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하는 일본 수출w warota
총부채 비율이 유럽 주변국들에 비해
확연히 낮아서 (2013)
독일은 참으로 대단한 나라
실업률도 유럽 평균보다 낮은
우수한 나라야. (2015)
(Hidden Champions: 각 분야의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우량 기업)
독일 기업들이 몹시 탄탄하기
때문이라고 해. ㄷㄷ (2012)
독일의 수출 구성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출처: http://atlas.cid.harvard.edu/)
파란색이 제조업, 분홍색이 화학, 갈색이 철강,
녹색이 의류, 노란색이 농업 (2014)
독일의 주력산업은 자동차, 기계
철강, 화학 산업들이야. (2014)
독일의 화학제품 수출은
어마어마하게 많고 (2011)
자동차 수출도 엄청나게 많이 해서 (2011)
유럽 전체에서 자동차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가 독일이라고 해. (2011. 북미수출)
순위 | 국가 | 미 달러($) | |
1 | 룩셈부르크 | 103,187 | 2015년 10월 기준 |
2 | 스위스 | 82,178 | |
3 | 카타르 | 78,829 | |
4 | 노르웨이 | 76,266 | |
5 | 미국 | 55,904 | |
6 | 싱가포르 | 53,224 | |
7 | 오스트레일리아 | 51,642 | |
8 | 덴마크 | 51,424 | |
9 | 아이슬란드 | 51,068 | |
10 | 산마리노 | 49,139 | |
11 | 스웨덴 | 48,966 | |
12 | 아일랜드 | 48,940 | |
13 | 네덜란드 | 44,333 | |
14 | 영국 | 44,118 | |
15 | 캐나다 | 43,935 | |
16 | 오스트리아 | 43,547 | |
17 | 핀란드 | 42,159 | |
- | 홍콩 | 42,097 | |
18 | 독일 | 41,267 | |
19 | 벨기에 | 40,456 | |
20 | 프랑스 | 37,726 | |
21 | 뉴질랜드 | 36,963 | |
22 | 이스라엘 | 35,702 | |
23 | UAE | 35,392 | |
24 | 일본 | 32,481 | |
- | EU | 32,006 | |
25 | 쿠웨이트 | 29,983 | |
26 | 이탈리아 | 29,847 | |
27 | 브루나이 | 27,759 | |
28 | 대한민국 | 27,513 | 2015년 10월 기준 |
독일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독일 연방 통계청은 14일(현지시간) 독일의 지난해 GDP 성장률이 전년보다 1.7%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연간 성장률인 1.6%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시장전문가 전망치와도 일치한다.
유럽 내 경제강국으로 꼽히는 독일은 지난해 민간 소비와 정부 지출에 힘입어 4년 만에 최고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해 민간 소비 성장률은 전년의 0.9%보다 높은 1.9%였으며, 정부 지출은 전년 1.7%에서 2.8%로 늘었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5.4%, 5.7% 성장세를 보였다.
◇정부의 경제정책은 유효했나요=금융정책 측면에서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디플레이션을 선언하고 제로금리 정책을 단행한 시점은 2001년 3월입니다. 1990년대 초반의 버블 붕괴는 1997년 홋카이도 다쿠쇼쿠은행, 야마이치증권, 산요증권의 도산으로 이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일본의 전국 은행들이 떠안은 부실채권 총액은 약 200조엔이고 이 중 절반인 약 100조엔(GDP의 5분의1)은 손실 처리 했습니다. 그 결과 금융권이 기업 대출을 기피하는 신용위축 현상이 사회문제화하고 잃어버린 10년론이 회자되자 일본중앙은행(BOJ)이 양적완화를 단행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시 제로금리 정책은 유효수요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세계 경제의 호황을 틈타 2006년 3월 양적완화를 해제했습니다. 물론 이 양적완화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후에도 재개됐습니다. 2013년 4월 정식화한 아베노믹스의 첫 번째 화살, 양적완화는 70엔~80엔·달러에 달하는 엔화 환율을 120엔대까지 끌어올리고 닛케이지수를 10,000대에서 한때 20,000대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그렇지만 아베노믹스의 양적완화는 엔화 약세에도 수출 증가나 투자·고용 등 실물 측면에서 별 효과를 내지 못한 채 “2년 이내 2% 성장” 목표는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재정정책 측면에서도 일본 정부의 시행착오는 타산지석으로 삼기 충분합니다. 일본 정부는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 경기부양을 명분으로 총 123조엔의 천문학적 예산을 공공투자에 투입했지만 경제 효과는 거의 못 거둔 채 국가채무라는 유산만 남겼어요. 일본의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1997년 100%를 초과했는데 정부가 대규모 공공투자를 단행하고 난 뒤인 2002년에는 150%를 초과하고 2011년에는 200%를 넘어섰습니다. 우리 정부가 유념해야 할 것은 정부가 국채 발행을 통해 공공투자를 늘릴 경우 가계 부문이 장래에 증세를 예견해 현재 소비를 억제한다는 “리카르도 중립성 명제(Ricardian equivalence theorem)”입니다. 요컨대 잃어버린 20년 동안 일본 정부가 위기에 대응해 실시한 금융정책이나 재정정책의 한계는 이들 정책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과거와는 크게 다르고 정부의 경제정책이 작동할 수 있는 여지가 크게 줄었음을 보여줍니다.
