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일본이 위안부 부정하는 문서를 홈 페이지에 UP 하는 폭동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6/03/04/0601010000AKR20160304082600073.HTML
연합 뉴스(한국어) 2016.3.3

또 아베가 종군위안부 강제 부정 내용의 문서를 홈 페이지에 게재


 일본 정부가 일본군위안부 제도의 강제성을 부정하는 내용의 문서를 외무성 홈 페이지에 게재했던 것이 4일, 확인되었다.

 이와 같이 아베 정권은, 작년 12월에 일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었다고 합의한 후도, 변함 없이 국내외에서 강제 연행을 부정하는 움직임을 계속하는 폭동을 반복하고 있다.

 외무성 홈 페이지에 게재된 기사는, 스기야마 신스케(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심의관이 지난 달 16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개최된 유엔 여성 차별 철폐 위원회의 일본에 대한 심사로 답변한 발언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외무성은 A4용지 4매 분의 기사로「일본 정부는, 일한의 위안부 문제가 제기된 1990년대 초 이후, 이것에 대한 본격적인 사실 조사를 했지만, 정부가 발견한 자료안에는, 군이나 관헌에 의한「강제 연행」를 확인 할 수 있는 자료는 존재하지 않았다」로 하고 있다.

 계속 되어「위안부의 강제 연행이라는 견해가 퍼진 것은, 요시다 세이지(요시다淸치・사망) 씨가「 나의 전쟁 범죄」라고 하는 책으로「일본군의 명령으로, 제주도에서 많은 여성을 데려서 간」라고 하는 허위의 사실을 날조 해 발표한 싶은」 등이라고 주장했다.

 또「이것을 크게 보도한 아사히 신문도 2014년 8월 몇번이나 기사를 통해서「사실 관계에 잘못이 있다라고 보도한」와「독자에게 사죄한」라고도 말했다.

 일본 정부가 위안부의 군의 관여를 인정했지만, 이것은「강제 연행」의 부분이 아니고, 「위안소 설치・위생 관리를 포함한 관리, 위안부 이송」등이, 직접・간접적으로 관여했다고 하는 논리를 재차 주장한 것이다.

 아베 신조도 지금까지 국회답변등을 개입시키고, 이러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위안부 모집은 군의 요청을 받은 사업자가 주로 한」라는 말을 반복했다.

 지금까지 일본 정부는, 유엔등의 국제기관이나 외국 미디어를 개입시키고, 군위안부의 강제성을 부정하는 움직임을 해 왔지만, 일한 위안부 타결의 주무 부서인 외무성이 홈 페이지에 이것을 공개​​하는 것으로써, 한국 정부의 대응이 주목받는다.



日本が慰安婦否定する文書をネットにUPする暴挙

日本が慰安婦否定する文書をホームページにUPする暴挙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6/03/04/0601010000AKR20160304082600073.HTML
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6.3.3

また安倍が従軍慰安婦強制否定内容の文書をホームページに掲載


 日本政府が日本軍慰安婦制度の強制性を否定する内容の文書を外務省ホームページに掲載したことが4日、確認された。

 このように安倍政権は、昨年12月に日韓慰安婦問題について最終的不可逆的に解決されたと合意した後も、相変わらず国内外で強制連行を否定する動きを継続する暴挙を繰り返している。

 外務省ホームページに掲載された記事は、杉山信介(杉山晋輔)外務省審議官が先月16日、スイスのジュネーブで開催された国連女性差別撤廃委員会の日本に対する審査で答弁した発言内容を要約したものである。

 外務省はA4用紙4枚分の記事で「日本政府は、日韓の慰安婦問題が提起された1990年代初め以降、これに対する本格的な事実調査をしたが、政府が発見した資料の中には、軍や官憲による「強制連行」を確認出来る資料は存在しなかった」としている。

 続いて「慰安婦の強制連行との見解が広まったのは、吉田セージ(吉田淸治・死亡)氏が「私の戦争犯罪」という本で「日本軍の命令で、済州島で多くの女性を連れて行った」という虚偽の事実を捏造して発表したため」などと主張した。

 また「これを大きく報道した朝日新聞も2014年8月何回も記事を通じて「事実関係に誤りがあると報道した」と「読者に謝罪した」とも述べた。

 日本政府が慰安婦の軍の関与を認めたが、これは「強制連行」の部分ではなく、「慰安所設置・衛生管理を含む管理、慰安婦移送」などが、直接・間接的に関与したという論理を再度主張したものである。

 安倍晋三もこれまで国会答弁などを介して、このような立場を明らかにして、「「慰安婦募集は軍の要請を受けた事業者が主にした」という言葉を繰り返した。

 これまで日本政府は、国連などの国際機関や外国メディアを介して、軍慰安婦の強制性を否定する動きをしてきたが、日韓慰安婦妥結の主務部署である外務省がホームページにこれを公開​​することにより、韓国政府の対応が注目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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