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제국의 위안부「국민 감정에 따른 판결 」 박교수가 재판소를 비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4/2016011400324.html
조선일보(한국어) 2016.1.14

패소의 박유하교수가 공소에


 종군위안부 문제에 관한『제국의 위안부』를 집필한 박유하(박・유하) 세종대 교수는 13일, 책의 내용이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하는 서울 동부 지방 법원의 판결에 대해서, 「재판의 결과를 승복하기 어렵다.공소하는」라고 말했다.

 박교수는 본지의 인터뷰로, 「학자로서 충분히 연구를 실시해, 자료를 조사하고 쓴 것으로, 책의 내용에 허위 사실이나 명예 훼손에 임하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는」라고 주장했다.

 박교수는「본전체를 읽으면, 위안부 피해자를 비판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을 알지만, 일부의 사정이 좋지 않은 이야기만 골라내 비판하고 있는 것이 유감이다.그러한 사회적 분위기있는 , 학자가 새로운 주장과 학설을 분명히 하는 것은 어려운」라고 지적했다.

 박교수는 또, 「책의 문제와는 별도로(위안부 피해자가 사는 시설) 나눔의 집과 이전부터 대립이 있었다.생전에 나눔의 집의 사람들을 비판한 고 페・틀히씨와 내가 친했던 탓이다」라고도 말했다.박교수는「나눔의 집이 나를 기분 좋게 생각하지 않는 곳에 위안부 지원 단체를 비판하는 내용이 포함된 이 책이 출판되는이나 , 민사・형사 소송을 건 것이다.근처 웹 사이트를 작성해, 이번 재판 과정에서 행해진 조업을 상세하게 분명히 할 계획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책을 출판한 출판사「뿌리와 잎」와 정・젼쥬 대표(53)도「책에 묘사된 위안부의 모습이 자신의 생각하는 위안부의 이미지와는 다르다고 하는 이유로 피해자에 대한 명예 훼손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잘못이다.재판소가 책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채, 위안부 피해자의 주장과 국민 감정에 따른 판결을 내렸다고 말할 수 있어 유감이다」라고 코멘트했다.

 정 대표는「책에 나오도록(듯이) 일본군의 위안부중에는 생계를 세우기 위한 위안부도 있는데, 모든 위안부를『일본이 총검으로 위협해 성 노예로 한 한민족의 순결한 소녀』라고 하는 식으로 정의하면, 다른 관점은 받아 들여지지 않게 된다.일방적인 편견에 의해 학문과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어서는 안 되는」라고 주장했다.

 한편,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같은 날, 판결에 대한 기자단의 질문에 대해, 「일반론으로 말하면, 어떠한 나라에서 만나도『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라고 말했다.


帝国の慰安婦「国民感情に従った判決」朴教授が裁判所を批判

帝国の慰安婦「国民感情に従った判決」 朴教授が裁判所を批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4/2016011400324.html
朝鮮日報(韓国語) 2016.1.14

敗訴の朴裕河教授が控訴へ


 従軍慰安婦問題に関する『帝国の慰安婦』を執筆した朴裕河(パク・ユハ)世宗大教授は13日、本の内容が慰安婦被害者の名誉を毀損したというソウル東部地裁の判決について、「裁判の結果を承服しかねる。控訴する」と述べた。

 朴教授は本紙のインタビューで、「学者として十分に研究を行い、資料を調査して書いたもので、本の内容に虚偽事実や名誉毀損に当たる部分はないと思う」と主張した。

 朴教授は「本全体を読めば、慰安婦被害者を批判しようと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ことが分かるが、一部の都合の悪い話だけ選び出して批判しているのが残念だ。そうした社会的ムードならば、学者が新たな主張と学説を明らかにするのは難しい」と指摘した。

 朴教授はまた、「本の問題とは別に(慰安婦被害者が暮らす施設)ナヌムの家と以前から対立があった。生前にナヌムの家の人々を批判した故ペ・チュンヒさんと私が親しかったせいだ」とも述べた。朴教授は「ナヌムの家が私を快く思っていないところに慰安婦支援団体を批判する内容が含まれたこの本が出版されるや、民事・刑事訴訟を仕掛けたものだ。近くウェブサイトを作成し、今回の裁判過程で行われた仕業を詳細に明らかにする計画だ」と話した。

 本を出版した出版社「根と葉」とチョン・ジョンジュ代表(53)も「本に描写された慰安婦の姿が自分の考える慰安婦のイメージとは異なるという理由で被害者に対する名誉毀損だと断定するのは誤りだ。裁判所が本に対する深い理解がないまま、慰安婦被害者の主張と国民感情に従った判決を下したと言え残念だ」とコメントした。

 チョン代表は「本に出てくるように日本軍の慰安婦の中には生計を立てるための慰安婦もいるのに、全ての慰安婦を『日本が銃剣で脅して性奴隷にした韓民族の純潔な少女』だというふうに定義すれば、他の観点は受け入れられなくなる。一方的な偏見により学問と表現の自由が侵害されてはならない」と主張した。

 一方、日本の菅義偉官房長官は同日、判決についての記者団の質問に対し、「一般論で言えば、いかなる国であっても『表現の自由』を保障することが重要だと思う」と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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