본의 기술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 왔다.

 ▼가장 탄불 수상은 어제, 공동 개발 상대를 프랑스 기업으로 하는 결정을 발표했다.7월에 양원 해산・총선거를 앞에 두고, 현지 건조에 의한 고용 창출이라고 하는, 프랑스측의 어필이 결정적 수단이 된 것 같다.일본의 잠수함의 도입에 강하게 반발해 온 중국의 압력에, 경제 관계를 중시하는 수상이 굽혔다는 견해도 있다.

  ▼ 실은일본측에서도, 오스트레일리아가「 준동맹국」이라고는 해도, 최첨단의 기술의 인도에는, 안전 보장의 전문가로부터 염려의 소리가 나와 있었다.여하튼, 일본의 근린 해역의 긴장은 높아질 뿐이다.잠수함은, 「수출품」는 아니다.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켜, 승무원의 높은 사기의 아래, 억제력을 유지하는 것이 본래의 일이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427/plt160427000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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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측에서도, 오스트레일리아가「 준동맹국」이라고는 해도, 최첨단의 기술의 인도에는, 안전 보장의 전문가로부터 염려의 소리가 나와 있던


아래의 스레나 레스를 보는에, 한국의 한국인에게는,

『일본내에서도 다른 의견을 가지는 사람이 있는』일을 이해 할 수 없는 님이군요.

과연 전체주의 국가의 한국.

언론의 자유가 없게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을 인정하지 않는 한국.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을 새겨서라도 죽여서라도 배제하려고 하는 한국.

그런 한국을 일본인을 이해 할 수 있을 리 없어.


( ´-д-)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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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일본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를 경유해 중흉에의 기술 유출을 무서워하고 있지만,

중흉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일본의 기술을 습득시키고,

회유 한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 그 기술을 훔쳐 취한다고 하는 전략은 없었던 것일까.

( ´・д・) p


2016.4.26 18:58갱신
【호주 차기 잠수함 】
「중국 외교의 승리다 」 중국이 사탕과 채찍으로 호주 정권에 압력이나 남지나해에서 일·미호주와 대치 회피


 【북경=야이타 아키오】오스트레일리아의 차기 잠수함의 공동 개발 상대에게 일본이 선택되지 않았던 것으로 대해서, 북경의 공산당 관계자는「중국의 외교상의 승리다」라는 감상을 누설했다.

 호주가 일본의「형」잠수함을 베이스로 한 제안을 채용할 가능성이 속삭여진 작년 여름무렵부터, 중국 미디어는「일본의 야심이 남태평양에 팽창한」 등이라고 전해 경계감을 강하게 했다.「가 채용되면, 지역의 군사 균형이 무너진다.일본은 군사적 트러블 메이커가 되려 하고 있는」와 분석하는 군사 평론가도 있었다.

 중국이 가장 경계한 것은, 잠수함의 공동 개발에 의한 일호의 군사적 접근이었다고 보여진다.공산당 관계자는「남지나해에서 일·미호주의 3강과 대치(싶은 글자)하는 것을 피하는 것은 중국에 있어서 큰 외교 과제다」라고 말했다.

 2015년 9월, 호주에서 탄불 정권이 발족하면, 중국 당국은 호주에의 외교 공세를 전개.탄불 수상의 아들은 중국?`후 정부계 씽크탱크에 소속한 전 공산당 간부의 딸(아가씨)와 결혼하고 있어, 호주의 역대 정권 중(안)에서 가장 친중적이라고 하고 있다.또, 호주에 있어 중국은 최대의 무역 상대국으로, 광석등의 주된 수출지이기도 하다.중국은 경제분야로「사탕과 채찍」를 구분하여 사용하면서 잠수함 문제로 호주에 압력을 가한 가능성이 있다.

 중국으로서는 동년 10월, 중국 기업이 남지나해에 인접하는 호주 북부 다윈항의 99년간의「리스권」를 획득했는데 계속 되는, 대호주 외교의 성과가 되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60426/wor160426004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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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6 18:49갱신
【호주 차기 잠수함 】
「중국을 기쁘게 하는 결과에 」 로위 국제 정책 연구소(시드니)의 유안・그라함씨에게 (듣)묻는다


 탄불 정권은, 차기 잠수함의 공동 개발 상대 결정으로, 성능등을 고려했다고 강조했다.단지, 야당 노동당은 잠수함의 국내 건조를 주장해 정권 공격하고 있었다.안전 보장면 만이 아니고, 고용 등 국내 문제가 이번 결정에 영향을 준 측면은 부정할 수 없다.

 탄불씨가 정권 부양이기 때문에 출마하는 금년 7월의 총선거에서는, 차기 잠수함이 건조된다고 하는 남오스트렐리아주의 의석이 열쇠를 잡는다.정국도 고려되었다고 생각되어 어쩔 수 없다.일본으로부터의 잠수함 조달을 주장하고 있던 Abbott 전수상은, 이번 결정이「불순」라고 선거전에서 공격할 것이다.

 미군은 호주 측에, 현역의「콜린스급」와 같이, 프랑스의 차기 잠수함으로도, 전투 시스템을 제공은 할 것이다.하지만, 일본의「형」에 제공될 예정이었던 물건과 비교하면, 성능면에서 제약을 받는다.일호와 제휴해 남지나해등의 억제력 유지를 목표로 하는 미국의 낙담은 깊다.

