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소・골드크 독도 교수, 195억원 횡령과 공갈로 고소되는

http://news.mk.co.kr/newsRead.php?no=300938&year=2016
매일 경제(한국어) 2016.4.26

아웃도어 용품 기업, 독도 방위 운동 간부들을 고소


아웃도어 용품 기업, 독도 방위 운동 간부들을 고소

 서울 중앙 지검은 25일,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네파(NEPA)」가, 한국 홍보 전문가이며, 「독도를 지키는」로서 독도(일본명・타케시마)의 방위 운동을 전개하는「재단법인 대한 국민」의 소・골드크 이사장(42) 외 3명과 의료 유통업자 P사를 횡령과 공갈 미수의 혐의로 고소한 것을 받고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을 밝혔다.

 NEPA는 6・25(한국 전쟁)에 참전한 외국인 병사에 주는 목적으로, 195억원( 약 18억 8000만엔) 상당한 아웃도어 용품을 대한 국민에 기부했지만, 소 이사장외가 기부품을 P사에 전매했다고 주장.NEPA는 또, P사에 기부품의 반환을 요구했지만, 금전을 지불하지 않으면, 물건을 재고 처분 업자에게 인도한다라는 회답을 받았다고 한다.이것에 대해서, 소 이사장은「살아 보는 곳과 같이 분한 생각을 할 때구나」와 분함을 배이게 해「기부된 물건은 수십억원 상당하고, 배송료를 둘러싸고 의견이 달랐기 때문에, 기부된 의료품을 현금화한 것도 사실이지만, NEPA도 처음은 동의 했고, 현금은 예금 통장에 그대로 손을 대지 않고 남아있는」라고 반론했다.

 더욱「곳그리고 현금화를 승낙한 후, 왜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횡령 했다고 호소하는지 이해 할 수 없고 (뜻)이유를 모르는」와 선을 그었다.

 마지막으로, 소 교수는「정말로 나는 당당히 싸우는」로 해「응원해 주세요!진실의 힘을 위해서!」와 문장을 끝냈다.

 이 날, 검찰등에 의하면, 아웃도어 브란도파측은 재단법인「대한 국민」이사장을 맡은 소 교수 등 재단의 관계자 3명을 횡령과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서울 중앙 지검에 고소했다.파는 도품 취득, 공갈 미수의 혐의로 의료품 판매 대리점 P사의 관계자 2명도 함께 고소했다.


ソ・ギョンドク独島教授、195億ウォン横領で告訴される

ソ・ギョンドク独島教授、195億ウォン横領と恐喝で告訴される

http://news.mk.co.kr/newsRead.php?no=300938&year=2016
毎日経済(韓国語) 2016.4.26

アウトドア用品企業、独島防衛運動幹部らを告訴


アウトドア用品企業、独島防衛運動幹部らを告訴

 ソウル中央地検は25日、アウトドア用品ブランド「ネパ(NEPA)」が、韓国広報専門家であり、「独島を守る」として独島(日本名・竹島)の防衛運動を展開する「財団法人大韓国人」のソ・ギョンドク理事長(42)ら3人と衣料流通業者P社を横領と恐喝未遂の疑いで告訴したことを受け、捜査を進め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NEPAは6・25(朝鮮戦争)に参戦した外国人兵士に贈る目的で、195億ウォン(約18億8000万円)相当のアウトドア用品を大韓国人に寄付したが、ソ理事長らが寄付品をP社に転売したと主張。NEPAはまた、P社に寄付品の返還を求めたが、金銭を支払わなければ、品物を在庫処分業者に引き渡すとの回答を受けたという。これについて、ソ理事長は「生きてみるとこのように悔しい思いをする時だね」と悔しさを滲ませ、「寄付された品物は十数億ウォン相当であり、配送料をめぐって意見が異なったため、寄付された衣料品を現金化したことも事実だが、NEPAも最初は同意したし、現金は預金通帳にそのまま手を付けず残ってる」と反論した。

 更に「ところで現金化を承諾した後、何故急に態度を変えて横領したと訴えるのか理解出来ないし訳が分からない」と線を引いた。

 最後に、ソ教授は「本当に私は堂々と戦う」とし「応援してください!真実の力のために!」と文を終えた。

 この日、検察などによると、アウトドアブランド派側は財団法人「大韓国人」理事長を引き受けたソ教授など財団の関係者3人を横領と寄付金品の募集及び使用に関する法律違反疑いでソウル中央地検に告訴した。派は盗品取得、恐喝未遂の疑いで衣料品販売代理店P社の関係者2人も一緒に告訴した。



TOTAL: 2439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016
No Image
호주 잠수함의 건으로 석연치 않는 것....... Dartagnan 2016-05-02 3187 0
16015
No Image
홋카이도 5구 보궐 선거는 산호해 해....... ezily 2016-04-29 1584 0
16014
No Image
또 한국이 골포스트를 움직이는 masamasa123 2016-04-29 2880 0
16013
No Image
( ^~^) 미국이 일본의 잠수함을 호....... Neo 2016-04-29 3582 0
16012
No Image
NEPA VS 독도 수호 천사소 교수 격렬한 ....... JAPAV7 2016-04-29 2055 0
16011
No Image
필리핀 첫 위생의 방출에 성공 masamasa123 2016-04-28 2907 0
16010
No Image
위대한 승리다!프랑스 잠수함 획득 maezin 2016-04-28 3252 0
16009
No Image
야스쿠니 참배, 중국인은 무관심? masamasa123 2016-04-27 1678 0
16008
No Image
1932해·일본군의 음향 탐지 장치 레이....... masamasa123 2016-04-27 2235 0
16007
No Image
「잠수함은 수출품은 아니다」 kusoboze♡ 2016-04-27 3469 0
16006
No Image
소·골드크 독도 교수, 195억원 횡령으....... JAPAV7 2016-04-26 1850 0
16005
No Image
미국이 한국을 버리는 데스, 라고 w pokebe374 2016-04-26 2874 0
16004
No Image
호주 잠수함 일본은 낙선  pokebe374 2016-04-26 2855 0
16003
No Image
( ′_⊃`) 「한국 지키는 필요없음」....... kusoboze♡ 2016-04-26 2489 0
16002
No Image
중국 「일본의 등은 아직 멀다」 masamasa123 2016-04-25 2227 0
16001
No Image
F-22, 일본에 매각에? maezin 2016-04-24 4794 0
16000
No Image
한국 조선업, 한층 더 대량해고에 とよき 2016-04-24 2527 0
15999
No Image
NY로 한국인 원정 매춘부 49명을 체포 ....... JAPAV7 2016-04-23 2242 0
15998
No Image
한국으로부터 지원 물자가 닿는 masamasa123 2016-04-23 2544 0
15997
No Image
한반도를 긴장시키는 일본의 스텔스 ....... JAPAV7 2016-04-23 36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