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러시아인 전문가:소련에 있어서의 일본군포로에 관한 문제는, 유네스코의 관할외

Sputnik 일본 2015년 11월 10일 18:46



소련에 있어서의 일본군포로에 관한 문서를,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에 등록하려고 하는 일본의 시도는, 일본에 있어서 불쾌한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러시아의 저명한 동양학자로 역사학자 아나운서 보수주의자·코시킨씨는, 이러한 생각을 나타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는­

「러시아에 있어서의 일본군포로에 대해이지만, 일본은 그들을 군사 포로라고는 인정하지 않고, 억류자라고 부르고 있다.그 논리는, 일본은 소련에 대해서 전쟁을 선언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군사 포로는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그들은 도쿄의 천황의 명령에 따라서, 평화적으로 싸움을 방폐했다고 한다.그러나 이것은, 소련군과의 싸워에 있어서의 일본인의 격렬한 저항을 이야기하는 영화나 문서 사진에 의해서 부정되고 있다.

이 기회를 이용해 일본의 여러분에게, 일본에서는 거의 아무도 모르는 것을 전해 싶다.전쟁 말기, 일본 정부는 자기를 잊고 열중함이 되어 소련에의 양보에 관한 프로그램을 책정했다.이것은, 소련이 미국과 영국측에서 싸우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프로그램에는, 남 사할린과 크리르 제도의 양도가 포함되어 있었다.소련 지도부와의 직접 회담, 가능하면 스탈린과 직접 회담하기 위한 모스크바 방문이 합계 그어졌다.이 방문 전에, 근위 공작과 그 상담역이었던 사카이호차(경계·코지) 중장이 준비한 문서 「소련 정부라는 교섭 원칙(평화교섭의 요령)」에는, 배상으로서 일본병이 포로가 되어, 그들을 노동력으로 해서 사용하는 것을 일본 정부가 제안한 항목이 있었다」.

코시킨씨는 또, 항복 후에 일본병이 중국 영내에 남았을 경우, 일본 정부는, 중국인이 전쟁 범죄에 대해서 일본병에게 복수하는 일도 염려했다고 말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일본의 장군들이, 일본병을 중국에서 소련으로 이송하는 것을 의뢰한 문서가 존재하고 있다.소련에의 양보안에는, 「노동력이 배상으로서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기록되고 있다.이 문서를 공표한 미국의 역사학자 하바트·빅스씨는, 소련 경제 부흥을 위해서 일본군포로를 노동력으로 해서 사용하기 위해서 그들을 억류한다고 하는 아이디어는, 모스크바가 아니고, 천황의 측근의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것이 된다, 라고 집필하고 있다.그러나 일본에서는, 이 일을 아는 사람은 거의 아무도 없다」.

일본군포로가 소련에서 억류되고 있었다고 할 때의 비참한 상황을 다시 제기하는 시도는, 로일 관계와 관계하고 있다고 한다.코시킨씨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나타내고 있는­

「일본은, 러시아에서 영토로 도착하고 양보를 얻을 수 없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한 것 같다.그 때문에 나는, 러시아와의 새로운 대립의 장소가 열렸다고 해도 놀라지 않았다.그 하나가, 소련에 있어서의 일본군포로에 관한 문서를, 유네스코의 세계 기억 유산에 등록하는 시도다.지적하고 싶은 것은, 모든 군사 포로가, 스스로가 놓여진 환경을, INHUMAN그리고 비참한 것이라고는 인식하지 않았던 것이다.소련 정권이, 일본군포로에 대해서 인도적으로 접했다고 하는 많은 증거가 있다.일본군포로에게는, 당시의 소련군의 규범에 따라서 식사가 주어졌다.즉, 그 식사는, 일반의 소련인의 식사의 칼로리보다 높았다고 하는 것이다.일본인에게는, 그들이 익숙해진 미, 야채, 물고기가 공급되었다.러시아 외무성이 일본 측에 대하고, 이 테마에 관한 대화는 정식적 정부간루트로 실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은, 정당한 일이다.그러나 러시아 외무성에 의하면, 일본측은 그러한 대화를 피할 뿐만 아니라, 특히 소련의 고르바초프 대통령과 일본 정부의 이름으로 서명된 1991년 4월 18일의 합의 등, 2국간 문서의 용어를 크게 왜곡했다.이 합의에서는, 포로를 포함한, 전쟁의 결과에 의한 문제를, 온화한 분위기 중(안)에서, 서로의 입장을 고려해 해결하는 필요성이 규정되고 있다.

