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6일, 미 잡지 포브스는 「중국 의존 랭킹」을 발표했다.
중국 경제의 감속이 세계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염려되고 있다.
포브스는, 수출액 전체에 차지하는 대 중국 수출의 비율로부터, 특히 영향이 큰 나라·지역을 발표했다.
10위：인도네시아.대 중국 수출액/수출액=10%, 대 중국 수출액은 GDP의 2%에 상당.
9위：타이. 대 중국 수출액/수출액=12%, 대 중국 수출액은 GDP의 7%에 상당.
8위：말레이지아. 대 중국 수출액/수출액=12%, 대 중국 수출액은 GDP의 10%에 상당.
7위：브라질. 대 중국 수출액/수출액=18%, 대 중국 수출액은 GDP의 2%에 상당.
5위：일본. 대 중국 수출액/수출액=19%, 대 중국 수출액은 GDP의 3%에 상당.
4위：칠레. 대 중국 수출액/수출액=23%, 대 중국 수출액은 GDP의 8%에 상당.
3위：한국. 대 중국 수출액/수출액=25%, 대 중국 수출액은 GDP의 11%에 상당.
2위：대만. 대 중국 수출액/수출액=26%, 대 중국 수출액은 GDP의 16%에 상당.
1위：오스트레일리아. 대 중국 수출액/수출액=34%, 대 중국 수출액은 GDP의 6%에 상당.
2015년 11월 30일 (월) 1시 49 분배신
2015年11月26日、米誌フォーブスは「中国依存ランキング」を発表した。
中国経済の減速が世界経済に悪影響を与えるのではないかと懸念されている。
フォーブスは、輸出額全体に占める対中輸出の比率から、特に影響が大きい国・地域を発表した。
10位：インドネシア。対中輸出額/輸出額＝10％、 対中輸出額はGDPの2％に相当。
9位：タイ。 対中輸出額/輸出額＝12％、 対中輸出額はGDPの7％に相当。
8位：マレーシア。 対中輸出額/輸出額＝12％、 対中輸出額はGDPの10％に相当。
7位：ブラジル。 対中輸出額/輸出額＝18％、 対中輸出額はGDPの2％に相当。
6位：ペルー。 対中輸出額/輸出額＝19％、 対中輸出額はGDPの4％に相当。
5位：日本。 対中輸出額/輸出額＝19％、 対中輸出額はGDPの3％に相当。
4位：チリ。 対中輸出額/輸出額＝23％、 対中輸出額はGDPの8％に相当。
3位：韓国。 対中輸出額/輸出額＝25％、 対中輸出額はGDPの11％に相当。
2位：台湾。 対中輸出額/輸出額＝26％、 対中輸出額はGDPの16％に相当。
1位：オーストラリア。 対中輸出額/輸出額＝34％、 対中輸出額はGDPの6％に相当。
2015年11月30日(月)1時49分配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