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보안청
센카쿠 경비로 제트기 등 정비 앞당김=과거 최대!
해상보안청은 18일, 센카쿠 제도 주변에서의 중국공선의 영해 침입이 잇따르고 있는 것을 받아 일본 근해의 경비 체제 강화비로서 신형 제트기나 순시선의 정비비 등 합계 232억엔을 2015년도 보정 예산안에 포함시켰다.16년도 예산의 개산 요구로 포함시킨 내용을 앞당김 한 결과, 보정 예산 총액은 과거 최대의 255억엔이 되었다.
해상보안부에 의하면, 헬리콥터 탑재형이나, 속도 성능을 향상시킨 순시선 등 합계 10척의 건조를 앞당김 해, 제트기와 헬기계 2기의 조달도 앞당긴다.내년 5월에 미에현에서 행해지는 주요국 정상회의(이세 시마 서미트)의 준비 비용 5억엔이나 포함시켰다.
■News Source (시사 닷 컴)
http://www.jiji.com/jc/c?g=soc_30&k=2015121800994
海上保安庁
尖閣警備でジェット機など整備前倒し＝過去最大！
海上保安庁は１８日、尖閣諸島周辺での中国公船の領海侵入が相次いでいるのを受け、日本近海の警備体制強化費として、新型ジェット機や巡視船の整備費など計２３２億円を２０１５年度補正予算案に盛り込んだ。１６年度予算の概算要求で盛り込んだ内容を前倒しした結果、補正予算総額は過去最大の２５５億円となった。
海保によると、ヘリコプター搭載型や、速度性能を向上させた巡視船など計１０隻の建造を前倒しし、ジェット機とヘリ計２機の調達も早める。来年５月に三重県で行われる主要国首脳会議（伊勢志摩サミット）の準備費用５億円も盛り込んだ。
■News Source （時事ドットコム）
http://www.jiji.com/jc/c?g=soc_30&k=2015121800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