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동부에서 M4·9의 흔들림 4번째의 핵실험인가
2016.1.6 11:09
중국 지진 당국에 의하면, 북한의 북동부에서 6일 오전 10시(일본 시간 동 10시 반)경, 매그니튜드(M) 4·9의 흔들림이 있었다.당국은 폭발이 원인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북한이 4번째의 핵실험을 강행한 가능성이 있다.
흔들림이 관측된 것은 북한의 핵 실험장의 주변.(중국총국)
처음의 「수폭실험」, 미국의 양보 꺼내 노리고 말이야들 되는 군사 도발도
【서울=후지모토흔야】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정권이 6일, 수소 폭탄의 실험을 강행했다.금 제1 서기는 1일에 발표한 「신년의 말」로는, 「경제 강국」건설을 내걸고 있었지만, 수소 폭탄의 실험 강행으로 중국을 시작해 국제사회의 반발은 필연.북한이 외교적 고립을 한층 깊게 하는 가운데, 미국으로부터 양보를 꺼내기 위해, 새로운 군사 도발을 반복할 가능성이 나왔다.
북한은 6일의 「특별 중대 보도」로, 「미국과 대치우리는 수소 폭탄을 손에 넣었다」라고 강조해, 미국을 의식한 실험이었던 일을 시사했다.북한은 미국의 「적대시 정책」전환을 노리고 있어 오바마 정권으로부터 양보를 꺼내기 위해 군사 도발을 계속할 가능성이 있다.
북한의 핵실험을 둘러싸고, 최근, 북한 북동부풍계리에 있는 핵 실험장에서 새로운 갱도 굴착의 움직임이 확인되어 한국군이 「핵융합 반응을 이용한 병기의 실험 목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고 지적하고 있었다.핵융합 반응은 수소 폭탄 등에 이용된다.
금 제1 서기는 1일의 「신년의 말」로, 인민 생활의 문제를 「 제1의 국사」라고 최중시하는 자세를 어필.핵에는 직접 언급하지 않기는 했지만, 「다양한 군사적 타격 수단을 개발·생산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고 있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60106/wor1601060053-n1.html
수폭을 냄새나게 하고 있지만, 그것의 전단층의 부스트형이라고 해 트리튬의 양은 알려져 있기 때문에 몰라요 좋은.
정찰위성이 폭발시의 고에너지의 중성자를 판별할 수 있다면 알지도.
또는, 우라늄·플루토늄에 대해서 트리튬의 뉴트리노에 차이가 있다라면 캠 랜드( 구카미오칸데)가 판단 재료를 캐치 할지도?
수폭은, 원폭(핵분열)으로 트리튬을 핵융합 시켜 대량 발생한 중성자로 이것들을 싸는 대량이 불타지 않는 우라늄을 발화 시킨다.이번은 원폭과 규모의 차이를 모르고들 있어의 부스트형(1.01배라든지)의 가능성이 있다.좋은 느낌에 중성자가 나가고 싶은들 수폭에 버전 업.
北朝鮮北東部でＭ４・９の揺れ ４回目の核実験か
2016.1.6 11:09
中国地震当局によると、北朝鮮の北東部で６日午前１０時（日本時間同１０時半）ごろ、マグニチュード（Ｍ）４・９の揺れがあった。当局は爆発が原因の可能性があると伝えた。北朝鮮が４回目の核実験を強行した可能性がある。
揺れが観測されたのは北朝鮮の核実験場の周辺。（中国総局）
初の「水爆実験」、米国の譲歩引き出し狙う さらなる軍事挑発も
【ソウル＝藤本欣也】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政権が６日、水素爆弾の実験を強行した。金第１書記は１日に発表した「新年の辞」では、「経済強国」建設を掲げていたが、水素爆弾の実験強行で中国をはじめ国際社会の反発は必至。北朝鮮が外交的孤立を一層深めるなか、米国から譲歩を引き出すため、さらなる軍事挑発を繰り返す可能性が出てきた。
北朝鮮は今年５月、３６年ぶりとなる朝鮮労働党の党大会を開催予定だ。今回の水素爆弾の実験強行により、金第１書記が党大会で、軍事力をバックにした金正恩体制の確立を内外にアピールする可能性が高まったといえる。
北朝鮮は６日の「特別重大報道」で、「米国と対峙するわれわれは水素爆弾を手に入れた」と強調し、米国を意識した実験だったことを示唆した。北朝鮮は米国の「敵視政策」転換を狙っており、オバマ政権から譲歩を引き出すため軍事挑発を続ける可能性がある。
北朝鮮の核実験をめぐっては、最近、北朝鮮北東部豊渓里にある核実験場で新たな坑道掘削の動きが確認され、韓国軍が「核融合反応を利用した兵器の実験目的である可能性を排除できない」と指摘していた。核融合反応は水素爆弾などに利用される。
金第１書記は１日の「新年の辞」で、人民生活の問題を「第１の国事」と最重視する姿勢をアピール。核には直接言及しなかったものの、「多様な軍事的打撃手段を開発・生産する必要がある」と強調してい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60106/wor1601060053-n1.html
水爆を臭わせているけど、それの前段階のブースト型だとしてトリチウムの量は知れているからわからんよなぁ。
偵察衛星が爆発時の高エネルギーの中性子を判別できるなら分かるかも。
または、ウラン・プルトニウムに対してトリチウムのニュートリノに差異があるならカムランド（旧カミオカンデ）が判断材料をキャッチするかも？
水爆は、原爆（核分裂）でトリチウムを核融合させて大量発生した中性子でこれらを包む大量の燃えないウランを着火させる。今回は原爆と規模の差が分からなくらいのブースト型（1.01倍とか）の可能性がある。良い感じに中性子が出たなら水爆にバージョンアッ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