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체」방위 수송선에
방위성은 자위대원이나 방위 장비를 신속히 전개하는 수송력 확보 때문에, 일찌기 세이칸 항로에서 정기 운항되고 있던 고속선 「낫체 World」를 포함한 2척을 약 10년간에 걸쳐 사용하는 계약을 맺은 것을 밝혔다.민간의 자금이나 노하우를 활용해 사회자본 정비등을 도모하는 PFI 방식을 택한다.
계약기간은 이번 달 11일부터 2025년 12월말까지로, 계약금액은 약 250억엔.나라는 자위대의 훈련이나 재해 파견 등에 우선해 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낫체 World는 08년에 세이칸 항로로 투입되었지만, 연료 상승등의 선동을 접수 동년 마지막으로 정기 운항으로부터 철퇴.그 다음은 츠가루해협 페리(하코다테시)가 부정기 운항하고 있었다.
방위 장비청에 의하면, 이제(벌써) 1척은 신일본해 페리(오사카시)가 보유하고 있는 「입는 왕」.
계약 상대는 PFI법에 근거해 츠가루해협 페리 등 민간이 출자해 설립한 특별 목적 회사 「고속 마린·트랜스포트」(도쿄)로, 2척은 동사가 보유하는 형태가 된다.
민간 선박의 활용은, 새롭게 수송선을 건조하는데 비교해 재정적 부담이 적은 것이 큰 이유.낫체 World 등 2척은, 평시는 자위대의 훈련이나 재해 파견에 활용되지만, 방위성측의 사용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상용에 사용하는 일도 가능.방위 출동 등 유사때는, 자위대 스스로가 운항하는 형태가 된다고 한다.
낫체 World는, 11년의 동일본 대지진 시에는 지원 물자나 원조 부대의 수송에 활용된 것 외, 13년의 자위대의 연습시에도 지 대 함미사일의 수송에 사용된 실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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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ッチャン」防衛輸送船に
防衛省は自衛隊員や防衛装備を迅速に展開する輸送力確保のため、かつて青函航路で定期運航されていた高速船「ナッチャンWorld」を含む2隻を約10年間にわたり使用する契約を結んだことを明らかにした。民間の資金やノウハウを活用して社会資本整備などを図るPFI方式を取る。
契約期間は今月11日から2025年12月末までで、契約金額は約250億円。国は自衛隊の訓練や災害派遣などに優先して船を使用できることになる。
ナッチャンWorldは08年に青函航路に投入されたが、燃料高騰などのあおりを受け同年限りで定期運航から撤退。その後は津軽海峡フェリー（函館市）が不定期運航していた。
防衛装備庁によると、もう1隻は新日本海フェリー（大阪市）が保有している「はくおう」。
契約相手はPFI法に基づき津軽海峡フェリーなど民間が出資して設立した特別目的会社「高速マリン・トランスポート」（東京）で、2隻は同社が保有する形となる。
民間船舶の活用は、新たに輸送船を建造するのに比べて財政的負担が少ないことが大きな理由。ナッチャンWorldなど2隻は、平時は自衛隊の訓練や災害派遣に活用されるが、防衛省側の使用に支障がない範囲で商用に使うことも可能。防衛出動など有事の際は、自衛隊自らが運航する形になるという。
ナッチャンWorldは、11年の東日本大震災の際には支援物資や援助部隊の輸送に活用されたほか、13年の自衛隊の演習時にも地対艦ミサイルの輸送に使われた実績など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