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단교하고 있는 대만에 축전 보낼 필요 없는 」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6/01/18/2016011800632.html조선일보 2016.1.18
박근 메구미(박・쿠헤) 대통령은 대만 총통 선거로 당선한 최대 야당・백성 진당의 채히데후미 주석에게 축하 메세지를 보내지 않는 것이 17일, 알았다.미국과 일본은 당선 확정 후 곧바로 환영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한국 대통령부와 외교부(성에 상당)는 17일, 「한국은 1992년에 중국과 국교 정상화했을 때, 대만과 단교하고 있어, 그 이후, 대만 총통 선거의 당선자에게 축전을 보낸 예는 없는」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대통령과 채히데후미씨는 개인적으로 교류가 있다 모아 두어 한국 정부내에서는 한때, 축전이 검토되었다고 한다.2명의 사이에는 아시아에서는 드물게 민주적인 선거로 정권을 손에 넣은 여성 지도자라고 하는 공통점이 있다.또, 채히데후미씨는 2012년, 박대통령의 대만판 자전에 추천의 말을 쓰고 있었다.박대통령은 1987년에 대만의 문화 대학으로부터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아 2001년에는 같은 대학학으로 연수를 했다.대만 정부는 12년에 박대통령으로 당선의 축전을 보내, 13년의 대통령 취임식에도 이례적인 일로, 국회 의장을 포함한 대표단을 파견하고 있다.
朴大統領「断交している台湾に祝電送る必要無い」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6/01/18/2016011800632.html朝鮮日報 2016.1.18
朴槿恵（パク・クンヘ）大統領は台湾総統選で当選した最大野党・民進党の蔡英文主席に祝賀メッセージを送らないことが17日、分かった。米国と日本は当選確定後すぐに歓迎のメッセージを送っている。
韓国大統領府と外交部（省に相当）は17日、「韓国は1992年に中国と国交正常化した際、台湾と断交しており、それ以降、台湾総統選の当選者に祝電を送った例はない」と述べた。
しかし、朴大統領と蔡英文氏は個人的に交流があるため、韓国政府内では一時、祝電が検討されたという。2人の間にはアジアでは珍しく民主的な選挙で政権を手にした女性指導者という共通点がある。また、蔡英文氏は2012年、朴大統領の台湾版自伝に推薦の辞を書いていた。朴大統領は1987年に台湾の文化大学から名誉博士号を受け、2001年には同大学で研修をした。台湾政府は12年に朴大統領に当選の祝電を送り、13年の大統領就任式にも異例なことに、国会議長を含む代表団を派遣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