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쪽 핵실험 후에 한국과의 회담에 응하지 않고
한국 국방성 보도관은 11일의 기자 회견에서,북한의 4번째의 핵실험 후, 중한 국방성간의 핫 라인을 통한 각료 회담에, 중국측이 응하지 않은 것을 분명히 했다.
대북 제재를 둘러싸도 중한으로 온도차가 부조가 되어,
핫 라인은 작년말에 설치되었다.중한은 2014년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안전 보장으로 긴밀한 제휴를 취한다」(한국 국방성) 것을 결정했지만, 보도관은 같은 날, 각료 회담에 대해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박대통령은 일·미외, 중국 수뇌와도 전화 회담을 요구했지만, 중국은 「응하지 않는다」(중한 외교 당국) 상황이라고 한다.
8일의 외상 전화 회담에서는, 한국측이 「단호히 제재」를 요구한 것에 대해, 중국측은 「대화」를 강조했다.
http://www.yomiuri.co.jp/world/20160111-OYT1T50099.html?from=ytop_main3
中国、北核実験後に韓国との会談に応じず
韓国国防省報道官は１１日の記者会見で、北朝鮮の４度目の核実験後、中韓国防省間のホットラインを通じた閣僚会談に、中国側が応じていないことを明らかにした。
対北制裁を巡っても中韓で温度差が浮き彫りとなり、
ホットラインは昨年末に設置された。中韓は２０１４年の首脳会談で「朝鮮半島安全保障で緊密な連携をとる」（韓国国防省）ことを決めたが、報道官は同日、閣僚会談について「（返事を）待っている」と述べた。朴大統領は日米のほか、中国首脳とも電話会談を求めたが、中国は「応じない」（中韓外交筋）状況という。
８日の外相電話会談では、韓国側が「断固制裁」を求めたのに対し、中国側は「対話」を強調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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