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폭파해 한국의 역사적 영웅에게 줄서고 싶었다.
http://www.sankei.com/affairs/news/160316/afr1603160024-n1.html산케이신문 2016.3.16
동기는「열등감 」.「야스쿠니 폭파하면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영웅이 될 수 있는 」
야스쿠니 신사(도쿄도 치요다구)의 폭발음 사건으로, 화약류 단속법 위반 용의등에서 체포된 한국인의 전히사시한(정・장 한) 용의자(28)=사진=가 동기에 대해「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범행으로) 타인으로부터 인정되어 만족감이나 달성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라는 취지의 진술을 하고 있는 것이 16일,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
전체 용의자는「신사에 A급 전범이 제사 지내지고 있는 것 등에 개인적 불만이 있던」와 설명.경시청 공안부에 의하면「역사에 이름을 남기는」라는 취지의 진술도 있어, 한국에서 영웅적 행위로서 칭찬되면 믿음, 범행에 이른 가능성이 있다.
전체 용의자는 작년 11월 23일, 야스쿠니 신사의 화장실에서 시한식 발화 장치를 작동시켜, 건물을 파손시켰다고 여겨진다.
다음 12월 9일에 다시 내일했을 때, 신병이 확보되었다.
도쿄 지검은 16일, 다시 내일시에 흑색 화약 약 1.4킬로를 반입하려고 했다고 해서, 동법 위반죄와 관세법 위반죄로 전체 용의자를 추가기소했다.
靖国爆破して韓国の歴史的英雄に並びたかった。
http://www.sankei.com/affairs/news/160316/afr1603160024-n1.html産経新聞 2016.3.16
動機は「劣等感」。「靖国爆破すれば歴史に名を残す英雄に成れる」
靖国神社（東京都千代田区）の爆発音事件で、火薬類取締法違反容疑などで逮捕された韓国人の全昶漢（チョン・チャンハン）容疑者（28）＝写真＝が動機について「劣等感を持っていた。（犯行で）他人から認められ、満足感や達成感を得られると思った」との趣旨の供述をしていることが16日、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
全容疑者は「神社にA級戦犯が祭られていることなどに個人的不満があった」と説明。警視庁公安部によると「歴史に名を残す」との趣旨の供述もしており、韓国で英雄的行為として称賛されると思い込み、犯行に及んだ可能性がある。
全容疑者は昨年11月23日、靖国神社のトイレで時限式発火装置を作動させ、建物を破損させたとされる。
翌12月9日に再来日した際、身柄を確保された。
東京地検は16日、再来日時に黒色火薬約1.4キロを持ち込もうとしたとして、同法違反罪と関税法違反罪で全容疑者を追起訴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