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위안부 문제 합의에는 반대이지만 지켜보고 싶은 」

　일본이 해도 않은 것으로 아베 수상이 박대통령에 사죄했던 것에, 자신은 강하게 반대한다.

　일본은「20만명을 가로채 성 노예에」등 하고 있지 않다.위안부의 대부분은 매춘부였던 ―이것은 역사적 사실이다.원래「20만명 납치해 성 노예로 한」라고 하는 스토리는, 반일 분자가 말하기 시작한 것이다.또, 20만명이라고 하는 숫자에 대해서도 증거가 되는 사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죄한 것으로 아베 수상에 등을 돌리는 사람도 있었다.나도 많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었지만 발언을 앞에 두고 있었다.냉정하게 되는 시간이 필요했다.

　이것을 미국인에 적용시켜 보자.아베 수상의 사죄는, 오바마 대통령이, 「제２차 대전중, 미군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20만명의 여성을 납치해 성 노예로 했던」라고 말하는 것이다.물론 미군 병사에 의한 강간 사건은 다수 있었다.그러나 실행범은 미국 자신의 손에 의해서 교수형으로 되었다.이와 같이 범죄를 범한 일본병도 일본에 의해서 처벌되었다.

　「유럽과 아시아에서 미군이 대규모 강간을 한」 등이라고 하는 잘못된 인식에 근거해 미국 대통령이 사죄하면, 국립 아린톤 묘지를 불도저로 정지 해 버리는 것과 같은 정도 퇴역군인을 깍아 내리게 된다.

　이와 같이 이 사죄는, 아베 신조 수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불도저로 정지 해 버리는 것이다.

　미국이 아린톤 묘지를 빈 터로 해도, 일본이 야스쿠니 신사를 망쳐도, 대단한 소동이 일어날 것이다.만약 미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면 나는 즉시 모국으로 돌아와 저지하려고 하고, 일본인도 같은 것을 할 것이다.

　지금까지 아베 수상은, 국가의 위기적 문제에 매우 잘 대처해 왔다.하지만 이번 사죄에 관해서는, 실망 했다.

　하지만, 가혹한 전투를 3도나 체험한, 있다 퇴역 미군 장교는 나와는 다를 생각을 갖고 있다.그의 이름은 아치－・미야모트(Archie Miyamoto).
그가 쓴 것을 많이 읽었다.나는 그의 의견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내가 머리를 식히려고 한 이유는 아래에 첨부한 그의 코멘트를 읽었기 때문이다.

아치－의 의견을 첨부한다.

Comment   from Mr. Archie Minamoto:
아치－・미야모트씨의 코멘트
※아치－・미야모트 :  퇴역미 육군 중위, 한국 전쟁에 2도 복무, 베트남 전쟁에서는 한국의 타이거 부대와 함께 행동했다.대만의 군사 고문을 2도   맡았다.

　아베 수상이 위안부 문제로 한국에 사죄해, 그 문제에 관해서 최종 합의를 한 것을, 나는 높게 평가해, 지지한다.

　한편, 한국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성의를 가지고 합의했을지도 모르지만, 국내의 반대 의견을 억제해 합의한 내용을 실행하는 것이 불가능같다.그래서 어떻게든, 계약서로 보이지 않는 듯한 작은 글자로 써 있다, 상대에게 불리한 조항을 찾아내려 하고 있다.

　물론, 그런 일을 하면 양국의 합의는 유회되어, 현재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을 더욱 나쁘게 한다, 라고 하는 불행을 가져올 것이다.
한국인은, 「일본측의 사죄는 위안부의 모집에 정부가 관여한 것을 인정하지 않은」라고 말해 꾸짖고 있다.

　하지만, 연합국군의 전시중의 자료에는, 포획 한 한국인 위안부와 고용주를 심문한 결과, 그녀들은 고용주와 계약한 매춘부로, 그 계약은 평균 일년이라고 써 있다

　고용주는 민간인으로, 일본 정부나 일본의 군부 로 고용해지거나 급료를 지불해 주고 있는 것은 아닌, 업자이다.

　군의 관여는, 업자의 자격을 확인하거나 여성이 영업할 수 있는 조건을 정돈하는, 따위였다.

　일본군은 위안부의 이송이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의 의료를 베풀어, 고용주가 벌이를 위안부와 평등하게 절반 하고 있는지, 를 감시했다.

　전차금을 지불해 끝내 계약이 완료한 위안부가 귀국할 때는 군이 옮겼다.
당시 , 매춘은 합법적인 장사이며 세상에 받아 들여지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인 위안부는 납치된 것이다」라고 하는 기록은 모두 없다.조선은 일본에 점령된 것은 아니고, 병합 되고 있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경찰관은 한국인으로, 일본 제국군에는 몇십만명이나, 일설에는 50만명 정도의 한국인 병사나 장교, 안에는 사령관도 있었다.한국인의 카미카제 특공대원까지 있었을 정도이다.

　그런 환경에서 한국인 여성을 납치하는 등, 모든 한국인 남성은 겁쟁이의 겁장이가 아니면, 무모하고, 불가능했고 , 시사하는 것만으로도 모욕이다.

　지금 이 문제는, 한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납득 당할지라고 하는, 한국의 국내 문제로 옮겼다.

　한국인은 눈을 뜨고 현실에 마주봐야 한다.

