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일본도 시험 제작기를 첫비행에…아시아에서 제5세대 전투기의 개발 레이스 중국기의 성능이란?

 

 아시아에서 「 제5세대 전투기」의 개발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일본은, 스텔스 전투기의 시험 제작기, 「ATD-X(선진 기술 실증기)」를 개발중.직접적인 라이벌이 되는 중국은, 「J-20」 「J-31」(이)라고 하는 2기의 스텔스 전투기의 시험 제작기를 완성시켜, 양산기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한국과 인도도, 국산기의 개발을 진행중이다.웹 외교잡지 「The Diplomat」는, 「어디가 아시아의 제5세대 전투기 개발 레이스의 승자가 될까?」라고, 남지나해 정세나 센카쿠 문제옆으로 행해지고 있는 아시아의 또 하나의 군사 레이스에 주목하고 있다.

◆일중한인이 격전을 벌인다
 제5세대 전투기는, 냉전 말기에 개념을 수립할 수 있어 2000년대경부터 운용이 시작된 차세대 제트 전투기를 가리킨다.미국의 F-22, F-35, 러시아의 T-50등이 이것에 해당된다.우선, 아시아 각국의 제5세대 전투기의 개발 상황을 보자.

(일본) 첫 국산 스텔스기의 시험 제작기, ATD-X(별명 「F-3」 「심신」)를 개발중.현행의 주력 전투기 F-15와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정해진 F-35의 후계기로서 2020년대말의 양산기의 배치를 목표로 한다.금년 9월에 첫비행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내년 1월에 연기되었다.The Diplomat는, F-35는, F-15로 ATD-X의 사이를 묻는 존재로, ATD-X에는, F-35의 스텔스 기술이 도입될 전망이라고 하고 있다.ATD-X는, 「액티브 전자 주사 어레이(AESA)」식 레이더-를 갖추는 등, 높은 전자전 능력이나 통신 기능을 갖춘다.그 외에도, 다양한 선진 기술이 포함될 전망이다.

(중국) 2 종류의 제5세대 전투기를 개발중.J-20은 공대공 전투에 주목적을 둔 미국의 F-22에 상당, J-31은 범용성을 중시한 F-35에 상당한다고 보여진다.J-20은 2011년에 첫비행에 성공해, J-31은 작년 11월에 처음으로 일반 공개되었다.함께 상세한 성능이나 개발 계획은 불명하지만, J-20의 양산형은 2018년즈음의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해, J-31은 중국 공군에게는 채용되지 않고, 수출 전용기의 프로토 타입이라고 되고 있다.The Diplomat는, 양 비행기는 모두 「많은 중국 공군의 제트기와 같이, 엔진의 추진 장치에 중요한 문제를 남기고 있다」라고 지적.미국에서는, 양 비행기가 F-35로부터 훔친 기술로 개발되고 있다고 비난 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

(한국) 「KF-X」라고 하는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중.엄밀하게는 제5세대기가 아니고, 「4.5세대기」라고 된다.한국 공군의 현용기의 F-16등의 성능을 크게 웃돌지만 F-35에는 미치지 않다, 라고 The Diplomat는 적는다.4.5세대기에 머무르고 있는 이유로서는, 우선은 예산의 문제, 그리고, 북한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으면 좋다고 하는 기술적 요구의 낮음도 지적되고 있다.그 한편, 중국이나 일본의 제5세대기를 요격 할 수 있는 성능도 요구되고 있다.인도네시아와의 공동 개발을 목표로 하지만, 레이더- 등 핵심 기술의 이전을 미국이 꺼리고 있는 것등에서, 개발의 지연이나 혼란이 겹치고 있다.

