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 스텔스 기능 이미 독자개발 돼 있다”
아시아투데이 김종원 기자 = 정홍용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은 30일 한국형 전투기(KFX)에 스텔스 기능이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정 소장은 한국이 스텔스 기능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상당 부분 개발돼 있다고 전격 공개했다.
그동안 한국이 스텔스 기술과 기능을 어느 정도 개발하고 확보했다는 얘기가 꾸준히 흘러 나왔다. 하지만 정부 당국자가 사실상 공개적으로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더구나 정소장은 스텔스 기술을 이미 우리가 상당 부분 독자 개발해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새로운 기술까지 개발할수 있을것 이라는 가능성까지 밝혀 더욱 주목된다.
국과연이 다음 달 초 미국이 기술 이전을 거부하고 있는 KFX의 4대 핵심 기술 국산화와 관련해 다음달초로 예정된 언론설명회에서 어느정도 수준의 독자기술 능력과 실물·실례를 보여줄지 적지않게 주목된다. 국과연은 다음 달 10일에는 각 언론사 논설·해설위원들을 상대로 현장 설명회를 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소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세부사항은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KFX에는 스텔스 기술이 분명히 들어간다”고 말했다. 정 소장은 “스텔스 기능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고 상당 부분 개발이 돼 있다”면서 “시대가 변하면서 새로운 기술이 개발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 소장은 “현재 개발한 것을 그대로 적용할 것인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것인가는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030010017144
軍, “스텔스 기술” 일부 독자개발 성공
기사입력 2008-05-12 08:02
F-4 이용 극비 지상시험서 “양호” 평가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우리 군이 적의 레이더망을 피하는 스텔스 기술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지 9년만에 일부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에 따르면 군은 1999년부터 ADD 주관으로 스텔스 재료 및 무기체계 적용 기술 개발을 위한 응용연구를 진행해 스텔스 기능 구현에 필수적인 전파흡수 재료를 개발했다. 작년말에는 이 재료의 전투기 적용 가능성 역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ADD가 F-4 전투기 및 전투기 축소모형에 전파흡수 재료를 부착해 극비리에 지상시험을 했으며 이를 통해 양호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1999년부터 전파흡수 재료 개발에 나선지 9년만이다.
방사청과 ADD는 이 재료가 도장(塗裝)인지, 특수합금인지에 대해서는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
ADD와 공군은 현재 전파흡수 재료를 부착한 F-4 전투기의 공중 비행시험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험에서 F-4 전투기가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으면 전파흡수 재료는 무기체계에 적용 가능한 것으로 최종 평가된다.
군은 또 전투기와 함정이 레이더 전파를 최대한 피할수 있는 스텔스 형상설계 기술 일부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 관계자는 “2003년부터 이미 확보된 전파흡수 재료의 무기체계 적용을 위한 시험개발을 진행중”이라며 “2010년대 중반까지를 목표로 스텔스 기능 구현에 필요한 모든 핵심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미국의 F-22 전투기가 전력화함에 따라 러시아와 중국, 일본 등 한반도 주변국가들은 동북아 제공권 장악을 위해 스텔스 기술 확보 및 무기체계 적용을 적극 추진 중”이라며 “우리군도 스텔스 기능 구현을 위해 필요한 핵심기술을 식별해 “2009~2023년 국방연구개발기획서”에 이미 반영했으며 매년 핵심기술을 추가해 연구 개발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방사청과 ADD는 2011년 F-22 및 F-35와 같은 스텔스 기능을 가진 5세대 전투기 60대 가량을 해외에서 구매하는 사업에 착수, 2014∼2019년까지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과 관계없이 스텔스 기술의 독자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스텔스는 전투기와 정찰기, 함정등이 적의 레이더 및 적외선 탐지기, 음향탐지기 등에 포착되지 않도록 하는 은폐기술이다.
threek@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081771
“KFX, ステルス機能もう独自開発されている”
アジアトゥデー金宗園記者 = ゾングホングヨング国防科学研究所(ADD) 所長は 30日韓国型戦闘機(KFX)にステルス機能が入って行くと明らかにした. また本当に所長は韓国がステルス機能を独自的に開発しているし, 相当部分開発されているといきなり公開した.
その間韓国がステルス技術と機能をどの位開発して確保したという話が倦まず弛まず流れ出た. しかし政府当局者が事実上公開的に明らかにすることは今度が初めてだ.
その上に定所場はステルス技術をもう私たちが相当部分読者開発して確保しているし, これからもっと新しい技術まで開発することができることでありなさいという可能性まで明らかにしてもっと注目される.
グックグァヨンが次月初アメリカが技術移転を拒否している KFXの 4台核心技術国産化と係わって来月の初めに予定された言論説明会でどの位水準の独自技術能力と実物・失礼を見せてくれるか頻繁に注目される. グックグァヨンは来月 10日には各言論社論説・解説委員たちを相手で現場説明会を開く予定であることと伝わった.
定所場はこの日国会国防委元会全体会議に出席して “詳細事項は公開的に申し上げにくいが KFXにはステルス技術が確かに入って行く”と言った. 本当に所長は “ステルス機能を独自的に開発しているし相当部分開発がなっている”と “時代が変わりながら新しい技術の開発される余地がある”と説明した. 本当に所長は “現在開発したことをそのまま適用するか新しい技術を開発するはずなのかは論議の中にある”と言った.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030010017144
軍, ¥"ステルス技術¥" 一部独自開発成功
記事入力 2008-05-12 08:02
F-4 利用極秘地上試験で ¥"良好¥" 評価
(ソウル=連合ニュース) ギムグィグン記者 = わが軍が時のレーダー網を避けるステルス技術を独自的に研究開発してから 9年ぶりに一部核心技術開発に成功したことで確認された.
12日防衛事業青果国防科学研究所(ADD) などによれば軍は 1999年から
ADDが F-4 戦闘機及び戦闘機縮小模型に電波吸収材料を附着して極秘裡に地上試験をしたしこれを通じて良好だという結論を下したというのだ. 1999年から電波吸収材料開発に出てから 9年ぶりだ.
放射青果
ADDと空軍は現在電波吸収材料を附着した F-4 戦闘機の公衆飛行試験を準備中のことと伝わった. この試験で F-4 戦闘機がレーダー網に捕捉されなければ電波吸収材料は武器体系に適用可能なことで最終評価される.
軍はまた戦闘機と落とし穴がレーダー電波を最大限避けることができるステルス形象設計技術一部も確保したことで明かされた.
だね関係者は 2003年からもう確保された電波吸収材料の武器体系適用のための試験開発を進行中と言いながら 2010年代中盤までを目標でステルス機能具現に必要なすべての核心技術を開発する計画だと言った.
他の関係者はアメリカの F-22 戦闘機が全力化するによってロシアと中国, 日本など韓半島近隣諸国たちは北東アジア制空権掌握のためにステルス技術確保及び武器体系適用を積極推進の中と言いながらわが軍もステルス機能具現のために必要な核心技術を識別して ¥"2009‾2023年国防研究開発企画で¥"にもう反映したし毎年核心技術を追加して研究開発して
出ると明らかにした.
放射青果 ADDは 2011年 F-22 及び F-35のようなステルス機能を持った 5世代戦闘機 60台ほどを海外で購買する事業に着手, 2014〜2019年まで実戦配置するという計画と関係なくステルス技術の独自開発に力を注ぐという方針だ.
ステルスは戦闘機と偵察機, 落とし穴等が時のレーダー及び赤外線探知機, 音響探知機などに捕捉されないようにする隠蔽技術だ.
threek@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08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