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년간 한국의 對日 외교라는 것은 떼쓰기,우기기 .. 돈을 얻어내려고 애걸하며

소위 양심세력이라고 불리우는 일본의 親中세력과 연계해서 反日선동을 한 것이 전부였다.

朝日를 비롯해서 일본 좌파가 만들어낸 反日선동을 그래도 베껴온 것이 한국의 정치,언론이였고..

매우 유치찬란하게  ”일본은 독일을 배워라!” 선동도 그대로 배워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한국의 수준

일본은 한일기본조약으로 韓日間 과거사를 이미 정리한지 오래이다..

유화책을 펴면 韓日관계가 좋아질 것으로 착각했던 우매한 90년 당시 일본 정부는 고노담화,무라야마담화를 발표하고 ..아시아 기금을 조성하였으며..그래서 이만큼 했으니 조용해질 것이라 ..크게 착각을 하였으나 결과는 현재 상황과 같다.

사실 한국인이라면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을 것이다.일본인만 몰랐지....

한국에 있어서 모든 예의와 언어는 서열관계에 따른 정의로..한국에서 사죄, 사과라는 것은 상대방에 대해 굴복을 의미하는 것이지...서방과 같은 평등한 입장에서 ..인간 對 인간과의 관계에서 과오를 인정하며 그것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미래지향적 태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인 그래서 작은 실수를 해도..사과따위는 없고..바로 공격적으로 나가는 것이 한국인의 일상적 모습이다.사과를 하면 손해를 입는다는 사고방식이 유전자 수준으로 각인되어 있는 것이..바로 한국이다. 그러므로 길거리에서 부딪히는 작은 실수에도 심한 욕은 기본이고 잘못한 사람이 더욱 패악을 부리는 것이 한국인이다.사과 때문에 낮은 위치로 간다는 인식까지 있는 이들의 행동은 축생國 국민으로서 당연한 행동이다.

이런 한국인에게 있어서 일본이 고노 담화,무라야마 담화를 했다는 것은 한국인에게 있어서 일본이 우리에게 굴복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그 외에 아무런 의미도 없다.

中華 유교 세계관에서는 평등과 같은 보편성은 존재하지 않으며 서열관계를 정립하는 것으로 인간관계가 시작되어서 ..국가 관계 역시도 이것의 연장선으로 보는 한국인에게 있어서 사죄(굴복)한 일본은 당연히 우리 밑에서 계속 있어야만 만족할 수 있는 옳은 과거사 인식인 것이고 옳은 동북아시아 질서인 것이다.

사죄(굴복)을 했으니까 계속 일본은 영원한 사죄를 해야하는데 조금이라도 안하는 모습을 보여서 서열을 어지럽히면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사죄(굴복)안한 것과 마찬가지 의미이다.그래서 한국은 사죄 발언 外 어떤 상식적 발언이라도 자신들이 정의한 사죄에 포함되지 않으면 “일본은 妄言sita”라며 떠들 수 있는 것이다.

tada tebanaside 서열관계를 주장할 수는 없으니까 ..유교式 도덕론을 떠들면서 상대와 자신도 속이는 철저한 기만show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 犬 or 猿가 세상을 보는 시각 = 한국인이 세상을 보는 시각

한국인 생각은 이렇다.일본이 고노담화,무라야마 담화를 통해서 우리에게 사죄(굴복)을 했으니까..앞으로도 계속 사죄(굴복)하고 경제的面에서 계속 양보를 해야한다.이것이다.

일본이 이것을 하지 않으니까..당연히 한국은 왜 사죄를 하지 않는가? 외치면서 미쳐서 날뛰는 것이며..일본이 abenomics를 하니까..사죄해라! 배상해라! 과거사 책임을 져라! 입에 거품을 무는 것..

한국인에게 있어서 abenomics라는 것은 일본이 사죄를 안한 것과 동일한 의미이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도저히 한국인의 이런 반응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지만 말이다..

한국인을 이해하고 싶으면 동물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