(인도)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AMCA(HAL 선진 중형 군용기)」를 개발중.일본, 중국, 한국이 F-35의 기술을 채용하는데 대해, 모디 수상의 「메이드·인·인도」캠페인의 일부로서 완전 자국 개발을 고집한다.그렇다고는 해도, 일부의 기술은 러시아로부터 제공되고 있는 것 같다.F-35와 같은 멀티 롤기로, 항공 모함으로의 운용을 전제로 한 해군 사양도 검토되고 있다.인도지의 보도에 의하면,2023-24해의 시험 운용이 예정되어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군사적 긴장의 고조가 배경으로
「The Diplomat」는, 아시아 각국이 제5세대 전투기의 개발을 서두르는 배경으로, 「인도­파키스탄 국경에서 남지나해, 동중국해에 이르기까지」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을 든다.그리고, 그 모든 케이스로, 공군력이 중요한 억제 힘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이것이, 개발 예산의 확대라고 하는 형태로 반영되고 있다, 라고 같은 잡지는 보고 있다.

 브룸바그는, 일본이 독자 개발을 단행한 이유를, 미국에 이어 지역의 라이벌인 러시아, 중국이 국산 제 5세대기의 시험 비행을 성공시키고 있는 현상에, 지연을 취하지 않든지 대항 의식을 태우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인도의 군사 어널리스트는, 일본을 둘러싸는 안전 보장 환경은 급격하게 복잡하게 되어 있어 「주변 제국과의 공군력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필요를 느끼고 있다」라고 브룸바그에 코멘트.ATD-X가 성공하면, 일본이 국산 차세대기의 양산을 진행시킬 가능성은 「지극히 높다」라고 하고 있다.

 방위성은, 내년의 1월에도 ATD-X의 첫비행을 한다고 하고 있다.브룸바그는, 미국, 러시아, 중국에 이어 「일본이 국산 스텔스 전투기를 모는 4번째의 나라가 될 것 같다.그것에 의해, 자위대의 역할의 확대를 목표로 하는 아베 수상의 정책에 반대하는 근린 제국의 분노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라고, 정치적 염려 함축으로 알리고 있다.

◆중국기에는 고도의 선진 기술과 과제가 혼재인가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일본의 직접적인 라이벌이 되는 중국의 움직임이다.멀티 롤기의 J-31은, 수출 전용의 양산기 「FC-31」의 시험 제작기라고 하는 위치설정이다.그 때문에, 장래, 항공 자위대의 스텔스기와 직접 대치할 가능성이 높은 중국 공군기는, J-20이라는 것이 된다.그 성능은 수수께끼에 싸이고 있지만, 구미 미디어의 보도로는, 시작 창간호기는 러시아제 엔진 2기를 쌓는 쌍발폭격기로, 스텔스성, 전자전 능력등을 포함한 종합 성능으로 F-22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미사일등의 공격은 기내 격납식에서, 2013년에는, 독자적인 미사일 발사 시스템이 공개되었다.거기에 따르면, 미사일을 기내 격납고로부터 기외의 발사 위치로 이동한 후, 격납고의 문이 닫혀지게 되어 있다.F-22에서는, 미사일 발사까지 문이 열리고 있을 뿐이 되지만, J-20의 시스템이 스텔스성에의 영향이 적다고 보여지고 있다.공개 데모에는, 신개발의 국산 PL-10 단거리 미사일이 사용되었다.

 중국 미디어는, 이 미사일 발사 시스템을 칭찬했지만, 해외 식자의 견해는 조금 다른 것 같다.대만의 군사 전문가는, 보다 중요한 것은, J-20이, 오프 보아 사이트(정면에서 크게 빗나간 예각의 위치)로부터의 공대공 단거리 미사일의 발사 능력을 가질지라고 말한다(항공 뉴스 사이트 「AIN Online」).

