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섣달 그믐날의 독일 쾰른역 집단 폭행·절도, 피해는 500건 이상으로!
섣달 그믐날의 독일·쾰른 츄우오역에서 년 넘는 축하에 잊혀져 일어난 집단 폭행 사건에 대해서, 쾰른 경찰은 10일, 피해 건수는 516건에 오르면 수를 상향수정 했다.이 중 4할은 성적 폭행 사건으로, 용의자의 대부분은 북부아프리카로부터의 난민 희망자나 불법 이민이라고 한다.경찰은 9일의 시점에서는 피해는 379건이라고 발표하고 있었다.
조사에 의하면, 범인은 약 1000명.쾰른 츄우오역에 집합하고 나서 소인원수의 그룹으로 나누어지고 여성을 둘러싸 덮쳐, 소지품을 빼앗았다고 한다.
마스 법무장관은 10 일자의 빌트지에, 사건은 계획적인 물건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언명.「이 정도의 어른수가 모여 일제히 사건을 일으킨 것이라면, 어떠한 계획성은 있었을 것이다.이것이 우발적인 것으로, 사전의 준비가 없었다고는 믿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메르켈 수상은 작년, 난민·이민 받아 들여에 문호 개방의 방침을 표명해, 연간에 110만명을 받아 들였다.사건을 받고, 정부의 이 방침에 대한 비판이 강해지고 있다.
수상은 9일, 범죄를 범하는 난민 희망자의 국외 퇴거 수속을 간이화 한다고 발표했지만, 같은 날에는 쾰른에서 대규모 이민 수락 반대집회가 열려 폭도화한 일부의 사람에게 기동대가 수포를 사용하는 장면도 있었다.
섣달 그믐날의 사건의 피해자들은, 쾰른 츄우오역 주변에서 폭행이나 절도 사건이 연달아도, 경찰은 거의 대응하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섣달 그믐날의 밤에는 그 밖에도 Hamburg나 슈투트가르트에서도 같은 사건이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다.「벨트」지에 의하면, 북부 비레페르트에서는 수백명의 남자가 나이트 클럽에 침입하려고 했다고 한다.
조사에 의하면, 여성 몇사람이 성적 폭행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8일에는 쾰른의 볼프강·아르베르스 경찰 장관이, 사건에 관한 정보를 덮고 있었다고 해서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아르베르스씨는 특히, 용의자의 경력에 대하고 정보를 분명히 하지 않았다고 비판되고 있다.
ドイツ
大みそかの独ケルン駅集団暴行・窃盗、被害は500件以上に！
大みそかのドイツ・ケルン中央駅で年越しの祝賀に紛れて起きた集団暴行事件について、ケルン警察は10日、被害件数は516件に上ると数を上方修正した。このうち4割は性的暴行事件で、容疑者の大半は北アフリカからの難民希望者や不法移民だという。警察は9日の時点では被害は379件だと発表していた。
調べによると、犯人は約1000人。ケルン中央駅に集合してから少人数のグループに分かれて女性を取り囲んで襲い、所持品を奪ったと言う。
マース法相は10日付のビルト紙に、事件は計画的なものと確信していると言明。「これほどの大人数が集まって一斉に事件を起こしたのなら、何らかの計画性はあったはずだ。これが偶発的なもので、事前の準備がなかったとは信じられない」と述べた。
メルケル首相は昨年、難民・移民受け入れに門戸開放の方針を表明し、年間で110万人を受け入れた。事件を受けて、政府のこの方針に対する批判が強まっている。
首相は9日、犯罪を犯す難民希望者の国外退去手続きを簡易化すると発表したが、同日にはケルンで大規模な移民受け入れ反対集会が開かれ、暴徒化した一部の人に機動隊が水砲を使用する場面もあった。
大みそかの事件の被害者たちは、ケルン中央駅周辺で暴行や窃盗事件が相次いでも、警察はほとんど対応しなかったと批判している。
大みそかの夜にはほかにもハンブルクやシュトゥットガルトでも同様の事件があったと言われている。「ベルト」紙によると、北部ビーレフェルトでは数百人の男がナイトクラブに押し入ろうとしたという。
調べによると、女性数人が性的暴行の被害を訴えている。
8日にはケルンのボルフガング・アルベルス警察長官が、事件に関する情報を伏せていたとして職務停止処分を受けた。アルベルス氏は特に、容疑者の経歴について情報を明らかにしなかったと批判されている。
■News Source （BBC）
http://www.bbc.com/japanese/35278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