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영화「군칸지마」소・지소브등의 출연 결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5/0200000000AKR20160115035600005.HTML연합 뉴스(한국어) 2016.1.15
【서울 연합 뉴스】한국 영화「군칸지마 」(원제)에 인기 배우 팬・젼민, 소・지소브, 손・즐기가 캐스팅 되었다.영화의 제작 회사가 15일, 분명히 했다.
동작은 일본의 식민지 시대에 일본의 군칸지마 탄갱(단 도・군함의 형태를 닮고 군함도로 불린다)에 강제 징용 된 한국인 약 400명이, 결사적으로 섬을 탈출하려고 하는 스토리를 그렸다.숨겨진 역사라고 하는 모티프로 한 창작 픽션이다.
팬・젼민은 일본을 보내 준다고 하는 말에 속아 군칸지마에 가까스로 도착한 호텔의 악단장을 연기한다.딸(아가씨)를 일제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일본행을 선택했지만, 군칸지마에 질질 끌 수 있어서 가서 딸(아가씨)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수단을 다해 간신히 살아 남아 돌아오는 인물이다.
소・지소브는 서울을 힘으로 평정 한 난폭한 사람에게 분장한다.무뚝뚝하고, 군칸지마에서 몇번이나 트러블을 일으키지만, 의지의 강한 캐릭터다.
병역 종료후의 첫 영화 복귀작에 동작을 선택한 손・즐기는, 독립 운동의 주요 멤버를 구출하기 위해서 군칸지마에 잠입하는 독립군의 멤버를 연기해？`교B
한국에서 1300만명 이상을 동원한「베테랑」의 류・슨원 감독이 메가폰을 취한다.현재, 크랭크인을 향해 준비중으로, 내년 공개 예정.
反日映画「軍艦島」ソ・ジソブらの出演決定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5/0200000000AKR20160115035600005.HTML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6.1.15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映画「軍艦島」(原題)に人気俳優のファン・ジョンミン、ソ・ジソブ、ソン・ジュンギがキャスティングされた。映画の製作会社が15日、明らかにした。
同作は日本の植民地時代に日本の軍艦島炭坑（端島・軍艦の形に似て軍艦もと呼ばれる）に強制徴用された朝鮮人約400人が、命がけで島を脱出しようとするストーリーを描いた。隠された歴史というモチーフにした創作フィクションだ。
ファン・ジョンミンは日本に行かせてやるという言葉にだまされ軍艦島にたどり着いたホテルの楽団長を演じる。娘を日帝から安全に保護する為に日本行きを選択したが、軍艦島に引き摺られて行って娘を守るために、あらゆる手段を尽くして命からがら生き残って戻ってくる人物だ。
ソ・ジソブはソウルを力で平定した荒くれ者に扮する。無愛想で、軍艦島で何度もトラブルを起すが、意志の強いキャラクターだ。
兵役終了後の初の映画復帰作に同作を選んだソン・ジュンギは、独立運動の主要メンバーを救出するために軍艦島に潜入する独立軍のメンバーを演じる。
韓国で1300万人以上を動員した「ベテラン」のリュ・スンワン監督がメガホンを取る。現在、クランクインに向け準備中で、来年公開予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