 탄불씨는 회견에서, 굳이 일본과의 안보상의 제휴의 중요성을 소?`.일본의 아베 수상이, 이번 결정으로 대호관계를 어렵게 보면 알고 있기 (위해)때문이다.다른 방위 장비품을 일본에 발주하는 등 해,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형의 조달에 반대하고 있던 중국으로부터의 압력이,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가는 불명하다.하지만, 현실 정치로서 이번 판단은 중국을 기쁘게 하는 내용이 되었다.차기 잠수함의 실천 배치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국내 건조로 한 것으로 한층 더 장기화할 것이다.그 사이, 국제 안보 정세가 상정 이상으로 어려움을 늘리면, 탄불 정권의 이번 판단은, 화근을 남기는 결과를 부른다.(담)


http://www.sankei.com/world/news/160426/wor1604260040-n1.html


『潜水艦は輸出品ではない』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60427/plt160427000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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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側でも、オーストラリアが「準同盟国」であるとはいえ、最先端の技術の引き渡しには、安全保障の専門家から懸念の声が出ていた


下のスレやレスを見るに、韓国の朝鮮人には、

『日本国内でも異なる意見を持つ者がいる』ことを理解出来ない様ですね。

さすが全体主義国家の韓国。

言論の自由が無く意見を異にする者を認めない韓国。

意見を異にする者を切りつけてでも殺してでも排除しようとする韓国。

そんな韓国を日本人が理解出来るわけ無いよな。


(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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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日本ではオーストラリアを経由して中凶への技術流出を恐れてるけど、

中凶ではオーストラリアに日本の技術を習得させて、

懐柔したオーストラリアからその技術を盗み取るという戦略は無かったのかね。

( ´・д・)p


2016.4.26 18:58更新
【豪次期潜水艦】
「中国外交の勝利だ」 中国がアメとムチで豪政権に圧力か 南シナ海で日米豪と対峙回避

 【北京=矢板明夫】オーストラリアの次期潜水艦の共同開発相手に日本が選ばれ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北京の共産党関係者は「中国の外交上の勝利だ」との感想をもらした。

 豪州が日本の「そうりゅう型」潜水艦をベースにした提案を採用する可能性がささやかれた昨年夏頃から、中国メディアは「日本の野心が南太平洋に膨張した」などと伝え、警戒感を強めた。「そうりゅうが採用されれば、地域の軍事バランスが崩れる。日本は軍事的トラブルメーカーになろうとしている」と分析する軍事評論家もいた。

 中国が最も警戒したのは、潜水艦の共同開発による日豪の軍事的接近だったとみられる。共産党関係者は「南シナ海で日米豪の3強と対峙(たいじ)することを避けることは中国にとって大きな外交課題だ」と語った。

 2015年9月、豪州でターンブル政権が発足すると、中国当局は豪州への外交攻勢を展開。ターンブル首相の息子は中国の政府系シンクタンクに所属した元共産党幹部の娘と結婚しており、豪州の歴代政権の中で最も親中的といわれている。また、豪州にとり中国は最大の貿易相手国で、鉱石などの主な輸出先でもある。中国は経済分野で「アメとムチ」を使い分けながら潜水艦問題で豪州に圧力をかけた可能性がある。

 中国としては同年10月、中国企業が南シナ海に隣接する豪州北部ダーウィン港の99年間の「リース権」を獲得したのに続く、対豪州外交の成果となっ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60426/wor160426004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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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6 18:49更新
【豪次期潜水艦】
「中国を喜ばせる結果に」 ローウィ国際政策研究所(シドニー)のユアン・グラハム氏に聞く

 ターンブル政権は、次期潜水艦の共同開発相手決定で、性能などを考慮したと強調した。ただ、野党労働党は潜水艦の国内建造を主張して政権攻撃していた。安全保障面だけではなく、雇用など国内問題が今回の決定に影響した側面は否めない。

 ターンブル氏が政権浮揚のため打って出る今年7月の総選挙では、次期潜水艦が建造されるという南オーストラリア州の議席がカギを握る。政局も考慮されたと思われて仕方ない。日本からの潜水艦調達を主張していたアボット前首相は、今回の決定が「不純」だと選挙戦で攻撃するだろう。

 米軍は豪側に、現役の「コリンズ級」と同様、フランスの次期潜水艦でも、戦闘システムを提供はするだろう。だが、日本の「そうりゅう型」に提供される予定だったものと比べれば、性能面で制約を受ける。日豪と連携して南シナ海などの抑止力維持を目指す米国の落胆は深い。

 ターンブル氏は会見で、あえて日本との安保上の連携の重要性を訴えた。日本の安倍首相が、今回の決定で対豪関係を厳しくみると承知しているためだ。他の防衛装備品を日本に発注するなどし、日本との関係改善を模索する必要がある。

 そうりゅう型の調達に反対していた中国からの圧力が、どう影響したかは不明だ。だが、現実政治として、今回の判断は中国を喜ばせる内容となった。次期潜水艦の実践配置までには時間がかかる。国内建造にしたことでさらに長期化するだろう。その間、国際安保情勢が想定以上に厳しさを増せば、ターンブル政権の今回の判断は、禍根を残す結果を招く。(談)


http://www.sankei.com/world/news/160426/wor160426004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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