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83%가 증수 또는 증익, 증수 증익
상장기업의 실적 개선이 계속 되고 있다.30일까지 2015년 4~9월기(상반기) 결산을 발표한 주요 기업 가운데, 약 6할의 경상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라고 증가했다.북미 시장의 호조나 방일 외국인(인 바운드) 소비의 증가가 수익을 끌어 올렸다.한편으로 중국 경기의 감속의 영향은 퍼지고 있어 7~9월기의 증익율은 4~6월기부터 주춤한다.기업실적은 회복의 강력함이 시험 받는 국면에 들어 왔다.
30일까지 511사의 주요 3월기 기업(금융등 제외하다)이 4~9월기 결산을 발표했다.사 수로 전체의 33%, 시가총액으로 46%를 차지한다.일본 경제신문사의 집계에서는 4~9월기는 16%의 경상 증익이었다.16년 3월기통기라도 증익이 되어, 최고이익을 갱신할 전망이다.
기업수익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대달러로의 엔하락, 북미 시장의 호조, 인 바운드 소비다.30일에 결산을 발표한 TDK의 4~9월기는 세금제외전 이익이 440억엔과 6할 증가했다.북미나 중국용으로 스마트 폰 부품이 늘어났다.환시세가 1 달러= 약 122엔과 18엔의 엔하락이 되었던 것도 영업이익을 약 140억엔 밀어 올렸다.
화장품의 코세에서는, 인 바운드 소비가 4~9월기에 75억엔의 증수로 연결되어, 경상이익은 2.3배.시부사와 코우이치 이사는 「하반기도 기세는 계속 된다」라고 기대한다.
원재료의 수입이 많은 제조업에 있어 자원안도 플러스로 작용했다.스미토모 화학은 석유화학제품의 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하락해, 9할의 경상 증익이었다.
단지 발밑에서는 성장이 무디어지고 있다.상장기업의 7~9월기의 경상 증익율은 약 1 할이 4~6월기의 2할강으로부터 축소했다.중국의 성장 둔화가 자원 관련 등에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있다.
전형이 철강 대기업.내수가 침체하는 중국이 아시아에의 수출을 늘린 선동으로 강재 시황이 악화.코베 제강소의 7~9월기의 경상이익은 전년 동기비로 반감했다.해운회사는 철광석등을 옮기는 벌크선의 운임이 채산이 맞지 않음 해, 카와사키 기선의 7~9월기의 경상이익은 9할 줄어 들었다.
영향은 확대를 보이고 있어 덴 소는 30일, 16년 3월기의 세금제외전 이익 예상을 310억엔 줄여, 3%증가의 3830억엔에 하부수정했다.중국의 자동차 시장에 기세가 없어져, 아시아의 영업이익이 종래 예상의 4 할증에서 2 할증 정도로 줄어든다.
중국 등 신흥국 경제의 감속은 세계에 파급해, 구미 기업의 7~9월기는 이익감소였다.일본은 엔하락이나 인 바운드 소비 등 고유의 요인이 하한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장래의 불투명감은 강해지고 있다
http://www.nikkei.com/article/DGXKASGD30H7H_Q5A031C1MM8000/
부품 업계 전사 증익
11월 4일, 자동차 부품 대기업 7사의4~9월기( 제2 4분기/중간기) 결산이 모였다.연결매상고가 약 1조엔을 넘는 최대기업 클래스(일차 부품 메이커)의 메인 사업은 엔진, 전장품, 자동 변속기, 브레이크, 파와스테, 계기, 시트, 에어콘, 차체 조립 등 다양하지만, 공통되고 있는 것은 완성차메이커와 실적이 거의 연동하고 있는 것.일본 정공(독립계)과 칼소닉 칸세이(닛산계)를 제외하는 토요타계의 5사의 움직임은, 토요타의 세계 전략에 짜넣어지고 있다.
4~9월기의 최종 이익은 대기업 7사 모두 증익이지만, 전기대비에서는 덴 소의+0.9%로부터 토요타 방직의 약 2배까지 가지각색.통기 전망은 하반기의 중국이나 신흥국의 경제의 불투명감을 반영했는지와 같이, 도요다자동직기, 토요타 방직, 제이테크트, 칼소닉 칸세이가 상향수정 하는 한편, 아이신 정기와 일본 정공이 하부수정하는 등 두동강이로 나누어져 있다.덴 소는 매상을 상향수정 하면서 이익은 하부수정했다.
