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한정상회담의 뒤에서,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던 한국
미국은 미 중 정상회담 및 한미 정상회담에 대하고, 중국과 한국에 대해서, 일본을 포함한 3개국으로의 정상회담을 실시하도록, 강하게 요청하고 있었다.
그리고, 작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에 걸치고, 한국·서울에서 일중한국의 정상회담이 3년반만에 열린 것은, 기억에 새롭다.
이 장소에 있고, 「북동 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이 채택되었다.
이것은,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비공개로, 골자만이 발표되고 있다.
중국이나 한국은, 공동 회견에 대해 역사 문제를 꺼내고 있었지만, 이 공동선언의 명칭을 보는 한, 회담에서 서로 이야기 하게 된 것은 남지나해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전역의 안전 보장인 것은 틀림없다.
덧붙여서, 이 회담에 즈음해서는, 미국의 아슈톤·카터 국방장관이 한국까지 발길을 옮겨, 감시역으로서 눈을 빛내고 있었다.그것은, 한국에 대해서이다.
일본에서는 거의 보도되는 것이 없었지만, 카터 국방장관은, 중국에 소매치기 모이는 한국에 대해서, 「일본을 선택하는지, 중국을 선택하는지, 확실해？`·v와 선택을 강요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 중 및 동아시아의 안전 보장에 관해서는, 한국의 서 위치도 크게 관계해 오는 것이다.
원래, 한국은 미국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03년에 노무현 대통령에 의한 좌파 정권이 탄생하면, 단번에 중국 가까이의 자세를 보였다.
그리고, 현재의 박근혜정권에 이르기까지의 미국과의 관계도, 꽤 우여곡절이 있던 것이지만, 그 근처의 정세에 대해서는 다음 번 이후에 보고 가고 싶다.
日中韓首脳会談の裏で、選択を迫られていた韓国
「日本を選ぶか、中国を選ぶか、はっきりしろ」
アメリカは米中首脳会談および米韓首脳会談において、中国と韓国に対して、日本を含めた3カ国での首脳会談を行うよう、強く要請していた。
そして、昨年10月31日から11月2日にかけて、韓国・ソウルで日中韓の首脳会談が3年半ぶりに開かれたことは、記憶に新しい。
この場において、「北東アジアの平和と協力のための共同宣言」が採択された。
これは、具体的な中身に関しては非公開で、骨子だけが発表されている。
中国や韓国は、共同会見において歴史問題を持ち出していたが、この共同宣言の名称を見る限り、会談で話し合われたのは南シナ海を中心としたアジア全域の安全保障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ちなみに、この会談に際しては、アメリカのアシュトン・カーター国防長官が韓国まで足を運び、お目付け役として目を光らせていた。それは、韓国に対してである。
日本ではほとんど報じられることがなかったが、カーター国防長官は、中国にすり寄る韓国に対して、「日本を選ぶか、中国を選ぶか、はっきりしろ」と選択を迫っていたのである。
米中および東アジアの安全保障に関しては、韓国の立ち位置も大きく関係してくるということだ。
もともと、韓国はアメリカに依存していたが、03年に盧武鉉大統領による左派政権が誕生すると、一気に中国寄りの姿勢を見せた。
それから、現在の朴槿恵政権に至るまでのアメリカとの関係も、かなり紆余曲折があったわけだが、そのあたりの情勢については次回以降に見ていきた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