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지금까지 韓日 관계에서 미국이 떠났던 일이 없었던 것처럼..이번에도 배경에는 미국이 존재했었음이 보여지고 있다. 전통적인 韓美日 공조를 유지할 의도가 있는 미국 집권층은 일본에 위안부 타결을 위해서 abe정부에 주문을 했을 가능성이 높게 보여지고 있고....적어도 중국은 現상황을 그렇게 보고 있다.

 

위안부,위안부...돌림노래를 부르지만...정책 담당자에게 있어서...위안부 문제 자체는 그렇게 중요한 사항이 아니다.다소 hidoi 표현을 사용한다면, 위안부 생존자가 모두 죽는다고 해도 ...정치에 있어서 그리 아쉬울 것은 없다. 위안부 문제 자체는 국가에 있어서 어떻게 되어도 좋은 일이고.. 중요한 것은 위안부 문제 자체가 아니라 ..위안부 문제라는 외교수단으로 한국은 위안부문제를 명분으로 삼아서 親中노선을 타고 있었는데.. 위안부 최종타결로 인해서 .. 노선에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되었다.

외부에, 특히 미국에 親中노선을 변명할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고 있었던 미국은 강제로 박근혜 정부의 박쥐외교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위안부 문제 타결을 abe정부에 주문하고 ..사전조율을 했던 정황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이 얻은 것이 없이..

쉽게 굴복한 것도 역시 미국은 한국에도 압박을 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일본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親米외교노선에 일관성을 보였고 ..정말로 사전조율을 했다면 abe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실질적인 이득을 얻어냈을 가능성도 있으나...일단은 두고 볼 일이다.

10억円  지출이 일본인으로서는 불쾌할 것이고.. 反日국가 한국은 신뢰할 수 없겠지만.. 일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과의 외교이므로...미국이 위안부 최종타결의 배경에 존재했음이 사실이라면...타결에 불쾌감을 느끼는 일반 일본인들도 결국은 납득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과거에도 그랬듯이..

 

한국은 어떤가..단기적일 수 있으나 분명히 박근혜 정부는 박쥐외교를 정당화 할 명분을 상실했다.

미국에 親中노선을 변명할 수 있는 명분이 소멸되었다.지금 미국과 일본에 의해 강제로 韓美日 공조로 가는 분위기로 가고 있는데..외부압력을 통한 강제적인 결과라고 해도..해양세력 진영에 속하는 것은 한국에게는 바람직한 것이니 ...나쁜 것은 없다.

 

이번 타결은 경제 문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박근혜 정부가 결국 해양세력으로 가는 쪽으로 선택했을 부분을 일부 보여주고 있으며..위안부 문제로 스스로 외교문제를 만들어서..자업자득 궁지에 몰렸던 한국이 벗어난 계기라고도 볼 수 있다. 문제는 박근혜 정부는 중국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者들이 아니며..지금도 여전히 박쥐외교의 연장선으로 이번 타결을 이해할 뿐...본질은 바꾸기 어렵다는 것에...그 한계가 있다.

 

명분을 상실한다고 해서..현재 흐름(親中)이 쉽게 바뀌는 것을 기대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위안부 최종타결은 해양세력이 한국에 ataeta 기회일 수 있다.허송세월한 지난 3년에 대한 반성 위에 이번 타결을 전환점으로 삼고 ..독립 이후 한국의 국가배경과 성장 이유에 중점을 둔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이지만...박쥐의 정체성이 쉽게 사라질까?

 

미국은 지구라는 바둑판에서 중국 견제를 지속하고 있고..이번 견제手는 위안부 최종타결이다.바둑알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바둑알은 바둑알일 뿐이지..바둑을 두는 손이 아니다.머리가 있으면 돌이켜 볼 일...박근혜정부가 3년간 무엇하나 주도적으로 한 것이 있는가?

 

어린애의 어리광은 부모에게 귀여움을 받는 수단이 될 지는 몰라도...成人의 어리광은 그저 소음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慰安婦最終妥結分析

 

 

今まで 韓日 関係でアメリカが去った事がなかったように..今度にも背景にはアメリカが存在したことが見えている. 伝統的な 韓美日 共助を維持する意図があるアメリカ集権層は日本に慰安婦妥結のために abe政府に注文をした可能性が高く見えているし....少なくとも中国は 現状況をそのように見ている.

 

慰安婦,慰安婦...輪唱を歌うが...政策担当者において...慰安婦問題自体はそんなに重要な事項ではない.ちょっと hidoi 表現を使ったら, 慰安婦生存者が皆死ぬと言っても ...政治においてあまり惜しいことはない. 慰安婦問題自体は国家においてどうなっても良いことで.. 重要なことは慰安婦問題自体ではなく ..慰安婦問題という外交手段で韓国は慰安婦問題を名分にして 親中路線に沿っていたが.. 慰安婦最終妥結によってで .. 路線に相当な打撃を受けるようになった.

外部に, 特にアメリカに 親中路線を弁解する理由が消えたのだ.

 

これを理解していたアメリカは強制でパク・グンヒェ政府のコウモリ外交を崩すために慰安婦問題妥結を abe政府に注文して ..事前調整をした情況を見せているし, 韓国が得たことがなく..

易しく屈服したこともやっぱりアメリカは韓国にも圧迫をした可能性を示唆している.

 

日本はこんな過程を通じて 親米外交路線に一貫性を見せたし ..本当に事前調整をしたら abe政府はアメリカから実質的な利得を得た可能性もあるか...一応時間をかけて見ることだ.

10億円  支出が日本人としては不快だろって.. 反日国家韓国は信頼することができないが.. 日本に一番重要なことはアメリカとの外交なので...アメリカが慰安婦最終妥結の背景に存在したことが事実なら...妥結に不快感を感じる一般日本人たちも結局は納得する方向に流れるでしょう.過去にもそうだったように..

 

韓国はどうなのか..短期的なことがあるが確かにパク・グンヒェ政府はコウモリ外交を正当化する名分を喪失した.

アメリカに 親中路線を弁解することができる名分が消滅した.今アメリカと日本によって強制で 韓美日 共助で行く雰囲気に行っているが..外部圧力を通じる強制的な結果と言っても..海洋勢力陣営に属することは韓国には望ましいのなの ...悪いことはない.

 

今度妥結は経済問題を重要にここはパク・グンヒェ政府が結局海洋勢力に行く方で選択した部分を一部見せてくれているし..慰安婦問題で自ら外交問題を作って..自業自得窮地に追い込まれた韓国が脱したきっかけとも見られる. 問題はパク・グンヒェ政府は中国に声を出すことができる 者らではなくて..今も相変らずコウモリ外交の延長線で今度妥結を理解するだけ...本質は変えにくいというのに...その限界がある.

 

名分を喪失するからといって..現在流れ(親中)が易しく変わることを期待するということは難しい事..

 

慰安婦最終妥結は海洋勢力が韓国に ataeta 機会であることができる.虚送歳月した去る 3年に対する反省の上に今度妥結をターニングポイントで三考 ..独立以後韓国の国家背景と成長理由に重点を置いたら ..可能性があるはずだが...コウモリのアイデンティティが易しく消えるか?

 

アメリカは地球という碁盤で中国牽制を長続いているし..今度牽制手は慰安婦最終妥結だ.碁石がいくらばたついても碁石は碁石であるだけだろう..碁を打つ手ではない.頭があれば顧みる事...パク・グンヒェ政府が 3年間何一つ主導的にしたことがあるか?

 

子供の甘えは親に可愛さを受ける手段になるかも知れなくても...成人の甘えはただ騷音なのを肝に銘じ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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