「일본차의 우수함의 원천은, 우수한 부품 메이커의 존재와 그것과의 인연의 힘」이라고 칭찬되는 것도 많지만, 그런데도 에어백의 결함으로 전세계적인 리콜 문제를 일으킨 타카타 <7312> (독립계)와 같이, 어려운 사업 리스크도 지고 있다.근년, 완성차메이커는 부품 조달 코스트의 삭감을 목적으로 계열 거래의 재검토를 실시하고 있어 2차, 삼차 이하의 부품 메이커에서는 「부품 메이커의 선별」의 움직임에 전전긍긍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나, 일은 있어도 현장의 일손부족, 관리직의 인재 부족, 톱의 후계자난에 골치를 썩이고 있는 기업이 있다.실적 호조의 자동차 부품 최대기업과는 또 다른 세계가, 거기에는 있다.
■전사가 북미의 쾌조를 실적 호조의 이유에 든다
4~9월기의 실적은, 덴 소 <6902> 는 매상수익 7.6%증, 영업이익 1.2%감, 세금공제전 이익 0.9%감, 4분기 이익 미묘한 감소, 최종 4분기 이익 0.9%증가의 증수, 최종 증익.중간배당은 전년 동기비 13엔 증가의 60엔으로 했다.북미 시장에서는 포드 전용등이 성장해 8%의 증수.엔하락이 280억엔의 증익 요인이 되어, 연구 개발이나 생산 능력 증강의 코스트를 흡수했다.
아이신 정기 <7259> 는 매상고 8.7%증, 영업이익 4.3%증, 경상이익 4.2%감, 4분기 순이익 3.3%증가의 증수, 최종 증익.중간배당은 전년 동기비 5엔 증가의 50엔으로 했다.상반기는 자동 변속기나 엔진 관련 부품이 북미나 중국에서 호조에 추이했다.최종 이익은 당초 4.5%감을 전망하고 있었지만, 견조한 판매와 세부담의 경감으로 증익으로 변했다.
도요다자동직기 <6201> 는 매상고 5.2%증, 영업이익 17.9%증, 경상이익 14.4%증, 4분기 순이익 11.5%증가의 증수 증익.중간배당은 당초 예상보다 5엔 많은 전년 동기비 10엔 증가의 60엔으로 했다.엔진이나 차체 조립은 저조하지만 카 에어콘용 부품은 호조.북미, 유럽에서 포크리프트의 판매가 성장해 수익에 공헌했다.
토요타 방직 <3116> 는 매상고 10.8%증, 영업이익 90.7%증, 경상이익 58.6%증, 4분기 순이익 102.6%증가( 약 2배)의 대폭 증가수증익.중간배당은 당초 예상보다 5엔 많은 전년 동기비 6엔 증가의 15엔으로 했다.북미에서의 생산은 「하이란다」 등 토요타차 전용을 중심으로 고수준으로, 아시아의 생산도 회복을 보인다.
제이테크트 <6473> 는 매상고 7.1%증, 영업이익 20.9%증, 경상이익 19.4%증, 4분기 순이익 27.6%증가의 증수, 2자릿수 증익.중간배당은 당초 예상보다 4엔 많은 전년 동기비 7엔 증가의 21엔으로 했다.4~9월기로서는 과거 최고이익을 갱신.일본차의 판매가 호조인 북미 시장에서 스티어링이나 베어링이 출하를 늘렸다.국내에서는 공작기계가 성장하고 있다.
일본 정공(NSK) <6471> 는 매상고 5.5%증, 영업이익 21.3%증, 경상이익 19.8%증, 4분기 순이익 29.2%증가의 증수, 2자릿수 증익.4~9월기로는 2년 연속의 영업 최고이익.중간배당은 전년 동기비 5엔 증가의 17엔으로 했다.북미 전용의 베어링의 판매가 성장했다.
칼소닉 칸세이 <7248> 는 매상고 11.3%증, 영업이익 44.6%증, 경상이익 55.7%증, 4분기 순이익 33.0%증가의 2자릿수 증수 증익.중간배당은 전년 동기비 1.25엔 증가의 5엔으로 했다.주요 거래처의 닛산 <7201> 가 북미에서 판매를 크게 늘렸는데 연동해 부품 수주가 크게 성장해 닛산이 연간 판매 대수의 전망을 인하한 중국에서의 감속분을 커버했다.
