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신문」정보, 미국, 한국에 F-35 매각을 거부인가
한국의 2 대국방프로젝트가 미국의 거부로 실현이 위험해지고 있다.한국은 독자적인 전투기를 생산해, 미국의 F35를 매입하려 하고 있었지만, 미국은 자국의 연합국에의 군사 기술 양도에 염려를 나타내고 있다.이 상황에 관한 기사가 30 날짜의 「러시아 신문」에 게재되었다.
한국은 요전날, 신형 전투기 KF-X의 생산 프로젝트의 실현을 결정했다.이것은 스텔스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군사적 성능으로 한국 공군의 최고의 기기인 KF-16을 웃도는 머신이 될 것이었다.한국은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가 25의 주요한 기술을 한국측에 건네주는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그런데 요전날,미국은 약속하고 있던 25의 기술중 4종은 인도 불가능과 통지.이 기술이 없으면 한국은 신형 전투기는 만들 수 없다.그 후, 나머지의 21의 기술에도 문제가 생긴 일이 밝혀졌다.
미국이 동맹국에의 기술 양도에 주저한 원인은 다수 있다.제1은 미국은 라이벌의 출현을 바라지 않다고 하는 단순한 이유.제2의 이유는 놀라게 해지지만 러시아와 관련되고 있다.KF-X프로젝트에는 인도네시아도 참가하고 있지만, 이 인도네시아가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에 미국이 난색을 나타냈다.인도네시아는 러시아의 군사 기기를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어 미국은 지금 인도네시아의 그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최우호국은 아니다」나라에 기술이 누설 하는 것을 의심하고 있는 사실은 한국, 미국의 양쪽 모두의 전문가등도 지적하고 있다.
이것에 관해서 한국 의회는 특별 수사 위원회의 창설에 나섰다.동위원회는 광범위한 전권을 가져, KF-X포라메프로제크트의 모든 상황, 상세한 조사를 실시한다.일련의 매스컴은 박 대통령에 대해, 모두가 막다른 골목에 빠진 것 로부터 이 건에 관해서는 스스로 개입하도록(듯이) 호소했다.
http://jp.sputniknews.com/asia/20151130/1250270.html
「ロシア新聞」情報、米国、韓国へＦ-３５売却を拒否か
韓国の２大国防プロジェクトが米国の拒否で実現が危うくなっている。韓国は独自の戦闘機を生産し、米国のＦ３５を買い上げようとしていたが、米国は自国の連合国への軍事技術譲渡に懸念を示している。この状況に関する記事が３０日付けの「ロシア新聞」に掲載された。
韓国は先日、新型戦闘機ＫＦ-Ｘの生産プロジェクトの実現を決めた。これはステルス技術を用いたもので軍事的性能で韓国空軍の最高の機器であるＫＦ-１６を上回るマシーンになるはずだった。韓国は米国の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社が２５の主要な技術を韓国側に渡してくれるものと期待していた。ところが先日、米国は約束していた２５の技術のうち４種は引渡し不可能と通達。この技術がなければ韓国は新型戦闘機は作れない。その後、残りの２１の技術にも問題が生じた事が明らかになった。
米国が同盟国への技術譲渡に二の足を踏んだ原因は複数ある。第１は米国はライバルの出現を望んでいないという単純な理由。第２の理由は驚かされるがロシアと絡んでいる。ＫＦ-Ｘプロジェクトにはインドネシアも参画しているが、このインドネシアがロシアと緊密な関係を持っていることに米国が難色を示した。インドネシアはロシアの軍事機器を積極的に買い付けており、米国は今やインドネシアのそのカテゴリーに入る「最友好国ではない」国に技術が漏洩することを危ぶんでいる事実は韓国、米国の両方の専門家らも指摘している。
これに関して韓国議会は特別捜査委員会の創設に乗り出した。同委員会は広範な全権を持ち、ＫＦ-Ｘポラメプロジェクトのあらゆる状況、詳細の調査を行う。一連のマスコミはパク大統領に対し、全てが袋小路にはまり込んだことからこの件に関しては自ら介入するよう呼びかけた。
http://jp.sputniknews.com/asia/20151130/12502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