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 처리에 해당한 자위관등의 40% 연간 안전기준 이상의 방사선을 받는다
SPUTNIK 일본 2015년 10월 26일 14:29
2011년의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때, 사고 처리에 해당한 자위대원, 경찰관, 소방대원 등 3천명 가운데, 거의 40%가, 1년간의 피폭 선량의 안전기준인 1 미리시베르트를 넘는 방사선을 받고 있었다.쿄오도통신이 전했다.
발표된 데이터는, 정부가, 2011년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20킬로 권내의 해일 재해지에서의 작전에 참가한 사람들에 대해 실시한, 조사의 결과에 의하는 것이다.
거기에 따르면, 재해 처리 활동에 참가한 사람들의62%가, 안전기준인 연간 1 미리시베르트 이하,38%의 사람들이, 그 이상의 방사선을 받았다.덧붙여 19%가 1에서 2 미리시베르트, 5%의 사람들이 5에서 10 미리시베르트의 방사선을 받고 있던 일이 분명해졌다.
(인용 종료)
福島原発事故処理にあたった自衛官らの40％ 年間安全基準以上の放射線を浴びる
SPUTNIK日本 2015年10月26日 14:29
2011年の福島第一原発事故の際、事故処理にあたった自衛隊員、警察官、消防隊員など3千人のうち、ほぼ40％が、1年間の被爆線量の安全基準である1ミリシーベルトを越える放射線を浴びていた。共同通信が伝えた。
発表されたデータは、政府が、2011年3月12日から31日まで原発から20キロ圏内の津波被災地での作戦に参加した人々に対し実施した、調査の結果によるものだ。
それによれば、災害処理活動に参加した人々の62%が、安全基準である年間1ミリシーベルト以下、38%の人々が、それ以上の放射線を浴びた。なお、19％が1から2ミリシーベルト、5％の人々が5から10ミリシーベルトの放射線を浴びていた事が明らかとなった。
（引用終了）