■통기 전망은 상향수정과 하부수정이 혼재
2016년 3월기의 통기 실적전망은, 덴 소 <6902> 는 매상수익을 500억엔 얹어 4.9%증가에 상향수정, 영업이익을 300억엔 줄여 5.6%증가에 하부수정, 세금공제전 이익을 310억엔 줄여 3.0%증가에 하부수정, 당기 이익을 200억엔 줄여 0.6%증가에 하부수정했다.그런데도 증수 증익은 유지.예상 기말 배당은 전기대비 3엔 감소의 60엔, 예상 연간 배당은 전기대비 10엔 증가의 120엔으로 수정 없음.4~9월기 최종 이익의 통기 전망에 대한 진척율은 43.4%였다.중국, ASEAN 제국의 자동차 시장의 감속을 전망하고 있다.
아이신 정기 <7259> 는 통기 실적전망을, 매상고는 500억엔 삭감 9.6%증가로부터 7.9%증가에, 영업이익은 250억엔 삭감 20.4%증가로부터 5.4%증가에, 경상이익은 250억엔 삭감 14.1%증가로부터 0.9%증가에, 당기 순이익은 60억엔 삭감 28.9%증가로부터 21.2%증가에, 각각 하부수정했다.그런데도 증수 증익의 전망.예상 기말 배당은 전기와 같은 50엔, 예상 연간 배당은 전기대비 5엔 증가의 100엔으로 수정 없음.4~9월기 최종 이익의 통기 전망에 대한 진척율은 40.2%였다.중국에서 자동 변속기하 편차를 전망하는 등, 아시아의 자동차 시장에서의 수요의 감속을 전망하고 있다.
도요다자동직기 <6201> 의 통기 실적전망은, 매상고는 300억엔 얹어 1.5%증가로부터 2.9%증가에, 영업이익은 50억엔 얹어 6.3%증가로부터 10.6%증가에, 경상이익은 30억엔 얹어 7.7%증가로부터 9.5%증가에, 당기 순이익은 610억엔 얹어 9.3%증가로부터 62.2%증가에, 각각 상향수정 했다.상향수정은 금기 2번째.예상 기말 배당은 당초 예상보다 5엔 많은 전기대비 10엔 증가의 60엔, 예상 연간 배당은 당초 예상보다 10엔 많은 전기대비 10엔 증가의 120엔.4~9월기 최종 이익의 통기 전망에 대한 진척율은 36.3%이지만, 산업 차량, 자동차 관련의 코어 사업에의 「선택과 집중」을 진행시키기 위해서, 12월에 기계 경비와 정보 자산관리의 연결 자회사 2사를 매각할 예정으로, 특별 이익의 계상을 전망해 통기의 최종 이익 전망을 610억엔이나 상향수정 하고 있다.
토요타 방직 <3116> 의 통기 실적전망은, 매상고는 700억엔 얹어 0.4%감으로부터 4.9%증가에, 영업이익은 110억엔 얹어 17.3%증가로부터 51.3%증가에, 경상이익은 120억엔 얹어 2.7%감으로부터 26.5%증가에, 당기 순이익은 110억엔 얹어 226.7%증가(3.2배)로부터 438.0%증가(5.3배)에, 각각 상향수정 했다.예상 기말 배당은 당초 예상보다 5엔 많은 전기대비 6엔 증가의 15엔, 예상 연간 배당은 당초 예상보다 10엔 많은 전기대비 12엔 증가의 30엔에 수정.4~9월기 최종 이익의 통기 전망에 대한 진척율은 63.2%였다.11월에 아이신 정기, 시로키 공업으로부터의 사업 양도를 받아 토요타 그룹내의 시트 부품 사업이 집약된다.
