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2/10/2015121002668.html
2015/12/10 16:35
얼굴 공개 등 일본 미디어의 보도에 항의=야스쿠니 사건
【서울 연합 뉴스】도쿄도내의 야스쿠니 신사내의 공중 화장실에서 폭발 소리가 난 사건의 용의자로서 한국인 남성(27)이 체포되었던 것에 관계해, 한국 정부는 10일,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등 한 일본 미디어의 보도에 대해서, 일본 측에 정식으로 항의했다.
외교부의 조혁(조・즐효크) 보도관은 같은 날, 「(한국인 남성의) 사진이나 이름 등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자세하게 공개한 일본 미디어의 보도에 대해서, 외교 루트를 통해서 일본 측에 정식으로 항의한」와 보도진에 말했다.
외교부는 동일 오전, 주한 일본 대사관을 통해 항의했다고 여겨진다.
일본 미디어는 전날, 경시청에 체포된 한국인 남성의 실명이나 얼굴 사진등을 그대로 알렸다.사건・사고를 알리는 일본 미디어의 관행이지만,
한편, 조보도관은 이번 사건이 한일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수사의 행방을 지켜보는 것이 순서.결과가 나와 있지 않은 상황으로 예측은 할 수 없는」와 신중한 자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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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3월, 신쥬쿠의 한국 문화원에서 원인 모를 화재 사건이 있었습니다.
4월에는 용의자 콘도 리이치가 체포되어 물론 한국에서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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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apanese.yonhapnews.co.kr/pgm/9810000000.html?cid=AJP20150410003300882
한국 문화원의 원인 모를 화재로 남자 체포 용의는 부인
2015/04/10 18:34
【도쿄 연합 뉴스】경시청 관계자는 10일, 도쿄・신쥬쿠의 주일 한국 문화원에서 일어난 원인 모를 화재로, 무직의 콘도 리이치 용의자(39)를 건조물 침입과 기물 손괴의 혐의로 체포한 것을 밝혔다.방화의 용의는 적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콘도 용의자는 경시청 요츠야서로 조사를 받고 있어 12일에 도쿄 지검에 신병을 인도해진다고 한다.
경찰 당국은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했다.콘도 용의자는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문화원에서는 지난 달 25일 심야, 직원이 외벽등이 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현장의 방범 카메라에는, 누군가가 문화원의 빌딩옆에 있는 출입구의 외벽에 라이터용 오일을 뿌려, 불붙이자마자 도주하는 모습이 비쳐 있었다.
연합은, 용의자 이름을 공개, 경칭은 없습니다.
다음은, 조선일보계의 동영상 미디어라고 생각되는 영상.
이송중의 콘도 용의자의 얼굴도, 옆 얼굴입니다만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월 11일의 MBCNEWS 영상.
이름과 함께, 정면에서의 얼굴도 소개하고 있군요 ….
즉「이 범죄 레벨의 용의자라면 공개해도 문제가 없는」와
한국 미디어는 독자적으로 판단해, 이름이나 얼굴을 공개한 것이 됩니다.
이면, 야스쿠니 사건에 대한 용의자의 이름이나 얼굴을
한국 미디어가 아직도 공개하고 있지 않다고 하면,
어떠한 판단에 근거하고 있는 것입니까?
용의자가 일본인이라고 공개해, 한국인이라면 공개하지 않아?
그러면, 분명한 민족 차별이군요?
덧붙여서, MBCNEWS에서는 야스쿠니 사건의 용의자의 얼굴에는
모자이크 가공하고 있는 ….
MBCNEWS보다
말해 둡니다만, 나는 이 범인(콘도)을 일절 지지하지 않고,
한국 문화원에 대한 범죄는 어리석고 못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징역 2년의 실형은 당연하겠지요.
일본의 미디어가 야스쿠니 폭파 미수(!) 용의자의 프라이버시를
공개하는 일에 대해, 한국의 외교부는 왜 항의했는지요?
만약 용의자가 일본인이었다고 해도, 일본의 미디어는 당연히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겠지요.이것이 일본의「상식」입니다.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 정신 질환에 의한 행위의 가능성이 높다
경우입니다만, 전체 용의자에게 그 징조는 없으며.
유치한 한국 주요 미디어에 유치한 한국 정부 ….
