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재판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허위의 발언을 하는 한국 검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91420531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한국어) 2015.12.19
재판으로 카토 피고의 엄격한 추궁이 곤란해 적당한 허위의 발언을 한 검찰측
카토 피고측이 검찰측을 추구한 내용.
금년의 8월 28일, 조선일보 인터넷판에 도쿄 특파원인 얀・지히 기자가「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이 인기 기타리스트와 밀회한」라고 하는 기사를 썼다.이것은 일본의 주간지<여성 세븐>로부터 인용한 것이다.
「옐로우 페이퍼」에 분류되는 여성 세븐으로부터 인용한 얀 특파원은, 일본에서 잡을 수 없었다.한국의 판매 부수 1위의 조선일보를 인용한 카토씨는 왜 재판을 받고 있는지, 그러한 항변이었다.
검찰은,「그 기사에는 사진이 있었다.박대통령에 관한 기사와는 다른」로 했다.그러나, 일본측의 서울 특파원들이 도쿄에 확인한 결과, <여성 세븐>의 기사에 아베 총리 부인의 밀회 사진은 없었다.검찰은, 순간의 착상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했다고 하는 것이다.
加藤裁判で何気なく虚偽の発言をする韓国検察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191420531京郷新聞(韓国語) 2015.12.19
裁判で加藤被告の厳しい追及に困って適当な虚偽の発言をした検察側
加藤被告側が検察側を追究した内容。
今年の8月28日、朝鮮日報インターネット版に東京特派員であるヤン・ジヒェ記者が「安倍晋三総理の夫人が人気ギタリストと密会した」という記事を書いた。これは日本の週刊誌<女性セブン>から引用したものだ。
「イエローペーパー」に分類される女性セブンから引用したヤン特派員は、日本で捕えられなかった。韓国の販売部数1位の朝鮮日報を引用した加藤氏はなぜ裁判を受けているのか、そういう抗弁であった。
検察は、「その記事には写真があった。朴大統領に関する記事とは違う」とした。しかし、日本側のソウル特派員たちが東京に確認した結果、<女性セブン>の記事に安倍総理夫人の密会写真はなかった。検察は、咄嗟の思いつきで何気なく嘘をついたということ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