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자위대 대형 호위함 「줄여가며 꿰매어」, 4월에도 필리핀에 기항에
해상 자위대의 대형 호위함 「줄여가며 꿰매어」가, 4월중에도 필리핀에 기항하는 것이 밝혀졌다.필리핀에는 3일, 연습 잠수함등이 기항한 직후로, 남지나해를 둘러싸고, 중국을 견제 하는 목적이 있다로 보여지고 있다.
4월중에도, 필리핀의 수빅항에 기항할 예정의 대형 호위함 「줄여가며 꿰매어」는, 적의 잠수함으로부터 함선을 지키는 능력이 뛰어나 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의 나라들과의 공동 훈련에 참가하는 것 외에 일본과 필리핀, 미국의 3개국에 의한 공동 훈련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또 과거에는, 필리핀에서 재해 지원에 해당한 적도 있다.
수빅항에는 3일, 자위대의 잠수함 「쿠릴 해류」라고, 호위함 2척이 기항하고 있고, 잇따르는 자위대 함선의 기항은, 남지나해에 있어서의 중국의 활동을 견제 하는 목적이 있다로 보여진다.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320625.html
海自大型護衛艦「いせ」、4月にもフィリピンに寄港へ
海上自衛隊の大型護衛艦「いせ」が、4月中にもフィリピンに寄港す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フィリピンには3日、練習潜水艦などが寄港した直後で、南シナ海をめぐって、中国をけん制す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ている。
4月中にも、フィリピンのスービック港に寄港する予定の大型護衛艦「いせ」は、敵の潜水艦から艦船を守る能力に優れ、ASEAN(東南アジア諸国連合)の国々との共同訓練に参加するほか、日本とフィリピン、アメリカの3カ国による共同訓練も検討しているという。
また過去には、フィリピンで災害支援にあたったこともある。
スービック港には3日、自衛隊の潜水艦「おやしお」と、護衛艦2隻が寄港していて、相次ぐ自衛隊艦船の寄港は、南シナ海における中国の活動をけん制す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る。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3206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