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 국채의 최대 보유국에
한국의 상장 채권을 가지는 나라로서 중국이, 미국을 제쳐,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한국 금융 감독원이 17일에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2월말의 기준으로,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상장 채권이 17조 5090억원이 되어, 미국의 14조 3900억원을 웃돌았다고 하는 것입니다.미국이 한국 채권 최대 보유국의 자리를 양보한 것은, 금융 감독원이 1990 년대초에 외국인의 투자 동향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첫 일입니다.
이번, 중국이 한국의 국채 시장에서 빅 플레이어로서 부상한 것은, 중국이 한국 국채에의 투자를 늘렸던 것에 가세하고, 금년에 들어가, 미국이 한국 채권을 적극적으로 팔고 있기 때문에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한국 국채의 최대 보유국이 된 것으로, 지금부터 한국 경제에의 중국의 영향력이 한층 더 커지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http://world.kbs.co.kr/japanese/news/news_Ec_detail.htm?No=58545&id=Ec
中国 韓国国債の最大保有国に
韓国の上場債券を持つ国として、中国が、アメリカを抜き、もっとも多く保有している国となりました。
韓国金融監督院が17日に発表した内容によりますと、2月末の基準で、中国が保有している韓国の上場債券が17兆5090億ウォンとなり、アメリカの14兆3900億ウォンを上回ったということです。アメリカが韓国債券最大保有国の座を譲ったのは、金融監督院が1990年代はじめに外国人の投資動向を集計し始めて以来、初めてのことです。
今回、中国が韓国の国債市場でビックプレイヤーとして浮上したのは、中国が韓国国債への投資を増やしたことに加えて、ことしに入り、アメリカが韓国債券を積極的に売っているためだとみられています。
専門家たちは、中国が韓国国債の最大保有国になったことで、これから韓国経済への中国の影響力がさらに大きくなるものと予想しています。
http://world.kbs.co.kr/japanese/news/news_Ec_detail.htm?No=58545&id=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