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이나 전이지만, 이 사이트의 어딘가의 판으로 한국에서 일본측에 질문이 나온
「조선의 유교에 대해서, 어떠한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까」라고 하는 것이었던
2,3명이 재미있지도 않은 answer를 돌려주었지만, 나는 시점이 다른, 다음과 같은 것을 말했다.
조선시대의 문인(양반 계층)은 당파에 헤어져 으르렁거려, 끝없이 항쟁을 반복했다.
원래는 이기적인 동기가 심층에 있던, 붕당의 항쟁은 마지막에 음모등 해 상대의 일파를 피바다에 가라앉힐 때까지 그치지 않았다.
이기는 편은, 진 측을 극악인으로서 기록에 남겨, 「정의를 했다」(위정척사) 로 칭해, 고전의 지식이나 한시의 능력을 이용해 스스로를 정당화 하는 미문을 만든다.
즉, 조선의 유학은 피가 냄새난 소 해의 역할을 완수한에 지나지 않는다.
그랬더니, 재미있는 것에, 질문자인 스레주가, 「당신은, 조선의 유교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군요」라고 격상 해 주었던 것이다.
이것에는 자신 쪽도 조금 의외였다. 한국인도 그 나름대로 자각하고 있다.
何年も前のことだが、このサイトのどこかの板で韓国から日本側へ質問が出された
「朝鮮の儒教について、どのような認識を持っていますか」 というものだった
2,3人が面白くもないanswerを返したが、私は視点の異なる、次のようなことを言った。
朝鮮時代の文人（両班階層）は党派にわかれ、いがみ合い、延々と抗争を繰り返した。
もともとは利己的な動機が深層にあった、朋党の抗争は最後に陰謀をめぐらし相手の一派を血の海に沈めるまで止まなかった。
勝ったほうは、負けた側を極悪人として記録に残し、「正義が行われた」（衛正斥邪）と称し、古典の知識や漢詩の能力を利用して自らを正当化する美文をつくる。
つまり、朝鮮の儒学は血の臭い消しの役割を果たしたにすぎない。
そうしたら、面白いことに、質問者であるスレ主が、「あなたは、朝鮮の儒教の問題を誰よりもよく知っていますね」と激賞してくれたのだ。
これには自分のほうも少し意外であった。 韓国人もそれなりに自覚している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