제이테크트 <6473> 의 통기 실적전망은, 매상고는 400억엔 얹어 1.0%증가로부터 4.0%증가에, 영업이익은 40억엔 얹어 5.2%증가로부터 10.6%증가에, 경상이익은 50억엔 얹어 0.8%증가로부터 7.1%증가에, 당기 순이익은 40억엔 얹어 15.2%증가로부터 24.6%증가에, 각각 상향수정 했다.예상 기말 배당은 당초 예상보다 4엔 많은 전기대비 1엔 증가의 21엔, 예상 연간 배당은 당초 예상보다 8엔 많은 전기와 같은 42엔에 수정하고 있다.4~9월기 최종 이익의 통기 전망에 대한 진척율은 53.5%였다.엔하락의 메리트를 받아 증익폭이 확대할 전망.스티어링 기술을 살린 자동조타 시스템을 완전 자동 운전의 실현을 향해서 개발하고 있다.
일본 정공 <6471> 의 통기 실적전망은, 매상고는 400억엔 줄여 4.6%증가로부터 0.5%증가에, 영업이익은 80억엔 줄여 4.8%증가로부터 3.4%감에, 경상이익은 80억엔 줄여 9.9%증가로부터 1.1%증가에, 당기 순이익은 40억엔 줄여 13.0%증가로부터 6.5%증가에, 각각 하부수정했다.영업이익은 증익으로부터 이익감소로 변해 최종 이익도 2자릿수에서 1자릿수로 바뀌었다.예상 기말 배당은 전기대비 1엔 증가의 17엔, 예상 연간 배당은 전기대비 6엔 증가의 34엔으로 수정 없음.4~9월기 최종 이익의 통기 전망에 대한 진척율은 50.6%였다.수요처가 자동차 외에 철도, 공작기계, 풍력 발전등도 있는 중국용의 웨이트가 높기 때문에, 중국 경제의 감속을 상정해 통기 전망을 보수적으로 추측했다.
칼소닉 칸세이 <7248> 는 통기 실적전망을, 매상고는 500억엔 얹어 3.6%증가로부터 8.7%증가에, 영업이익은 30억엔 얹어 10.8%증가로부터 20.3%증가에, 경상이익은 50억엔 얹어 16.7%증가로부터 34.4%증가에, 당기 순이익은 30억엔 얹어 9.4%증가로부터 24.3%증가에, 각각 상향수정 했다.예상 기말 배당은 전기대비 1.25엔 증가의 5엔, 예상 연간 배당은 전기대비 2.5엔 증가의 10엔으로 수정 없음.4~9월기 최종 이익의 통기 전망에 대한 진척율은 46.0%였다.상향수정의 이유로서 환율이 엔하락에 추이하고 있는 것, 침착한 가솔린 가격을 배경으로 북미에서 대형차의 수요가 확대해 모델 믹스가 개선하고 있는 것, 작년부터 글로벌로 일어선 신형 차종이 순조롭게 추이하고 있는 것을 들고 있다.(편집 담당：테라오 쥰)
Economic News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5-00000004-economic-biz
한국 주요 기업은은 약 반수가 매상조차 작년부터 감소이지요 wwwwwwwwwwww
야스쿠니 신사 폭발음 사건 체포의 한국인, 재입국시에 화약등 반입한다
후지텔레비계(FNN) 12월11일 (금) 13시 20 분배신
야스쿠니 신사에서 폭발 소리가 난 사건으로, 체포된 한국인의 남자가 9일에 재입국했을 때, 화약과 같은 것이나, 시한 발화 장치의 재료로 보여지는 타이머등을 반입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한국인의 전히사시한(정·장 한) 용의자(27)는, 9일 다시 내일했을 때에, 하네다 공항에서 임의 동행 되었지만, 공항에서 받을 예정이었던 위탁 짐안에, 11월에 현장에 남아 있던 것 것과 같은 화약과 같은 사장의 물건이나 타이머 등, 시한 발화 장치의 재료로 보여지는 것이 발견되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체 용의자는, 당일 저녁의 귀국편을 예약하고 있고, 경시청 공안부는, 당일치기로, 다시 폭발물을 걸려고 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
또, 반입한 사장의 것이, 11월의 사건으로, 철파이프에 들어가 있던 질산칼륨등의 혼합물과 같은 물질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성분을 감정해 조사할 방침.
