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잠수함이 필리핀의 수빅 만에 첫기항에
남지나해에서의 중국 견제가 목적인가!
http://www.sankei.com/west/news/160306/wst1603060041-n1.html
해상 자위대가 4월, 남지나해에 접하는 필리핀의 수빅 만에 잠수함을 기항시킬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는 것이 6일, 방위성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
연습 항해의 일환으로 실시할 계획이지만, 남지나해의 군사거점화를 진행시키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는 목적이 있다로 보여진다.
연습 항해는 초급 간부 자위관의 기능 습득이나 기항처와의 우호 친선이 목적.
헤세이 13년도부터는 임무에의 영향등을 고려하고 잠수함은 사용하지 않고, 호위함만으로 다녀 왔다.
이번 항해에는 연습용 잠수함 1척을 사용해, 호위함 2척과 함께 3월 후반, 일본을 출항.
대만과 필리핀간의 바시 해협을 지나 4월에 기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 후, 호위함은 남지나해를 지나 베트남의 캠 런만에 첫기항할 방침.
나카타니 겐·방위 대신은 남지나해에서 중국과 영유권을 싸우는 필리핀, 베트남등에의 지원을 계속해 갈 생각을 나타내고 있어 정부는 경계 감시 활동을 위해서 해상자위대의 TC90 연습기를 필리핀에 대여 하는 일도 검토하고 있다.
日本の潜水艦がフィリピンのスービック湾に初寄港へ
南シナ海での中国牽制が狙いか！
http://www.sankei.com/west/news/160306/wst1603060041-n1.html
海上自衛隊が４月、南シナ海に面するフィリピンのスービック湾に潜水艦を寄港させ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ことが６日、防衛省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
練習航海の一環で行う計画だが、南シナ海の軍事拠点化を進めている中国を牽制す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る。
練習航海は初級幹部自衛官の技能習得や寄港先との友好親善が目的。
平成１３年度からは任務への影響などを考慮して潜水艦は使わず、護衛艦のみで行ってきた。
今回の航海には練習用潜水艦１隻を使用し、護衛艦２隻とともに３月後半、日本を出港。
台湾とフィリピン間のバシー海峡を通って４月に寄港する予定という。
その後、護衛艦は南シナ海を通ってベトナムのカムラン湾に初寄港する方針。
中谷元・防衛大臣は南シナ海で中国と領有権を争うフィリピン、ベトナムなどへの支援を続けていく考えを示しており、政府は警戒監視活動のために海自のＴＣ９０練習機をフィリピンに貸与することも検討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