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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투기가 일본에서 타카시와 공동 훈련에, 영국의 아시아 관여 강화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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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9일 로이터］ - 나카타니 겐 방위상은 9일, 일본 방문중의 파론 영국방상과 회담해, 금년중에 사카에 공군의 고성능 전투기유로 파이터・태풍이 참가하는 공동 훈련을 일본에서 실시하는 것을 확인했다.중국의 해양 진출이나북한의 핵개발등에서 아시아의 긴장이 높아지는 중, 일본은 이 지역에 대한 영국의 관여를 강하게 하고 싶은 생각. 중
골짜기 방위상은 회담후, 기자단에 대해, 「(일영의) 부대간의 교류 뿐만 아니라, 영국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있어서의 존재의 강화라고 하는 관점으로부터도 유익하게 되는」와
말했다.그 위에,「스크럼블(긴급발진)의 대처는 영국이 뛰어난 지견이나 능력이 있다.우리 나라로서는 참고가 되는」라고 말했다. 양국은 향후, 수륙 양요우사쿠전이나 수제의 간이 폭탄에의 대처 등, 공동의 군사 훈련을 늘릴 방침.자위대와 영군이 영국과 일본을 서로 방문하기 쉬워지도록, 사전에 법적 지위를 정하는 등의 방책을 논의해 나간다. 이 외 양대신은, 작년 10월에 발족한 일본의 방위 장비청과 영국의 무역 투자총성・국방 안전 보장 기구와의 사이로, 직원의 교류를 진행시키는 것에 합의했다. http://jp.reuters.com/article/uk-japan-idJPKBN0UN06320160109
英戦闘機が日本で空自と共同訓練へ、英国のアジア関与強化狙う
［東京 ９日 ロイター］ - 中谷元防衛相は９日、来日中のファロン英国防相と会談し、今年中に英空軍の高性能戦闘機ユーロファイター・タイフーンが参加する共同訓練を日本で実施することを確認した。中国の海洋進出や北朝鮮の核開発などでアジアの緊張が高まる中、日本はこの地域に対する英国の関与を強めたい考え。 中
谷防衛相は会談後、記者団に対し、「（日英の）部隊間の交流のみならず、英国のアジア太平洋地域におけるプレゼンスの強化という観点からも有益になる」と
語った。その上で、「スクランブル（緊急発進）の対処は英国がすぐれた知見や能力がある。わが国としては参考になる」と述べた。 両国は今後、水陸両用作戦や手製の簡易爆弾への対処など、共同の軍事訓練を増やす方針。自衛隊と英軍が英国と日本を相互に訪問しやすくなるよう、事前に法的地位を定めるなどの方策を議論していく。 このほか両大臣は、昨年１０月に発足した日本の防衛装備庁と、英国の貿易投資総省・国防安全保障機構との間で、職員の交流を進めることで合意した。 http://jp.reuters.com/article/uk-japan-idJPKBN0UN063201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