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면 착륙기 계획을 승낙 우주 정책위, 연내에 정식 결정
정부의 우주 정책 위원회는 11일, 일본 최초의 월면 착륙기「SLIM」(슬림)의 발사를 포함시킨 우주 기본계획의 공정표의 개정 처음의 안을 공표했다.국민의 의견 공모를 거쳐 연내에 정식 결정할 전망으로, 일본은 구소련, 미국, 중국에 계속 되는 무인 월면 착륙에 도전한다.
처음의 안은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가 계획하는 슬림에 대해「개발에 착수해, 헤세이 31년도의 발사를 목표로 하는」라고 명기했다.개발비는 180억엔.착륙장소나 탐사 내용은 정해져 있지 않다.
각국의 달탐사기의 착륙장소는 목표로부터 1킬로 이상의 오차가 있었지만, 슬림은 디지탈카메라의 얼굴 인식 기술을 응용해, 오차를 100미터에 억제하는 핀 포인트의 착륙을 목표로 한다.국산 소형 로켓「이푸시롱」로 쏘아 올린다.
처음의 안은 이 외 , 화성의 위성으로부터 암석을 가지고 돌아가는 탐사기에 대해서, 검토를 구체화한다고 했다.4 기체제로 운용하고 있는 정보 수집 위성은, 지상의 촬영 빈도를 높이기 위해 8 기체제에 배증한다.미국이 제안하는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의 36년까지의 연장 운용에 대해서는「미국과의 조정 후에 참가의 시비, 형태에 대하고 결론을 얻는」로 했다.
조선에는 반만년 후도 무리 w
月面着陸機計画を了承 宇宙政策委、年内に正式決定
政府の宇宙政策委員会は１１日、日本初の月面着陸機「ＳＬＩＭ」（スリム）の打ち上げを盛り込んだ宇宙基本計画の工程表の改訂素案を公表した。国民の意見公募を経て年内に正式決定する見通しで、日本は旧ソ連、米国、中国に続く無人月面着陸に挑む。
素案は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ＪＡＸＡ）が計画するスリムについて「開発に着手し、平成３１年度の打ち上げを目指す」と明記した。開発費は１８０億円。着陸場所や探査内容は決まっていない。
各国の月探査機の着陸場所は目標から１キロ以上の誤差があったが、スリムはデジタルカメラの顔認識技術を応用し、誤差を１００メートルに抑えるピンポイントの着陸を目指す。国産小型ロケット「イプシロン」で打ち上げる。
所管する文部科学省は今年７月、スリムの計画を了承し、開発費４１億円を来年度予算で概算要求。国の宇宙戦略を審議する宇宙政策委で検討が続いていた。
素案はこのほか、火星の衛星から岩石を持ち帰る探査機について、検討を具体化するとした。４基体制で運用している情報収集衛星は、地上の撮影頻度を高めるため８基体制に倍増する。米国が提案する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ＩＳＳ）の３６年までの延長運用については「米国との調整後に参加の是非、形態について結論を得る」とした。
朝鮮には半万年後も無理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