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수뇌 회합전의 기념 촬영을 끝내고 회합에 임하는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왼쪽)과 아베 수상=15일, 터키·안타르야(공동)
한국을 방문했을 때의 대접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
식사도 훌륭했다
아베 신조 수상은 15일 오후(일본 시간 같은 날 밤), 터키의 안타르야로 열리고 있는 20개국·지역(G20) 수뇌 회합의 장소에서 자리가 근처가 된 한국의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과 회화를 주고 받았다.
일본 정부 동행관계에 의하면, 아베 수상은 워킹 런치가 시작되기 직전, 이번 달의 일중한정상회담에서 의장국을 맡은 박씨에게「한국을 방문했을 때의 대접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다.식사도 훌륭한 것이었다」와 사의를 표명.
게다가로 「일한 정상회담을 해 일본내의 분위기는 많이 좋아지고 있다」라고 말을 걸었다.
이것에 대해, 박씨는 「따뜻한 말을 받아, 몹시 기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베 수상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과 인사를 주고 받은 것 외,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과 「헬로」라고 하면서 악수를 주고 받았다.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51115/plt1511150029-n1.html
한국 「아베에는식사를 내지 않습니다」
아베 수상은 대사들과 불고기를 먹으러 간다
아베 수상과 한국의 박근 메구미(파크크네) 대통령에 의한 2일의 일한 정상회담에서는, 회담후의 공동 기자 회견이나, 합의 사항등을 명기한 공동 문서등의 발표는 없고, 수뇌끼리의 식사회도 열리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중국의 요구에 따라 중국의 리극강(리크체) 수상의 방한을 「공식 방문」이라고 평가해 개별의 저녁 식사회도 설정.
일한 수뇌의 점심 식사회가 보류되었던 것에 대해서, 일본 정부 관계자는 「아베 수상을 후대 너무 한다고 여론이 반발할 수도 있다고 한국 정부가 판단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베 수상은 회담후, 서울시내의 불고기점에서 주한대사들과 점심 식사를 취했다.
가게 측에 의하면, 수상 일행은 한국소의 서리가 내림 로스세트와 맛내기 갈비를 주문.점심 식사 시간은 정상회담과 같은 약 1시간 45분으로, 「갈비는 남기지 않고 먹었다」라고 한다.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51102-OYT1T50168.html
Ｇ２０首脳会合前の記念撮影を終え、会合に臨む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左）と安倍首相＝１５日、トルコ・アンタルヤ（共同）
韓国を訪問した時のおもてなしに心から感謝したい。
食事も素晴らしかった
安倍晋三首相は１５日午後（日本時間同日夜）、トルコのアンタルヤで開かれている２０カ国・地域（Ｇ２０）首脳会合の場で席が隣になった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と会話を交わした。
日本政府同行筋によると、安倍首相はワーキングランチが始まる直前、今月の日中韓首脳会談で議長国を務めた朴氏に「韓国を訪問したときのおもてなしに心から感謝したい。食事もすばらしいものだった」と謝意を表明。
その上で「日韓首脳会談が行われ、日本国内の雰囲気はだいぶ良くなっている」と語りかけた。
これに対し、朴氏は「あたたかい言葉をもらい、大変うれしく思う」と述べたという。
安倍首相は、米国のオバマ大統領とあいさつを交わしたほか、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と「ハロー」と言いながら握手を交わした。
http://www.sankei.com/politics/news/151115/plt1511150029-n1.html
韓国 「安倍には食事を出しません」
安倍首相は大使らと焼き肉を食べに行く
安倍首相と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による２日の日韓首脳会談では、会談後の共同記者会見や、合意事項などを明記した共同文書などの発表はなく、首脳同士の食事会も開かれなかった。
韓国政府は中国の求めに応じ、中国の李克強（リークォーチャン）首相の訪韓を「公式訪問」と位置づけ、個別の夕食会も設定。
日韓首脳の昼食会が見送られたことについて、日本政府関係者は「安倍首相を厚遇し過ぎると世論が反発しかねないと韓国政府が判断したのだろう」と語った。
安倍首相は会談後、ソウル市内の焼き肉店で駐韓大使らと昼食をとった。
店側によると、首相一行は韓国牛の霜降りロースのセットと味付けカルビを注文。昼食時間は首脳会談と同じ約１時間４５分で、「カルビは残さずに食べた」という。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51102-OYT1T501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