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모리씨 장녀가 선두, 여론 조사
내년 4월의 페루 대통령 선거
페루의 우마라 대통령의 임기 만료에 수반하는 내년 4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현지 조사회사는 19일까지, 일본인계 알베르트·후지모리 전 대통령의 장녀로, 최대 야당 후에르사·포프랄 당수의 케이코·후지모리씨(40)가지지율 33%로 선두에 서있다라는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케이코씨는 전회 2011년의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로 우마라씨에게 석패하고 있어, 이번이 2번째의 도전.지방에서 적극적으로 유세 해 빈곤층의 지지를 모아지지율 16%로 2위의 쿠틴스키 전 수상(77)에 대차를 내고 있어 최유력 후보다.
http://this.kiji.is/50836280733353463?c=39546741839462401
이대로 가면, 케이코·후지모리씨는,
페루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 확실하고,
세계에서 8명째의 일본인계의 대통령이 되는 일이 된다.
일본인계의 대통령
마셜 제도 공화국 초대 아마타·카브아 대통령
마셜 제도 공화국 제 3대 케이 사이·노트 대통령
미크로네시아 연방 초대 트시오·나카야마 대통령
미크로네시아 연방 제 7대 마니·모리 대통령
페루 공화국 제 91대 알베르트·후지모리 대통령
팔라우 공화국 초대 하르오·레메리크 대통령
팔라우 공화국 제 5대 쿠니오·나카무라 대통령
7명중, 3명은 초대 대통령이며, 건국의 아버지가 되고 있다.
또, 아마타·카브아는, 마셜 제도 공화국의 국가까지 만들고 있어
현재도, 그 국가가 불려지고 있다.
フジモリ氏長女が首位、世論調査
来年4月のペルー大統領選
ペルーのウマラ大統領の任期満了に伴う来年4月の大統領選で、地元調査会社は19日までに、日系人のアルベルト・フジモリ元大統領の長女で、最大野党フエルサ・ポプラル党首のケイコ・フジモリ氏（40）が支持率33％で首位に立っているとの世論調査結果を発表した。
ケイコ氏は前回2011年の大統領選決選投票でウマラ氏に惜敗しており、今回が2度目の挑戦。地方で積極的に遊説して貧困層の支持を集め、支持率16％で2位のクチンスキ元首相（77）に大差をつけており、最有力候補だ。
http://this.kiji.is/50836280733353463?c=39546741839462401
このまま行けば、ケイコ・フジモリ氏は、
ペルーの大統領となることが確実であり、
世界で8人目の日系人の大統領となる事になる。
日系人の大統領
マーシャル諸島共和国 初代 アマタ・カブア大統領
マーシャル諸島共和国 第３代 ケーサイ・ノート大統領
ミクロネシア連邦 初代 トシオ・ナカヤマ大統領
ミクロネシア連邦 第７代 マニー・モリ大統領
ペルー共和国 第91代 アルベルト・フジモリ大統領
パラオ共和国 初代 ハルオ・レメリク大統領
パラオ共和国 第５代 クニオ・ナカムラ大統領
７人の内、３人は初代大統領であり、建国の父となっている。
また、アマタ・カブアは、マーシャル諸島共和国の国歌まで作っており、
現在も、その国歌が歌わ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