日本企業83％が増収または増益、増収増益
上場企業の業績改善が続いている。30日までに2015年４～９月期（上期）決算を発表した主要企業のうち、約６割の経常利益が前年同期に比べて増えた。北米市場の好調や訪日外国人（インバウンド）消費の増加が収益を押し上げた。一方で中国景気の減速の影響は広がっており、７～９月期の増益率は４～６月期より伸び悩む。企業業績は回復の力強さが試される局面に入ってきた。
30日までに511社の主要３月期企業（金融など除く）が４～９月期決算を発表した。社数で全体の33％、時価総額で46％を占める。日本経済新聞社の集計では４～９月期は16％の経常増益だった。16年３月期通期でも増益となり、最高益を更新する見通しだ。
企業収益を支えているのは、対ドルでの円安、北米市場の好調、インバウンド消費だ。30日に決算を発表したＴＤＫの４～９月期は税引き前利益が440億円と６割増えた。北米や中国向けにスマートフォン部品が伸びた。為替相場が１ドル＝約122円と18円の円安になったのも営業利益を約140億円押し上げた。
化粧品のコーセーでは、インバウンド消費が４～９月期で75億円の増収につながり、経常利益は2.3倍。渋沢宏一取締役は「下期も勢いは続く」と期待する。
原材料の輸入が多い製造業にとり資源安もプラスに働いた。住友化学は石油化学製品の原料であるナフサ価格が下落し、９割の経常増益だった。
ただ足元では伸びが鈍っている。上場企業の７～９月期の経常増益率は約１割と４～６月期の２割強から縮小した。中国の成長鈍化が資源関連などに影を落としている。
典型が鉄鋼大手。内需が低迷する中国がアジアへの輸出を増やしたあおりで鋼材市況が悪化。神戸製鋼所の７～９月期の経常利益は前年同期比で半減した。海運会社は鉄鉱石などを運ぶばら積み船の運賃が採算割れし、川崎汽船の７～９月期の経常利益は９割減った。
影響は広がりを見せており、デンソーは30日、16年３月期の税引き前利益予想を310億円減らし、３％増の3830億円に下方修正した。中国の自動車市場に勢いがなくなり、アジアの営業利益が従来予想の４割増から２割増程度に縮む。
中国など新興国経済の減速は世界に波及し、欧米企業の７～９月期は減益だった。日本は円安やインバウンド消費など固有の要因が下支えしているが、先行きの不透明感は強まっている
http://www.nikkei.com/article/DGXKASGD30H7H_Q5A031C1MM8000/
部品業界全社増益
11月4日、自動車部品大手7社の4～9月期（第2四半期／中間期）決算が出揃った。連結売上高が約1兆円を超える最大手クラス（一次部品メーカー）のメイン事業はエンジン、電装品、自動変速機、ブレーキ、パワステ、計器、シート、エアコン、車体組立などさまざまだが、共通しているのは完成車メーカーと業績がほぼ連動していること。日本精工（独立系）とカルソニックカンセイ（日産系）を除くトヨタ系の5社の動きは、トヨタの世界戦略に組み込まれている。
4～9月期の最終利益は大手7社全て増益だが、前期比ではデンソーの+0.9％からトヨタ紡織の約2倍までまちまち。通期見通しは下半期の中国や新興国の経済の不透明感を反映したかのように、豊田自動織機、トヨタ紡織、ジェイテクト、カルソニックカンセイが上方修正する一方、アイシン精機と日本精工が下方修正するなど真っ二つに分かれている。デンソーは売上を上方修正しながら利益は下方修正した。
「日本車の優秀さの源泉は、優秀な部品メーカーの存在と、それとのきずなの強さ」と称賛されることも多いが、それでもエアバッグの欠陥で全世界的なリコール問題を起こしたタカタ <7312> （独立系）のように、厳しい事業リスクも負っている。近年、完成車メーカーは部品調達コストの削減を目的に系列取引の見直しを行っており、二次、三次以下の部品メーカーでは「部品メーカーの選別」の動きに戦々恐々としている企業や、仕事はあっても現場の人手不足、管理職の人材不足、トップの後継者難に悩まされている企業がある。業績好調の自動車部品最大手とはまた別の世界が、そこにはある。
■全社が北米の快調を業績好調の理由に挙げる
4～9月期の実績は、デンソー <6902> は売上収益7.6％増、営業利益1.2％減、税引前利益0.9％減、四半期利益微減、最終四半期利益0.9％増の増収、最終増益。中間配当は前年同期比13円増の60円とした。北米市場ではフォード向けなどが伸びて8％の増収。円安が280億円の増益要因になり、研究開発や生産能力増強のコストを吸収した。
