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학이 없어 스스로는 쓸 수 없다고 해도 가족에게 문장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한국에 전기 작가는 없는 것인가.
또는 진실을 추구하는 한국 져널리스트라도 좋다.
왜 그녀들의 귀중한 태어났을 때부터 일본군에 연행되고 위안부로 될 때까지,
그리고 위안부가 되고 나서의 인생을 기록에 남겨 온 세상에서 출판하지 않는 것인지?
위안부의 가족들도 살고 있는 사이에 증언을 취해 기록해 두어서는 안된 것인지?
빨리 하세요. 위안부의 지지자들은 읽는 것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なぜ一人の慰安婦の伝記がないのか？
慰安婦は学がなくて自分では書けないとしても身内に文章を書ける人がいるだろう。
韓国に伝記作家はいないのか。
または真実を追求する韓国ジャーナリストでもいい。
なぜ彼女らの貴重な生まれた時から日本軍に連行されて慰安婦にされるまで、
そして慰安婦になってからの人生を記録に残して世界中で出版しないのか？
慰安婦の家族たちも生きているうちに証言を取って記録しておくべきではないのか？
はやくやりなさい。 慰安婦の支持者たちは読むのを楽しみにしているは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