　일본을 적국 취급하거나 미국의 여론을 반일로 이끄는 것으로 무슨 이익이 있다라고 하는지?

　일·미 동맹이 없으면, 미국이 한국을 방위하는 것은 막대한 경비가 들므로, 실제문제 매우 곤란하게 된다.

　핵병기를 갖춘 북한은, 한국이 약점을 보이면 언제라도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한국 정부가 중공에 아첨하므로, 그것을 본 미국 정부는 태도를 경화시켜,「한국으로부터 미군을 철퇴하라」라고 하는 미국 국민의 소리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또, 일본내에서도, 한국을 지키기 위해서 미국과 협력하는데는 반대한다고 하는 의견이 강해져, 한국에 대한 반감은 전에 없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 고령의 위안부를 끌고 다니는 것을 그만두고 휴식을 주어 긴급하게 한미일 동맹을 강화 하지 않으면 안되는.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국이 다시 한국 전쟁 때와 같이 참혹한 전장이 되는 위험이 있다의다.

아치−・미야모토

Japan-USA-Korea relations and the Comfort Women issue
Personally, I sharply disagree with PM Abe apologizing to President Park forsomething Japan did not do. Namely, kidnap 200,000 sex-slaves. Nearly all were prostitutes—this is historical fact, and the 200,000 number was plucked from thin air by Japan-haters. There is no historical basis for this number.
Th apology caused some people to completely turn their backs on Shinzo Abe. I was tempted waited before saying much. A cool off period was needed for that one.
To put this into American perspective, Prime Minster Abe"s apology was roughly equivalent to President Obama apologizing to another country saying in essence, yes, the US military during World War II kidnapped and held as sex-slaves 200,000 women across Europe and Asia. There were many rapes by US troops, but Soldiers also were hanged for it, and Japanese also execute some of their own troops for the same.
For a US President, the only thing more he could do to defile veterans after making a false apology of mass rape across Europe and Asia, would be to bulldoze Arlington National Cemetery.
Likewise, the only thing worse that PM Shinzo Abe can do for Japanese veterans is to bulldoze Yasukuni Jinja.
In either case, Japan or United States, if someone were to try to bulldoze Yasukuni or Arlington, I do not know what would happen, but it would be bad. If a US President tried to bulldoze Arlington, I would fly straight back to America, and no doubt many Japanese would do the same for Yasukuni.
PM Abe is doing a good job on other crucial issues but many of us are disappointed with this apology.
A retired US Army officer with three combat tours disagrees with me. His name is Archie Miyamoto. I have read many of Archie"s words and greatly respect his opinions, and so Archie"s opinions give me reason to pause and think.
Archie"s opinion is attached and worth reading:
“Archie Miyamoto, Lt Col, U.S. Army served twice in Korea during the Korean War, and during his second tour in Vietnam served with the Korean Tiger Division. He spent two tours as a military advisor in Taiwan, his second as an advisor to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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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from Mr. Archie Minamoto:

http://www.eagerexec.com/news/japan-south-korea-agree-to-aid-for-comfort-women/#comments



I welcome and support the Prime Minister of Japan’s apology and the signing of the agreement with South Korea to bring final resolution to the comfort women issue.
While South Korea may have entered into this in good faith, it appears unable to overcome opposition and fulfill its obligations to comply with the spirit of the agreement and is seeking refuge in the fine print.

This, of course, places the entire agreement at risk which is very unfortunate given the dangerous situation presently facing South Korea.
Koreans find fault with Japan’s apology since it does not acknowledge military or government involvement in the recruitment of comfort women.
U.S./Allied military records of WWII, which include the interrogation of Korean comfort women and their operators, identify the women as prostitutes under contract, usually one year, with their operators.
Operators were civilians and not employees of nor paid by the Japanese military or government.
Military involvement consisted of checking credentials and setting the conditions under which the women would be allowed to conduct business.
The military provided transportation, medical treatment, and saw to it that the operators shared earnings equally with the women.
Upon repayment to operators of loans advanced to the women and termination of contract, the military provided the women return transportation to their homes. Prostitution at the time was legal and accepted.
There are no records of abduction of Korean comfort women.
Korea was an annexed part of Japan, not occupied territory.
Policemen in Korea were Koreans and there were hundreds of thousands of Koreans in the Imperial Japanese Army, some estimate as many as half a million, many as officers and even a few generals.
There were even a few kamikaze pilots.
Abduction of Korean women would not have been prudent or even possible unless Korean men are all meek cowards. To even hint at that is an insult.
The issue is now an internal problem for the Korean government to resolve with the Korean people.

Koreans must wake up to reality.

There is nothing to be gained by making an enemy of Japan or in turning American public opinion against Japan.

Without the U.S.–Japan alliance, U.S. defense of South Korea would be very costly if even possible.

A nuclear-armed North Korea is ready to pounce at any sign of weakness.

 Because of Korea’s warming up to China, American attitude is changing and an increasing number of Americans are calling for withdrawal of U.S. troops from Korea.

Also, there is considerable opposition in Japan against improving Japan’s cooperation with the U.S. in the defense of other than Japan and anti-Korean sentiment is at an all-time high.

It is imperative that Koreans put the comfort women to rest and join hands in a solid U.S.-Korea-Japan Alliance or it risks once again becoming a killing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