 통상은 파일럿이 적기를 정면으로 가까운 위치에 파악하지 않으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없지만, 최신의 미국제 전투기에 채용되고 있는 JHMCS라고 하는 시스템에서는, 파일럿의 헬멧의 바이저에 표시되는 정보에 의해, 기수 방향에서 좌우 60도 이상으로 위치하고 있는 적기에 대해서도, 파일럿이 적기를 「본다」만으로 미사일을 레이더 추적 할 수 있게 되어 있다.현재, J-20으로 PL-10에는, 이러한 오프 보아 사이트 공격 능력은 없는 것 같다.대하고, 항공 자위대의 F-15 J와 차기 채용기의 F-35는 이것을 장비하고 있어, ATD-X에도 채용되는 공산이 높다.한편, 개발 스피드에서는 J-20이 ATD-X를 크게 리드하고 있다.일진일퇴의 일중의 제5세대 전투기 개발 레이스는, 향후 한층 더 격렬하게 되어 갈 것 같다.

 

http://newsphere.jp/politics/20151207-1/

 

 


KFXは4.5世代機 第5世代に及ばず

日本も試作機を初飛行へ…アジアで第5世代戦闘機の開発レース 中国機の性能とは?

 

 アジアで「第5世代戦闘機」の開発競争が激化している。日本は、ステルス戦闘機の試作機、「ATD-X(先進技術実証機)」を開発中。直接のライバルとなる中国は、「J-20」「J-31」という2機のステルス戦闘機の試作機を完成させ、量産機の開発を急いでいる。韓国とインドも、国産機の開発を進行中だ。ウェブ外交誌『The Diplomat』は、「どこがアジアの第5世代戦闘機開発レースの勝者となるか?」と、南シナ海情勢や尖閣問題のかたわらで行われているアジアのもう一つの軍事レースに注目している。

◆日中韓印がしのぎを削る
 第5世代戦闘機は、冷戦末期に概念が打ち立てられ、2000年代ごろから運用が始まった次世代ジェット戦闘機を指す。アメリカのF-22、F-35、ロシアのT-50などがこれに当たる。まず、アジア各国の第5世代戦闘機の開発状況を見てみよう。

(日本)初の国産ステルス機の試作機、ATD-X(別名「F-3」「心神」)を開発中。現行の主力戦闘機F-15と、米国からの輸入が決まったF-35の後継機として、2020年代末の量産機の配備を目指す。今年9月に初飛行が予定されていたが、来年1月に延期された。The Diplomatは、F-35は、F-15とATD-Xの間を埋める存在で、ATD-Xには、F-35のステルス技術が導入される見込みだとしている。ATD-Xは、「アクティブ電子走査アレイ(AESA)」式レーダーを備えるなど、高い電子戦能力や通信機能を備える。その他にも、さまざまな先進技術が盛り込まれる見込みだ。

(中国)2種類の第5世代戦闘機を開発中。J-20は空対空戦闘に主眼を置いたアメリカのF-22に相当、J-31は汎用性を重視したF-35に相当すると見られる。J-20は2011年に初飛行に成功し、J-31は昨年11月に初めて一般公開された。ともに詳細な性能や開発計画は不明だが、J-20の量産型は2018年ごろの実戦配備を目指し、J-31は中国空軍には採用されず、輸出専用機のプロトタイプだとされている。The Diplomatは、両機は共に「多くの中国空軍のジェット機と同様、エンジンの推進装置に重要な問題を残している」と指摘。アメリカでは、両機がF-35から盗んだ技術で開発されていると非難する声も上がっている。

(韓国)「KF-X」というステルス戦闘機を開発中。厳密には第5世代機ではなく、「4.5世代機」だとされる。韓国空軍の現用機のF-16などの性能を大きく上回るがF-35には及ばない、とThe Diplomatは記す。4.5世代機にとどまっている理由としては、まずは予算の問題、そして、北朝鮮のレーダーに引っかからなければ良いという技術的要求の低さも指摘されている。その一方で、中国や日本の第5世代機を迎撃できる性能も求められている。インドネシアとの共同開発を目指すが、レーダーなど核心技術の移転をアメリカが渋っていることなどから、開発の遅れや混乱が重なっている。