アイシン精機 <7259> は売上高8.7％増、営業利益4.3％増、経常利益4.2％減、四半期純利益3.3％増の増収、最終増益。中間配当は前年同期比5円増の50円とした。上半期は自動変速機やエンジン関連部品が北米や中国で好調に推移した。最終利益は当初4.5％減を見込んでいたが、堅調な販売と税負担の軽減で増益に転じた。
豊田自動織機 <6201> は売上高5.2％増、営業利益17.9％増、経常利益14.4％増、四半期純利益11.5％増の増収増益。中間配当は当初予想より5円多い前年同期比10円増の60円とした。エンジンや車体組立は低調だがカーエアコン用部品は好調。北米、ヨーロッパでフォークリフトの販売が伸び、収益に貢献した。
トヨタ紡織 <3116> は売上高10.8％増、営業利益90.7％増、経常利益58.6％増、四半期純利益102.6％増（約2倍）の大幅増収増益。中間配当は当初予想より5円多い前年同期比6円増の15円とした。北米での生産は「ハイランダー」などトヨタ車向けを中心に高水準で、アジアの生産も回復をみせる。
ジェイテクト <6473> は売上高7.1％増、営業利益20.9％増、経常利益19.4％増、四半期純利益27.6％増の増収、2ケタ増益。中間配当は当初予想より4円多い前年同期比7円増の21円とした。4～9月期としては過去最高益を更新。日本車の販売が好調な北米市場でステアリングやベアリングが出荷を伸ばした。国内では工作機械が伸びている。
日本精工（NSK） <6471> は売上高5.5％増、営業利益21.3％増、経常利益19.8％増、四半期純利益29.2％増の増収、2ケタ増益。4～9月期では2年連続の営業最高益。中間配当は前年同期比5円増の17円とした。北米向けのベアリングの販売が伸びた。
カルソニックカンセイ <7248> は売上高11.3％増、営業利益44.6％増、経常利益55.7％増、四半期純利益33.0％増の2ケタ増収増益。中間配当は前年同期比1.25円増の5円とした。主要取引先の日産 <7201> が北米で販売を大きく伸ばしたのに連動して部品受注が大きく伸び、日産が年間販売台数の見通しを引き下げた中国での減速分をカバーした。
■通期見通しは上方修正と下方修正が混在
2016年3月期の通期業績見通しは、デンソー <6902> は売上収益を500億円上積みして4.9％増に上方修正、営業利益を300億円減らして5.6％増に下方修正、税引前利益を310億円減らして3.0％増に下方修正、当期利益を200億円減らして0.6％増に下方修正した。それでも増収増益は維持。予想期末配当は前期比3円減の60円、予想年間配当は前期比10円増の120円で修正なし。4～9月期最終利益の通期見通しに対する進捗率は43.4％だった。中国、ASEAN諸国の自動車市場の減速を見込んでいる。
アイシン精機 <7259> は通期業績見通しを、売上高は500億円減らし9.6％増から7.9％増に、営業利益は250億円減らし20.4％増から5.4％増に、経常利益は250億円減らし14.1％増から0.9％増に、当期純利益は60億円減らし28.9％増から21.2％増に、それぞれ下方修正した。それでも増収増益の見込み。予想期末配当は前期と同じ50円、予想年間配当は前期比5円増の100円で修正なし。4～9月期最終利益の通期見通しに対する進捗率は40.2％だった。中国で自動変速機の下振れを見込むなど、アジアの自動車市場での需要の減速を見込んでいる。
豊田自動織機 <6201> の通期業績見通しは、売上高は300億円上積みして1.5％増から2.9％増に、営業利益は50億円上積みして6.3％増から10.6％増に、経常利益は30億円上積みして7.7％増から9.5％増に、当期純利益は610億円上積みして9.3％増から62.2％増に、それぞれ上方修正した。上方修正は今期2度目。予想期末配当は当初予想より5円多い前期比10円増の60円、予想年間配当は当初予想より10円多い前期比10円増の120円。4～9月期最終利益の通期見通しに対する進捗率は36.3％だが、産業車両、自動車関連のコア事業への「選択と集中」を進めるために、12月に機械警備と情報資産管理の連結子会社2社を売却する予定で、特別利益の計上を見込んで通期の最終利益見通しを610億円も上方修正している。