만약 일본 정부가 향후도 같은 요구를 한다면, 러시아 정부에는, 같은 유네스코의 관심을 당길 일본의 군국주의의 잔혹함과 INHUMANNESS(을)를 증명하는 많은 사실이 있다.그러나 나는, 이것은 올바른 길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유네스코는, 정치적 싸움의 장소가 되면 안된다.그렇게 되면, 유네스코의 본질로부터 빗나가 버린다」.


★ロシアに嘘を吐く天皇家

ロシア人専門家:ソ連における日本軍捕虜に関する問題は、ユネスコの管轄外

Sputnik 日本 2015年11月10日 18:46



ソ連における日本軍捕虜に関する文書を、ユネスコの世界遺産に登録しようとする日本の試みは、日本にとって不快な結果をもたらす可能性がある。ロシアの著名な東洋学者で歴史学者のアナトーリー・コシキン氏は、このような考えを表し、次のように語っている‐

「ロシアにおける日本軍捕虜についてだが、日本は彼らを軍事捕虜だとは認めておらず、抑留者と呼んでいる。その論理は、日本はソ連に対して戦争を宣言していないので、彼らは軍事捕虜ではないというものだ。彼らは東京の天皇の命令に従って、平和的に戦いを放棄したという。しかしこれは、ソ連軍との戦いにおける日本人の激しい抵抗を物語る映画やドキュメント写真によって否定されている。

この機会を利用して日本の皆さんに、日本ではほとんど誰も知らないことをお伝えしたい。戦争末期、日本政府は無我夢中になってソ連への譲歩に関するプログラムを策定した。これは、ソ連が米国と英国側で戦うのを防ぐためのものだった。プログラムには、南サハリンとクリル諸島の譲渡が含まれていた。ソ連指導部との直接会談、可能であればスターリンと直接会談するためのモスクワ訪問が計画された。この訪問の前に、近衛公爵とその相談役だった酒井鎬次(さかい・こうじ)中将が準備した文書『ソ連政府との交渉原則(和平交渉の要領)』には、賠償として、日本兵が捕虜となり、彼らを労働力として使うことを日本政府が提案した項目があった」。

コシキン氏はまた、降伏後に日本兵が中国領内に残った場合、日本政府は、中国人が戦争犯罪に対して日本兵に復讐することも懸念したと述べ、次のように語っている‐

「日本の将軍たちが、日本兵を中国からソ連に移送することを依頼した文書が存在している。ソ連への譲歩案には、『労働力が賠償として提供される可能性がある』と記されている。この文書を公表した米国の歴史学者ハーバート・ビックス氏は、ソ連経済復興のために日本軍捕虜を労働力として使用するために彼らを抑留するというアイデアは、モスクワではなく、天皇の側近の間で生まれたということになる、と執筆している。しかし日本では、この事を知る人はほとんど誰もいない」。

日本軍捕虜がソ連で抑留されていたとする時の悲惨な状況を再び提起する試みは、露日関係と関係しているという。コシキン氏は、次のような見方を表している‐

「日本は、ロシアから領土について譲歩を得ることはできないことを理解し始めたようだ。そのため私は、ロシアとの新たな対立の場が開かれたとしても驚かなかった。その一つが、ソ連における日本軍捕虜に関する文書を、ユネスコの世界記憶遺産に登録する試みだ。指摘したいのは、全ての軍事捕虜が、自分たちの置かれた環境を、 INHUMAN で悲惨なものだとは認識しなかったことだ。ソビエト政権が、日本軍捕虜に対して人道的に接したというたくさんの証拠がある。日本軍捕虜には、当時のソ連軍の規範に従って食事が与えられた。すなわち、その食事は、一般のソ連人の食事のカロリーよりも高かったということだ。日本人には、彼らが慣れ親しんだ米、野菜、魚が供給された。ロシア外務省が日本側に対して、このテーマに関する対話は正式な政府間ルートで行うべきだと述べているのは、正当なことだ。しかしロシア外務省によると、日本側はそのような対話を避けるだけでなく、特にソ連のゴルバチョフ大統領と日本政府の名で署名された1991年4月18日の合意など、二国間文書の用語を大きく歪曲した。この合意では、捕虜を含む、戦争の結果による問題を、穏やかな雰囲気の中で、互いの立場を考慮して解決する必要性が規定されている。

もし日本政府が今後も同じような要求をするのであれば、ロシア政府には、同じくユネスコの関心を引くであろう日本の軍国主義の残酷さと INHUMANNESS を証明するたくさんの事実がある。しかし私は、これは正しい道ではないと考えている。ユネスコは、政治的戦いの場になってはならない。そうなれば、ユネスコの本質から外れ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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