沒落する日本輸出w warota
総負債の割合がヨーロッパ周辺国たちに比べて
確実に低くて (2013)
ドイツはまことにすごい国
失業率も ヨーロッパ平均より低い
優秀な 国だ. (2015)
(Hidden Champions: 各分野の世界市場を支配する優良企業)
ドイツ企業らが大変がっちりしていること
だからだという. (2012)
ドイツの輸出構成を詳らかによく見ようとすると
(出処: http://atlas.cid.harvard.edu/)
青色が製造業, 桃色が化学, 茶色が鉄鋼,
緑が衣類, 黄色が農業 (2014)
ドイツの主力産業は自動車, 機械
鉄鋼, 化学産業たちだ. (2014)
ドイツの化学製品輸出は
物物しく多くて (2011)
自動車輸出もおびただしくたくさんして (2011)
ヨーロッパ全体で自動車輸出を
一番多くする国がドイツだという. (2011. 北米輸出)
ドイツの去年国内総生産(GDP)が 4年ぶりに最高値を記録した. ドイツしきりに統計庁は 14日(現地時間) ドイツの去年 GDP 成長率が前年より 1.7% 成長したことと暫定集計されたと発表した. これは 2014年年間成長率である 1.6%より小幅上昇した数値で, 市場専門家展望値とも一致する. ヨーロッパ 私の経済強国で数えられるドイツは去年民間消費と政府支出に負って 4年ぶりに最高成長率を見せた. 去年民間消費成長率は前年の 0.9%より高い 1.9%であったし, 政府支出は前年 1.7%から 2.8%で増えた. 輸出と収入はそれぞれ 5.4%, 5.7% 成長勢を見せた.
順位
国家
米ドル($)
1
ルクセンブルク
103,187
2015年 10月基準
2
スイス
82,178
3
カタール
78,829
4
ノルウェー
76,266
5
アメリカ
55,904
6
シンガポール
53,224
7
オーストラリア
51,642
8
デンマーク
51,424
9
アイスランド
51,068
10
サンマリノ
49,139
11
スウェーデン
48,966
12
アイルランド
48,940
13
オランダ
44,333
14
イギリス
44,118
15
カナダ
43,935
16
オーストリア
43,547
17
フィンランド
42,159
-
香港
42,097
18
ドイツ
41,267
19
ベルギー
40,456
20
フランス
37,726
21
ニュージーランド
36,963
22
イスラエル
35,702
23
UAE
35,392
24
日本
32,481
-
EU
32,006
25
クウェート
29,983
26
イタリア
29,847
27
ブルネイ
27,759
28
大韓民国
27,513
2015年 10月基準
◇政府のエコノミックスポリシーは有效だったんですか=金融政策側面で日本政府が公式的にデフレーションを宣言してゼロ金利政策を断行した時点は 2001年 3月です. 1990年代初盤のバブル崩壊は 1997年北海道Takuショー区銀行, 野馬理証券, 三洋証券の倒産につながったがこの過程で日本の全国銀行が引き受けた不実債券総額は約 200兆円でこの中半分である約 100兆円(GDPの 5分の1)は損失処理しました. その結果 金融圏が企業貸し出しを忌避する信用萎縮現象が社会問題化して忘れてしまった 10ニョンロンが膾炙されると日本中央銀行(BOJ)が量的緩和を断行したのです. ところが当時ゼロ金利政策は有效需要不足問題を解決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まま世界経済の好況を乗じて 2006年 3月量的緩和を解除しました. もちろんこの量的緩和は 2008年グローバル金融危機後にも再開されました. 2013年 4月正式化したアベノ−ミックスの一番目矢, 量的緩和は 70円‾80円・ドルに達する円 為替を 120円台まで引き上げて日経指数を 10,000台でひととき 20,000台に引き上げたという点で絶頂に至りました. ところがアベノ−ミックスの量的緩和は円安にも 輸出 増加や投資・雇用など実物側面で別に效果を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まま ¥"2年以内 2% 成長¥" 目標は遥遠になっています.
財政政策側面でも日本政府の試行錯誤は他山の石にすること十分です. 日本政府は 1990年代末と 2000年代初盤景気浮揚を名分で総 123兆円の天文学的予算を公共投資に投入したが経済效果はほとんどおさめる事ができなかったまま国家債務という 遺産だけ残しました. 日本の GDP 対比 国家債務の割合は 1997年 100%を超過したが政府が大規模公共投資を断行した後の 2002年には 150%を超過して 2011年には 200%を越しました. 我が政府が念頭に留め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政府が 国債 発行を通じて公共投資をふやす場合家計部門が将来に増税を見越して現在消費を抑制するという ¥"リカルも中立性命題(Ricardian equivalence theorem)¥"です. 要するに忘れてしまった 20年の間日本政府が危機に対応して実施した金融政策や財政政策の限界はこれら政策が效果を発揮することができる環境が過去とは特に違って政府のエコノミックスポリシーが作動することができる余地が大きく減ったことを見せてく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