유치한 반일 교육을 계속해 결과적으로 유치한 범죄자를 계속 낳고 있을까.
wander_civic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12/10/2015121002668.html
2015/12/10 16:35
顔公開など日本メディアの報道に抗議＝靖国事件
【ソウル聯合ニュース】東京都内の靖国神社内の公衆トイレで爆発音がした事件の容疑者として韓国人男性（２７）が逮捕されたことに関し、韓国政府は１０日、個人情報を公開するなどした日本メディアの報道について、日本側に正式に抗議した。
外交部の趙俊赫（チョ・ジュンヒョク）報道官は同日、「（韓国人男性の）写真や名前など個人情報を過度に詳しく公開した日本メディアの報道について、外交ルートを通じ、日本側に正式に抗議した」と報道陣に語った。
外交部は同日午前、在韓日本大使館を通じ抗議したとされる。
日本メディアは前日、警視庁に逮捕された韓国人男性の実名や顔写真などをそのまま報じた。事件・事故を報じる日本メディアの慣行ではあるものの、韓国では容疑者の個人情報公開に慎重を期している。韓国政府が日本側に抗議したのも、こうしたことを踏まえたとみられる。また、日本メディアの報道が韓日関係に響くことを事前に防ごうとする意図もあると受け止められる。
一方、趙報道官は今回の事件が韓日関係に及ぼす影響について、「捜査の行方を見守るのが順序。結果が出ていない状況で予断はできない」と慎重な姿勢を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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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３月、新宿の韓国文化院で不審火事件がありました。
４月には容疑者近藤利一が逮捕され、勿論韓国でも報道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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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apanese.yonhapnews.co.kr/pgm/9810000000.html?cid=AJP20150410003300882
韓国文化院の不審火で男逮捕 容疑は否認
2015/04/10 18:34
【東京聯合ニュース】警視庁関係者は１０日、東京・新宿の駐日韓国文化院で起きた不審火で、無職の近藤利一容疑者（３９）を建造物侵入と器物損壊の疑いで逮捕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放火の容疑は適用しなかったという。
近藤容疑者は警視庁四谷署で取り調べを受けており、１２日に東京地検に身柄を引き渡されるという。
警察当局は防犯カメラの映像を分析し、容疑者を特定した。近藤容疑者は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
韓国文化院では先月２５日深夜、職員が外壁などが焦げているのを発見した。現場の防犯カメラには、何者かが文化院のビル横にある出入口の外壁にライター用オイルをまき、火をつけてすぐに逃走する様子が映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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聨合は、容疑者氏名を公開、敬称はありません。
次は、朝鮮日報系の動画メディアと思われる映像。
移送中の近藤容疑者の顔も、横顔ではありますが紹介しています。
最後に、４月１１日のＭＢＣＮＥＷＳ映像。
氏名と共に、正面からの顔も紹介していますね…。
つまり「この犯罪レベルの容疑者なら公開しても問題が無い」と
韓国メディアは独自に判断し、氏名や顔を公開したことになります。
であれば、靖国事件に対する容疑者の氏名や顔を
韓国メディアが未だ公開していないとしたら、
どのような判断に基づいているのでしょうか？
容疑者が日本人だと公開し、韓国人だと公開しない？
それでは、明らかな民族差別ですね？
ちなみに、ＭＢＣＮＥＷＳでは靖国事件の容疑者の顔には
モザイク加工しています…。
ＭＢＣＮＥＷＳより
言っておきますが、僕はこの犯人（近藤）を一切支持しませんし、
韓国文化院に対する犯罪は愚劣な行為だと思っています。
懲役２年の実刑は当然でしょう。
日本のメディアが靖国爆破未遂（！？）容疑者のプライバシーを
公開する事に対し、韓国の外交部はなぜ抗議したのでしょうか？
もし容疑者が日本人であったとしても、日本のメディアは当然のように
氏名と顔を公開したでしょう。これが日本の「常識」です。
公開しない場合があるとしたら、精神疾患による行為の可能性が高い
場合なのですが、全容疑者にその兆候は無いですし。
幼稚な韓国主要メディアに幼稚な韓国政府…。
幼稚な反日教育を続け、結果的に幼稚な犯罪者を生み続けているかと。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