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아베「위안부 강제 연행의 증거는 1개나 없는」변함 없이 입장 불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8/0200000000AKR20160118056000073.HTML
연합 뉴스(한국어) 2016.1.18

아베「전쟁 범죄를 인정하지 않는 」
키시타「세계가 말하는「성 노예」표현은 부적절...쓰는 일도 안 됨 」


 일본의 아베가,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적으로 연행했다고 하는 증거는 없다고 하는 입장을 다시 분명히 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18일, 도쿄의 국회 의사당에서 열린 참의원 예산 위원회의 회의에서 여당 의원의 질의에 대답하면서, 「지금까지 정부가 발견한 자료안, 이른바 『강제 연행』를 직접 나타내 보이는 기술은 발견되지 않았던 것을 2007년의 국무회의에서 결정했다고 해, 이 입장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역사 연구 단체인 역사학 연구회는, 2014년 10월에 발표한 성명속에서「일본군의 관여아래에서 강제 연행된「위안부」가 존재한 것은 분명하다」와 아베의 주장에 반론하고 있다.

 당시 역사학 연구회의 성명은 납치 형태의 강제 연행이 인도네시아와 중국 산서성등의 사례로 밝혀져, 한반도에서도 피해자의 증언이 다수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성명으로, 「강제 연행은「집에 공격해 가서 억지로 데려서 간」사례로 한정해 안 된다 해, 감언과 사기, 협박, 인신매매 따르는, 본인의 의사에, 반해서 된 연행을 포함해 광의의 입장에서 강제 연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라고 지적했다.더해 감언, 사기, 협박, 인신매매등에 의한 강제 연행은, 한반도를 시작으로 하는 넓은 지역에서 행해졌던 것이 밝혀지고 있고, 그 폭력성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설명했다.

 아베는 또, 한일 청구권 문제는 1965년의 청구권 협정을 통해서 법적으로 최종 결말 했다고 하는 입장에도 변화는 없고, 지난 달의 한일 군대 위안부의 합의에 의해서 전쟁 범죄를 인정한 일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키시타도 국회에서, 해외 미디어가 군대 위안부를 성 노예라고 기술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표현, 「사실에 입각하고 있지 않는 표현」라고 주장했다.

 키시타는, 또, 「「성 노예」라고 하는 사실에 맞지 않은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일본의 생각」로 해「한국 정부는, 이 문제에 관한 공식 명칭이「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문제」뿐인 것을 재차 확인한」라고 말했다.

 그는 계속 되어 주한 일본 대사관앞소녀상에 대해「한일의 합의에 근거해, 한국이 적절히 대처한다고 생각하는」라고 말했다.


安部「慰安婦強制連行の証拠は1個も無い」

安部「慰安婦強制連行の証拠は1個も無い」相変わらず立場不変。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8/0200000000AKR20160118056000073.HTML
聯合ニュース(韓国語)2016.1.18

アベ「戦争犯罪を認めない」
岸田「世界の言う「性奴隷」表現は不適切...書くこともダメ」


 日本の安倍が、日本軍が慰安婦を強制的に連行したという証拠は無いという立場を再び明らかにしました。

 安倍総理は18日、東京の国会議事堂で開かれた参院予算委員会の会議で与党議員の質疑に答えながら、「これまで政府が発見した資料の中、いわゆる『強制連行』を直接示す記述は発見されなかった事を2007年の国務会議で決定したとし、この立場は何も変わらない」と述べました。

 しかし、日本の最も代表的な歴史研究団体である歴史学研究会は、2014年10月に発表した声明の中で「日本軍の関与の下で強制連行された「慰安婦」が存在したことは明らかだ」と安倍の主張に反論している。

 当時歴史学研究会の声明は拉致形態の強制連行がインドネシアと中国山西省などの事例で明らかになり、朝鮮半島でも被害者の証言が多数存在すると指摘した。

 声明で、「強制連行は「家に攻め行って無理やり連れて行った」事例に限定してはいけないし、甘言と詐欺、脅迫、人身売買伴う、本人の意思に、反してなされた連行を含めて広義の立場で強制連行と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加えて甘言、詐欺、脅迫、人身売買などによる強制連行は、朝鮮半島をはじめとする広い地域で行われ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いて、その暴力性には疑問の余地がないと説明した。

 安倍はまた、韓日請求権問題は1965年の請求権協定を通じて法的に最終決着したという立場にも変化は無く、先月の韓日軍隊慰安婦の合意によって戦争犯罪を認めた事では無いと述べました。

 岸田も国会で、海外メディアが軍隊慰安婦を性奴隷と記述するのは不適切で事実に基づかない表現でり、「事実に立脚していない表現」と主張した。

 岸田は、また、「「性奴隷」という事実にそぐわない表現を使用してはならないということが、日本の考え」とし「韓国政府は、この問題に関する公式名称が「日本軍慰安婦被害者の問題」だけであることを改めて確認した」と述べた。

 彼は続いて在韓日本大使館前少女像について「韓日の合意に基づき、韓国が適切に対処すると思う」と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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