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시험 제작기 납입 지연에 4월 중순 이후의 전망
국산 최초가 되는 스텔스 전투기 개발을 향해서 방위성의 발주에 의해 미츠비시중공업등이 제조하는 시험 제작기 「선진 기술 실증기」의 납입이, 기한인 이달 말에 늦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13일, 방위성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
납입의 전제가 되는 지상 활주 시험이나 첫비행을 포함한 비행 시험의 종료가 예정보다 늦기 때문에,기체의 납입은 4월 중순 이후가 될 전망.시험 제작기를 둘러싸고, 엔진이나 조종 계통으로 새로운 검증이 필요해, 작년 3월말이었던 납입 기한을 연장한 경위가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시험 제작기는 향후, 몇차례의 활주 시험을 거치고, 비행 시험을 2회 실시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1회째는 아이치현영 나고야 공항(아이치현)으로부터 항공 자위대 기후 기지(기후현)까지의 사이로, 2번째는 기후 기지 주변 공역을 비행할 예정이다.
http://www.sankei.com/economy/news/160313/ecn1603130012-n1.html
ステルス試作機納入遅れへ ４月中旬以降の見通し
国産初となるステルス戦闘機開発に向け、防衛省の発注により三菱重工業などが製造する試作機「先進技術実証機」の納入が、期限である今月末に間に合わない可能性が高いことが１３日、防衛省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
納入の前提となる地上滑走試験や初飛行を含む飛行試験の終了が予定より遅れているためで、機体の納入は４月中旬以降になる見通し。試作機をめぐっては、エンジンや操縦系統でさらなる検証が必要となり、昨年３月末だった納入期限を延長した経緯がある。
関係者によると、試作機は今後、数回の滑走試験を経て、飛行試験を２回行うことを計画している。１回目は愛知県営名古屋空港（愛知県）から航空自衛隊岐阜基地（岐阜県）までの間で、２回目は岐阜基地周辺空域を飛行する予定だ。
機体の納入後は、防衛装備庁が試作機のデータを分析し、２０１８年度までに空自のＦ２戦闘機の後継機を国内開発にするのか、国際共同開発にするのかなどを決める方針。
http://www.sankei.com/economy/news/160313/ecn1603130012-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