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케이블 절단 노려? 세계에서 꿈틀거리는 이슬 잠수함 미군 경계 강화한다
미국 신문 뉴욕・타임즈(전자판)는 25일, 온 세상의 인터넷 통신을 담당하는 해저의 광 파이버 케이블 주변에서, 러시아군의 잠수함이 활동을 활발화시키고 있다고 알렸다.유사 시에 절단하기 위한 조사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미군이 경계를 강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복수의 미 당국자의 이야기로 하고 있다.동지는, 미국이 러시아에 의한 해저 케이블을 통한 정보 수집 뿐만이 아니라 파괴 활동까지 상정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냉전시대 같은 수준의 대러 불신의 깊이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동지에 의하면, 북해에서 북동 아시아에 걸친 해역에 가세해 미 근해에서도 해저 케이블의 부설 루트 부근에서 러시아 함선의 활동이 증대.9월에는 심해 잠수정 2척을 갖춘 러시아의 정보 수집선이 쿠바로 향해서 미 동해안 가를 천천히 남하했다. 러시아는 특히, 수심이 깊고 절단 부분의 특정이나 수복 작업이 어려운 장소를 찾고 있다고 보여져 부설 루트가 공개되어 있지 않은 군용 케이블을 노리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6/wor1510260022-n2.html
海底ケーブル切断狙う？ 世界でうごめく露潜水艦 米軍警戒強める
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電子版）は２５日、世界中のインターネット通信を担う海底の光ファイバーケーブル周辺で、ロシア軍の潜水艦が活動を活発化させていると報じた。有事の際に切断するための調査の可能性があるとみて米軍が警戒を強めているという。
複数の米当局者の話としている。同紙は、米国がロシアによる海底ケーブルを通じた情報収集だけでなく破壊活動まで想定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冷戦時代並みの対ロ不信の深まりを表すものだと指摘した。
同紙によると、北海から北東アジアにかけての海域に加え、米近海でも海底ケーブルの敷設ルート付近でロシア艦船の活動が増大。９月には深海潜水艇２隻を備えたロシアの情報収集船がキューバに向けて米東海岸沿いをゆっくり南下した。 ロシアは特に、水深が深く切断部分の特定や修復作業が難しい場所を探しているとみられ、敷設ルートが公開されていない軍用ケーブルを狙っている可能性もあるという。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6/wor1510260022-n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