(インド)第5世代ステルス戦闘機「AMCA(HAL先進中型軍用機)」を開発中。日本、中国、韓国がF-35の技術を採用するのに対し、モディ首相の「メイド・イン・インディア」キャンペーンの一部として、完全自国開発にこだわる。とはいえ、一部の技術はロシアから提供されているようだ。F-35のようなマルチロール機で、空母での運用を前提にした海軍仕様も検討されている。インド紙の報道によれば、2023-24年の試験運用が予定されている。

◆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の高まりが背景に
「The Diplomat」は、アジア各国が第5世代戦闘機の開発を急ぐ背景に、「インド‐パキスタン国境から南シナ海、東シナ海に至るまで」アジア太平洋地域全体で軍事的緊張が高まっている現状を挙げる。そして、その全てのケースで、空軍力が重要な抑止力になっていると指摘する。これが、開発予算の拡大という形で反映されている、と同誌は見ている。

 ブルームバーグは、日本が独自開発に踏み切った理由を、アメリカに続いて地域のライバルであるロシア、中国が国産第5世代機の試験飛行を成功させている現状に、遅れを取るまいと対抗意識を燃やしているからだとしている。インドの軍事アナリストは、日本を取り巻く安全保障環境は急激に複雑になっており、「周辺諸国との空軍力のバランスを維持する必要に迫られている」とブルームバーグにコメント。ATD-Xが成功すれば、日本が国産次世代機の量産を進める可能性は「極めて高い」としている。

 防衛省は、来年の1月にもATD-Xの初飛行をするとしている。ブルームバーグは、アメリカ、ロシア、中国に続いて「日本が国産ステルス戦闘機を飛ばす4番目の国になりそうだ。それにより、自衛隊の役割の拡大を目指す安倍首相の政策に反対する近隣諸国の怒りが、さらに高まるだろう」と、政治的懸念含みで報じている。

◆中国機には高度な先進技術と課題が混在か
 最も気になるのは、日本の直接のライバルとなる中国の動きだ。マルチロール機のJ-31は、輸出専用の量産機「FC-31」の試作機という位置づけだ。そのため、将来、航空自衛隊のステルス機と直接対峙する可能性が高い中国空軍機は、J-20ということになる。その性能は謎に包まれているが、欧米メディアの報道では、試作初号機はロシア製エンジン2機を積む双発機で、ステルス性、電子戦能力などを含む総合性能でF-22に対抗しうるものだと見られる。

 ミサイルなどの兵装は機内格納式で、2013年には、独自のミサイル発射システムが公開された。それによれば、ミサイルを機内格納庫から機外の発射位置に移動した後、格納庫の扉が閉じ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F-22では、ミサイル発射まで扉が開けっぱなしになるが、J-20のシステムの方がステルス性への影響が少ないと見られている。公開デモには、新開発の国産PL-10短距離ミサイルが使われた。

 中国メディアは、このミサイル発射システムを賞賛したが、海外識者の見方は少し違うようだ。台湾の軍事専門家は、より重要なのは、J-20が、オフボアサイト(正面から大きく外れた鋭角の位置)からの空対空短距離ミサイルの発射能力を持つかどうかだと語る(航空ニュースサイト『AIN Online』)。

 通常はパイロットが敵機を正面に近い位置に捉えなければ短距離ミサイルを発射できないが、最新の米国製戦闘機に採用されているJHMCSというシステムでは、パイロットのヘルメットのバイザーに表示される情報により、機首方向から左右60度以上に位置している敵機に対しても、パイロットが敵機を「見る」だけでミサイルをロックオン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る。今のところ、J-20とPL-10には、こうしたオフボアサイト攻撃能力はないようだ。対して、航空自衛隊のF-15Jと次期採用機のF-35はこれを装備しており、ATD-Xにも採用される公算が高い。一方、開発スピードではJ-20がATD-Xを大きくリードしている。一進一退の日中の第5世代戦闘機開発レースは、今後さらに激しくなっていきそうだ。

 

http://newsphere.jp/politics/20151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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