トヨタ紡織 <3116> の通期業績見通しは、売上高は700億円上積みして0.4％減から4.9％増に、営業利益は110億円上積みして17.3％増から51.3％増に、経常利益は120億円上積みして2.7％減から26.5％増に、当期純利益は110億円上積みして226.7％増（3.2倍）から438.0％増（5.3倍）に、それぞれ上方修正した。予想期末配当は当初予想より5円多い前期比6円増の15円、予想年間配当は当初予想より10円多い前期比12円増の30円に修正。4～9月期最終利益の通期見通しに対する進捗率は63.2％だった。11月にアイシン精機、シロキ工業からの事業譲渡を受けてトヨタグループ内のシート部品事業が集約される。
ジェイテクト <6473> の通期業績見通しは、売上高は400億円上積みして1.0％増から4.0％増に、営業利益は40億円上積みして5.2％増から10.6％増に、経常利益は50億円上積みして0.8％増から7.1％増に、当期純利益は40億円上積みして15.2％増から24.6％増に、それぞれ上方修正した。予想期末配当は当初予想より4円多い前期比1円増の21円、予想年間配当は当初予想より8円多い前期と同じ42円に修正している。4～9月期最終利益の通期見通しに対する進捗率は53.5％だった。円安のメリットを受けて増益幅が拡大する見込み。ステアリング技術を活かした自動操舵システムを完全自動運転の実現に向けて開発している。
日本精工 <6471> の通期業績見通しは、売上高は400億円減らして4.6％増から0.5％増に、営業利益は80億円減らして4.8％増から3.4％減に、経常利益は80億円減らして9.9％増から1.1％増に、当期純利益は40億円減らして13.0％増から6.5％増に、それぞれ下方修正した。営業利益は増益から減益に転じ、最終利益も2ケタから1ケタに変わった。予想期末配当は前期比1円増の17円、予想年間配当は前期比6円増の34円で修正なし。4～9月期最終利益の通期見通しに対する進捗率は50.6％だった。需要先が自動車の他に鉄道、工作機械、風力発電などもある中国向けのウェートが高いため、中国経済の減速を想定して通期見通しを保守的に見積もった。
カルソニックカンセイ <7248> は通期業績見通しを、売上高は500億円上積みして3.6％増から8.7％増に、営業利益は30億円上積みして10.8％増から20.3％増に、経常利益は50億円上積みして16.7％増から34.4％増に、当期純利益は30億円上積みして9.4％増から24.3％増に、それぞれ上方修正した。予想期末配当は前期比1.25円増の5円、予想年間配当は前期比2.5円増の10円で修正なし。4～9月期最終利益の通期見通しに対する進捗率は46.0％だった。上方修正の理由として、為替レートが円安に推移していること、落ち着いたガソリン価格を背景に北米で大型車の需要が拡大しモデルミックスが改善していること、昨年からグローバルで立ち上がった新型車種が順調に推移していることを挙げている。（編集担当：寺尾淳）
Economic News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1105-00000004-economic-biz
韓国主要企業はは約半数が売上すら昨年から減少ですもんね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靖国神社爆発音事件 逮捕の韓国人、再入国時に火薬など持ち込む
フジテレビ系（FNN） 12月11日(金)13時20分配信
靖国神社で爆発音がした事件で、逮捕された韓国人の男が9日に再入国した際、火薬のようなものや、時限発火装置の材料とみられるタイマーなどを持ち込んでいたことがわかった。
韓国人の全昶漢(チョン・チャンハン)容疑者(27)は、9日再来日した際に、羽田空港で任意同行されたが、空港で受け取る予定だった預け荷物の中に、11月に現場に残されていたものと同じような火薬のような砂状の物やタイマーなど、時限発火装置の材料とみられるものが見つかっ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
全容疑者は、当日夕方の帰国便を予約していて、警視庁公安部は、日帰りで、再び爆発物を仕掛けようとした疑いがあるとみている。
また、持ち込んだ砂状のものが、11月の事件で、鉄パイプに入っていた硝酸カリウムなどの混合物と同じ物質の可能性があるとみて、成分を鑑定して調べる方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